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졸업자나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학과별 입학정원의 10%를 무
시험으로 뽑는 전문대의 "정원외 특별전형"을 올해 처음 실시한 결과 총1백
14개 대학에 2천3백1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94학년도 정원외 특별전형 지원현황을 최종집계한 결과 학사학위
소지자 1천72명,전문대졸자 1천2백2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학과는 안경광학과로 신흥전문대 15.4대1,서울보건
전문대 11.2대1등 안경광학과가 평균 6.1대1의 높은 경쟁율을 보여 서울대
연.고대등 명문대 출신들도 불합격하는 이변을 낳았다.
또 물리치료,유아교육,음악관련과등도 높은 인기를 나타내 <>고려대병설
보건전문대 물리치료과 5.3대1 <>서울예전 실용음악과 4.8대1 <>동주여전음
악과 2.6대1 <>서일전문대 유아교육과 2.5대1등 지원자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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