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이계주기자]

충북도는 올해부터 오는 98년까지 청주시 용암2지구등 6개지구 1백44만
6천평의 신규택지를 포함, 모두 2백86만5천평의 택지를 개발공급키로 했다.

3일 충북도의 "택지개발공급계획"에 따르면 이기간동안 도공영개발사업단
토지개발공사 주택공사등이 청주시 용암2지구와 산남3지구, 충주시 금릉
지구 등 모두 13개지구에 택지를 개발 공급한다는 것이다.

이계획에 따르면 청주시 용암 가경3 산남2지구와 충주시 금릉지구, 제천
시청전2 하소지구, 음성군 무극지구등 모두 7개지구 1백3만9백평은 1단계
로 오는96년까지 개발이 완료된다.

또 청주시 산남3 하복대 분평 용암2지구와 충주시 알림지구 괴산군 증평
2지구등 6개지구 1백44만6천평은 오는98년까지 개발된다.

토개공은 충주시 금릉지구(20만8천평)를 올연말까지 개발완료하고 청주시
용암지구(37만7천평)를 96년까지, 하복대지구(28만평)와 용암2지구(47만
8천평)는 97년까지, 산남3지구(37만평)는 98년까지 개발키로 했다.

주택공사는 올연말까지 제천시 하소지구(3만8천평)의 개발을 끝내고 청주
시 분평지구(26만9천평)는 98년까지 개발,모두 실수요자에게 공급할 계획
이다.

충북도는 청주시 산남2지구(10만7천평)를 오는 95년까지, 청주시 가경
3지구(22만3천평)와 제천시 청전2지구(7만평), 음성군 무극지구(1만9천평)
는 96년까지 각각 개발키로 했다.

또 충주시 알림지구(27만8천평)와 괴산군 증평2지구(14만1천평)는 98년
까지 각각 개발해 공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