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향없는 본질과 정수 전달. ■ 세상을 이롭게 하는 전문분야(부동산·개발·건축·건설·ICT융복합 등) 정보의 '올바른 전달'.

박영신 전문기자

전체 기간
  • 자산관리공사,국유 부동산314억원 규모 매각

    [한경속보]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30일부터 이틀간 314건의 국유부동산을 매각하거나 임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캠코는 전자공매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국가가 보유한 부동산 가운데 활용가치가 높은 물건을 골라 한달에 한번씩 매각과 임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에는 아파트,상가,토지 등 314억원 규모의 국유부동산 317건을 내놓는다.국유 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 자산관리공사,314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매각

    [한경속보]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30일부터 이틀간 314건의 국유부동산을 매각하거나 임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캠코는 전자공매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국가가 보유한 부동산 가운데 활용가치가 높은 물건을 골라 한달에 한번씩 매각과 임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에는 아파트,상가,토지 등 314억원 규모의 국유부동산 317건을 내놓는다.국유 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

  • 현대건설,알루미늄 케이블 국내 최초 건설현장 적용

    [한경속보]현대건설은 26일 최근 가격이 급등한 구리케이블을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저가의 알루미늄 케이블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에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새로 개발된 알루미늄 케이블은 m당 가격이 구리 케이블의 절반정도인 578원이고,무게도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기능과 품질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전선 제조업체를 통해 저압용 알루미늄 케이블 개발을 의뢰하는 등 옥내용 알루미늄 케...

  • 접근성ㆍ금융혜택ㆍ녹색…'3박자' 갖추니 잘 나가네

    접근성ㆍ금융혜택ㆍ녹색…'3박자' 갖추니 잘 나가네

    올해 초 이어졌던 전세난 여파로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의 소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서울 접근성과 주변 환경,분양가 혜택 등 이른바 '트리플 메리트'를 갖춘 미분양이 세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들에 따르면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당장 거주가 가능한 준공 후 미분양이나 입주가 임박한 미분양 아파트가 전세입자들의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양호하고 분양가 할인 등 금융혜택을 주는 미분양이 인기다. 삼성물산 ...

  • 건설협회 토론회 "갭펀드 도입해 민자 SOC 되살려야"

    붕괴 위기를 맞고 있는 민자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시장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건설협회가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5일 주최한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한 민자 SOC 토론회'에 주제 발표자로 나선 송병록 코리아인프라스트럭쳐 대표는 "민간자본으로 개발되는 SOC 시장이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와 국회,민간,금융권 등이 더 늦기 전에 새로운 발전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대표는 "민자 사업을 활성화하려면...

  • 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직무대행 신용철 부회장

    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직무대행 신용철 부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신용철 부회장(54 · 사진)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지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신 회장 직무대행은 전임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10월6일까지 새 회장 선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파 간 갈등으로 집행부를 선출하지 못했던 협회가 정상화에 나선 것이다. 신 회장 직무대행은 "직선제 회장 선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 보금자리 여파…고덕·과천 재건축 2000만원 '뚝'

    보금자리 여파…고덕·과천 재건축 2000만원 '뚝'

    "인근에 보금자리주택지구 세 곳이 선정된 이후 재건축 대상 아파트들의 거래가 끊겼습니다. 호가도 2000만원 이상 떨어졌고요. "(서울 고덕동 삼성공인 관계자) 국토해양부가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발표한 서울 고덕,강일3 · 4지구,과천지식정보타운 주변의 재건축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시세보다 낮은 보금자리주택이 공급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재건축 대상 아파트에 대한 매수세가 자취를 감추고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분양가를 제대로...

  • 캠코, 압류재산 745억원어치 공매

    [한경속보]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3일부터 3일간 745억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캠코의 인터넷 전자공매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매될 물건은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29건을 포함한 338건이다.압류재산은 세무서·자치단체 등의 국가기관이 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물건으로 압자산관리공사가 공매를 대행해준다. 압류재산 공매는 감정가보다 저렴한 주거·상업용 건물들이 많아 실수요자들이 눈여...

  • 파주 등 택지지구내 상가 39개 공급

    파주 등 택지지구내 상가 39개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국 8곳에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일반 공개경쟁 입찰(인터넷 전자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지난달 낙찰가율(분양예정가 대비 낙찰가)이 360%를 기록할 정도로 달아올랐던 청약열기가 지속될지 관심이다. LH는 오는 23일부터 파주 교하신도시 등 전국 8곳의 택지지구 단지 내 상가 39개 점포를 새로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권에선 파주신도시 단지 내 점포 13곳이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영천 망정지구 5단지 4...

  • 화곡에 2600가구 대단지 공급…현대건설, 일반분양 850가구

    화곡에 2600가구 대단지 공급…현대건설, 일반분양 850가구

    현대건설은 이달 말 서울 서남권에 매머드급 재건축단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서울 화곡3주구의 노후 아파트를 헐고 2600여가구의 대단지로 신축하는 '강서 힐스테이트'(조감도)는 현대건설이 지금까지 서울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공급했던 아파트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상 21층짜리 37개동에 전용면적 59~144㎡짜리 아파트로 구성됐다. 조합원분 1753가구를 제외한 85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강서권 랜...

