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18일 내년도 입시의
본고사과목을 자연계열의 경우 영어를추가하고 인문계열의 경우
수학능력시험의 수리탐구 영역 (사회-과학)에 가중치를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95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서울대는 이와함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94학년도와 마찬가지로
고교내신성적(40%),대학수학능력시험(20%),대학별고사(40%)로 결정했다.
"95학년도 입시요강"에 따르면 인문계열의 경우,올해와 마찬가지로
국어(논술),영어,수학 ,제2외국어 및 한문선택 등 4과목으로 결정됐다.
인문계열은 사회과목이 추가되지 않음에 따라 수학능력시험의 수리탐구
영역 (사회-과학)에 가중치를 부여키로 했으며,제 2외국어 및 한문
선택과목은 한문,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에스파냐어로 결정됐다.
자연계열은 올해와 달리 영어과목을 새로 추가,국어(논술),영어,수학
,과학 선택 2과목 등 5과목을 치르돼 과학선택의 경우 물리,화학 가운데
1과목을 반드시 포함,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중 2과목을 치르도록 했다.
서울대는 이밖에 사범계열의 경우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94학년도와
마찬가지로 고교내신성적(40%),수학능력시험(20%),대학별본고사(30%),교직
적성 및 인성검사(10%)로 결정했다.
서울대는 그러나 입시일자,과목별 배점,수능시험 가중치 비율,예체능계
입시요강 등은 4월 중순께 결정,발표키로 했다.
백충현교무처장은 이와관련,"대학의 학생선발권 강화에 촛점을 맞춰
본고사 과목으를 일부 조정했으나 고교교육의 정상화를 유도하고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주지않기 위해 되도록 지난해와 같은 골격을
유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끝)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