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약사회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새회장에 한석원회장 직무대리(52)를 선출했다.

한회장은 지난해 한약파동중 중도 사퇴한 전임 정병표회장의 잔여임기인 내
년 1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