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회장단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 임금이 안정된 수준에서 조기타결돼
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2월초부터 노총과 중앙노사임금협의에 들어가
2월중 협상을 타결키로했다.
경총이 타결을 목표로하고있는 임금인상율은 지난해와 같은 4.7-8.9%수준
인것으로 알려졌다.
경총은 26일 호텔신라에서 확대회장단회의를 열고 조속한 임금협상을 위해
금명간 경제5단체장을 비롯한 10대그룹회장단과 노동계의 노총위원장및 산
별연맹위원장이 참석하는 노사대표자간담회를 개최,중앙노사임금협의를 위
한 의견을 교환할 것을 제안했다.
회장단은 중앙노사임금협의가 원만히 타결되도록 하기위해서는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인상이 중요하다고보고 물가안정 근로소득세경감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사<>내복지기금조성을 비롯한 기업내근로복지제도의 확충 <>근로자들
의 능력개발을위한 교육훈련확대등 임금이외의 노조측 요구사항을 적극수용
키로 했다.
이를위해 경총은 <>산업의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한 생산성범위내 임금인상
<>복지제도강화를 통한 실질임금인상 <>2월내 중앙노사합의및 4월중 개별기
업노사협상마무리를 목표로한 조기타결 <>임금및 단체협상의 일괄동시타결
등 4개원칙을 마련,노총과의 교섭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찬회장을 비롯한 정세영 현대그룹회장,구두회 호남정유
회장,이석희 대우통신회장,김희철 벽산그룹회장,김창성 전방회장등 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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