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앙단위의 단일임금인상률은 지난해 타결률보다 다소 낮은 4.5-8.
5%선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16일 노총및 경총에 따르면 그동안 5차례의 임금및 정책.제도개선을 위한
협상에서 노.사대표들은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해선 임금안정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올해 임금인상률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에서 타결키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올해 단일임금인상안은 지난해의 4.7-8.
9%보다 다소 낮은 4.5-8.5%선 안팎에서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노총관계자는 이와관련,"지난해 이후 물가상승등을 감안하면 지난해
인상률보다 높은 수준에서 타결돼야 하나 임금안정이 국가경제정책의
최대현안으로 떠오른 만큼 임금부분은 다소 양보할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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