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계기계체조 개인선수권대회에서 이주형(한양대)이 남자 개인종합 7위
를 차지했다.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이주형은 2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부 개인종합 경기에서 각 종목 3위권의 좋은 연기를 펼치다 안마에서 1
차례 떨어지는 바람에 6게임 종합점수 55.80에 그쳐 메달권밖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이주형은 자신이 92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처음으로
국제대회 개인종합 8위에 입상한 성과를 한단계 발전시켰다.

지난해 링 종목 동메달리스트 이반 이반코프(벨로루시)가 57.012점으로 개
인종합 타이틀을 차지했고, 러시아의 보르파예프는56.924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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