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문권기자]부산의 대표적인 철강업체인 동국제강 한보철강
연합철강등 3대회사가 시설을 늘리지 못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일부회
사는 이전을 서두르고 있어 지역경제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22일 부산지역 철강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준공업지역에서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된후 건축물의 신증개축 불가조치로
설비투자를 못해 노후설비를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국제강과 부산상의는 이에대해 신축은 불가하더라도 증축이나 개축을
허가해줄 것을 부산시에 요구하고 있으나 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