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정은미전...갤러리 이콘,인사동 이콘에서 열려
(735-4151)에서 열린다.
서울대 회화과와 동대학원 서양화과 출신으로 지난89년 한국예술평론가
협회 최우수작가로 선정됐던 정씨의 여덟번째 개인전.
신고전주의와 후기인상파적인 조형어법으로 인간의 꿈과 생활,한국의
전통감성을 현대미술기법으로 재해석했다.
현재 미뉴욕프랫인스터튜트대학원 재학중. "나무하나와 그림자" "빈의자"
시리즈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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