서울경찰청은 13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경찰관 6백70여명을
투입 서울시 일원의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일제단
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날 단속을 통해 사행성 오락기 21대를 설치,성인오
락실 영업을 해온 영등포구 여의도동 44-2 ''골드 성인오락실
''주인 유태상씨(25)등 2명을 구속했다.

또한 무허가로 여인숙을 차려놓고 미성년자를 혼숙시킨 중구
남대문로 5가 768 ''도원여인숙'' 주인 장정화씨(82)등 1백74명
을 불구속조치하고 13명을 즉심에 넘기는 한편 1백40개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