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위생업소에서 샴푸.면도기.나무젓가락과 같은 1회용품을 전
혀 쓰지 못하게 되며, 이를 어기는 업소는 3백만원 미만의 과태료 부과 처
분을 받게 된다.

보사부는 8일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1회용 샴푸, 면도기
, 칫솔, 나무젓가락, 종이물수건, 종이컵, 금속종이 및 스티로폴 접시를 단
속대상으로 지정하고 오는 10월부터 해당 위생업소에서 이를 쓰지 못하도록
했다.

1회용품 단속대상 업소는 10평 이상의 음식업과 48평 이상의 집단급식소,
30명 접객 이상의 숙박업소 및 전체 목욕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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