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내에서 재개발및 재건축아파트 2만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1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금년중 재개발 아파트는 17개업체에서 31개 지역에
1만1천4백79가구를 ,재건축아파트는 18개업체가 45개지역에서 7천7백39가구
를 각각 일반분양한다 아직 일반분양이 확정되지않은 물량을 포함하면 올해
서울시내 동시분양때 모두 2만여가구의 재개발 재건축아파트가 일반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일정이 확정된 1만9천2백18가구중 월별로는 6월이 2천9백58가구로 가
장 많다.
다음은 9월 2천8백20가구,10월 2천7백21가구,12월 2천5백86가구,4월 2천2백
87가구,11월 2천1백23가구,8월 1천2백86가구,5월 8백29가구,2월 6백89가구,
3월 6백58가구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