  • 공실률 낮아진 강남권, 중소형 빌딩 거래 늘어

    공실률 낮아진 강남권, 중소형 빌딩 거래 늘어

    서울 강남권의 중소형 빌딩 거래가 지난달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관리업체 서브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강남 · 서초 · 송파 등 강남3구에서 거래된 빌딩은 5건, 866억원 규모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1분기 서울 전체 거래 7건에 육박하는 규모다. 반면 사무실 밀집지역인 종로 을지로 등 도심권,여의도권,마포권 등에선 빌딩 매매가 전혀 없었고 기타지역 거래도 2건에 그쳤다. 지난달 강남권 빌딩거래는 모두 매매가 100...

  • 뜨거운 공매시장, 아파트 경쟁률 2배 '쑥'

    뜨거운 공매시장, 아파트 경쟁률 2배 '쑥'

    부동산 공매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평균 경쟁률이 4 대 1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높아졌고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도 85%까지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전세대란에서 비롯된 내집 마련 수요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공매물건으로 옮겨온 때문"이라며 "경기 침체로 늘어난 경매물건도 참가자를 유인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공매물건 증가…아파트도 늘어 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캠코 전자공매시스템...

  • 충주기업도시, 주택용지 등 221필지 공급

    충북 충주기업도시(넥스폴리스)가 내달 초부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단독주택용지를 포함한 대규모 토지 공급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될 토지는 충주시 주덕읍,가금 · 이류면 일대에 조성 중인 넥스폴리스 기업도시 내 221개 필지다. 용도별로는 일반형 단독주택지 194필지,블록형 단독주택지 3필지,공동주택지 6필지,주상복합용지 2필지,주차장부지 13필지,정류장용지 1필지,종합체육시설용지 2필지 등이다. 3.3㎡당 분양가는 일반단...

  • 서울ㆍ부산 주택면허 1호 장수경영 '눈길'

    서울ㆍ부산 주택면허 1호 장수경영 '눈길'

    서울 · 부산 주택면허1호 업체인 동익건설과 동원개발이 주택공급을 늘리고 있다. 보수적 경영을 통해 확보한 탄탄한 유동성이 기반이다. 분양시장 침체로 건설면허 1호인 삼부토건마저 법정관리에 내몰리는 상황에서 공급을 확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익건설은 1976년 서울에 동익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한 박성래 동익건설 회장(68)이 2년 후 세운 업체다. 동원개발은 1975년 회사를 만든 장복만 회장(69)이 1978년 주택면허를 받았다. 동익건설...

  • 1분기 국내 건설 수주액 감소…전년 대비 4.5% 줄어

    대한건설협회는 1분기 건설업계 국내 공사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줄어든 19조86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공공 공사부문이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위축으로 42.0% 급감했다. 민간 공사부문은 부산 등 일부 지역 주택시장과 플랜트 시장이 회복된 데 힘입어 30.2% 증가했다. 지난 1,2월의 누적 수주액은 작년 동기 대비 19.2% 줄었지만 3월에는 8조990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2.4% 증...

  • 달아오른 부산, 줄줄이 '청약 마감'

    부산 · 경남지역 분양시장이 청약 열기를 지속하고 있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반도건설의 '양산 반도유보라2차' 588가구 청약에는 1953명이 몰려 평균 3.3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기존 중 · 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4베이를 적용하고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데다 변형 벽체를 통해 공간활용성을 강화한 점이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당첨자 발표는 17일,계약은 23일부...

  • 건설업계,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점심 나누기' 봉사

    [한경속보]건설업계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복지시설 노인들을 찾아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6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서울시립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사랑의 점심 나누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삼규 건설협회 회장과 송용찬 공제조합 이사장, 김흥수 건설산업연구원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날 “최근 우리 사회의 물질 만능 풍조로 어른에 대한 ...

  • 현대건설, 광주 화정주공 재건축 6161억원에 수주

    [한경속보]현대건설은 광주광역시 화정2동 화정주공 재건축 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재건축 단지는 총 가구수 3727가구의 매머드급으로 공사비만 6161억원에 이른다.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15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지하 2층~지상 35층짜리 아파트 35개동에 실내수영장,피트니스 센터 등 단지내 공용시설도 들어선다.완공 이후 2015년 7월로 예정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화정주...

  • 수도권 재개발ㆍ재건축 대단지 노려볼까

    수도권 재개발ㆍ재건축 대단지 노려볼까

    대단지 · 브랜드 · 역세권의 3박자를 갖춘 도심권 재정비(재건축 · 재개발) 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투자심리 위축이 장기화함에 따라 공급과잉 우려가 적고,교통 ·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도심권 재정비단지와 일부 택지지구에만 수요자가 몰리는 청약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달 공급된 서울 송파동 반도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송파 파인탑'과 옥수12구역 재개발단지인 '래미안 옥수리버...

  • 현대건설, 싱가포르서 디자인상 수상

    현대건설, 싱가포르서 디자인상 수상

    [한경속보]현대건설은 지난해 말 준공한 싱가포르 쿠텍푸아트 병원이 싱가포르 '유니버설 디자인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싱가포르 건설부가 주관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어워드는 건물,공원,지하철역 등 자국 내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접근성과 친사용자 환경, 안전도를 평가해 가장 훌륭한 디자인을 가진 시설물에 시상하는 행사다. 쿠텍푸아트 병원은 싱가포르 북부 이순 지역에 지어진 3개동 550병상 규모의 공공병원으로,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