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25일 반상회날을 맞아 전국 6개도 34개시,31개군에서 시.군
통합에 대한 주민 의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 권유대
상인 49개시,43개군 가운데 경남 밀양시와 밀양군,강원 춘천시.군,충남
공주시.군 등 3개 지역은 이미 주민의견 조사를 통해 통합을 확정했으며
강원,충북,충남,전북,경북,경남 등 6개도의 34개시,31개군이 이날 통합
여부를 사실상 판가름 하게 된다.

나머지 전남(6개시,5개군)은 오는 5월2일,경기(5개시,3개군)및 강원의
속초시,양양군은 5월3일 의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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