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확산되면서 각 기업들이 매출목표를
높여잡고있는 가운데 매출목표달성을 위해 광고물량을 급격히 늘리고 광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21일 한국광고데이타에 의하면 예년의 경우 광고비집행이 3월쯤부터 본격
적으로 집행되기 때문에 1월의 경우 전년도와 같은 수준이거나 5-10%정도
늘어나는 것이 통례인데 올해는 2천28억5천1백만원(4대매체 총집행액)이 집
행돼 이례적으로 23.52%의 급성장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건설건재업의 경우 통상 이사철을 앞둔 3-4월부터 아파트 분양공고나
건자재광고가 나갔으나 올해는 1월부터 광고물량이 쏟아지면서 전년도 대비
99.5%의 신장률을 보였고,지난해 비교적 호경기를 누렸던 가전분야가 올들
어 시장 선점을 위해 세탁기 냉장고분야에서 치열한 광고전을 전개해 전년
대비 78.1%의 높은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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