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16일 보사부의 생수시판 허용발표와 관련,국민계층간 위
화감을 확대시키고 수돗물에 대한 광범위한 불신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생수시판허용을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에서 "석유값과 맞먹는 생수를 마실 수 없는 대다수
국민들에겐 생수시판은 행복추구권을 실종시키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또 "수돗물 개선을 위한 투자가 선행되지 않는 한 생수시판 허용은 수돗물
포기선언과 같다"며 정부는 맑은 물 공급대책에 최선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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