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경원기자]지방기업들의 해외직수출과 신시장개척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대구지역기업의 해외시장조사의뢰가 올들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4일 무공대구무역관에 따르면 올들어 대구지역업체의 해외시장조사의뢰는
1월에 45건,2월에 67건등으로 지난해 2월까지의 20건보다 5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일본지역에 대한 조사의뢰가 전체의 45%를 차지했고 중국
베트남등 새로운 시장에 대한 조사의뢰도 큰폭으로 늘고 있다.
품목별로는 섬유 안경테 자동차부품 낚싯대등 대구지역의 특화상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품목별 시장동향과 바이어명단등을 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거래의 증가에 따라 금융기관이
외화미수금에 대한 신용조사를 의뢰하는 경우도 예년에 비해 4배이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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