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향없는 본질과 정수 전달. ■ 세상을 이롭게 하는 전문분야(부동산·개발·건축·건설·ICT융복합 등) 정보의 '올바른 전달'.

박영신 전문기자

전체 기간
  • 현대산업개발, ASME 인증…해외原電 진출 발판

    현대산업개발이 해외 원자력 발전소 시공에 필요한 자격을 확보, 원전개발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원전 기술의 세계적 공인기관인 미국기계협회(ASME)로부터 원자력 품질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ASME는 발전설비 설계와 재료 · 제작 · 시험 등에 관한 기술기준과 표준규격을 제정하는 비영리 단체로 원전 건설과 제작에 참여하는 업체의 품질보증 능력을 평가해 인증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ASME 인증은 원자력지지물 기기제작에...

  • [달아 오르는 지방 주택시장] 3월 지방 7193채 분양…3년來 최대

    건설업계가 지방 분양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달 공급 예정 물량을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 이상 늘렸다. 회복세를 보이는 지방 광역시 등의 주택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6일 주택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공급될 예정인 아파트는 7193채로 조사됐다. 2008년 3월 1만5452채 이후 3년 새 가장 많고 작년 6565채보다 10% 많은 물량이다. 봄철 분양 성수기가 본격화하는 내달에는 이달...

  • "건설산업, 소득 4만弗 시대 선도할 것"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신임회장은 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5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를 선도하는 품격 있는 건설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임기 3년간의 건설비전을 이같이 밝힌 뒤 △대 · 중소업체 동반성장 △건설생산 체계의 합리화 △지속성장을 위한 건설시장 확대 △기술 · 환경 · 안전이 조화된 일류산업 △깨끗한 경영과 나눔경영 실천 △회원이 주인인 '열린 협회' 등 6대 실천방안...

  • 건설사 "공공기관 新사옥 3조 시장 잡아라"

    건설사 "공공기관 新사옥 3조 시장 잡아라"

    "공공공사는 가뭄에 콩 나듯 발주되고,주택경기 침체로 아파트 건축도 부진한 상황에서 2000억원대 공사는 대단한 매력이죠." 한 대형건설사 건축본부 임원은 "올해 건설업계 최대 화두는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기업의 신사옥 공사를 어떻게 따내느냐"라며 이처럼 말했다. 혁신도시로 옮겨가는 공공기관들의 신사옥 공사가 올해 잇따라 발주된다. 이번 달 우정사업정보센터를 시작으로 20여개 공공기관 · 공기업들이 3조원대 규모의 물량을 내놓을 것...

  • 건설근로자공제회, 투명성 제고…조직개편 단행

    [한경속보]건설근로자공제회가 28일 공제부금 운영의 투명성·책임성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팔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본부조직을 기존 8팀에서 2실 2본부 15팀으로 바꾸고,지부조직을 종전 8지부에서 9지부 1출장소로 전환하는 등 전체적인 운영틀을 대폭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강 이사장은 “특히 실ㆍ본부장제를 적극 도입해 임원 대신 실·본부장과 팀장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하고,...

  • 희림 미국뉴욕에 건축사사무소

    [한경속보]건축 설계·감리 업체인 희림은 미국 뉴욕에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정영균 희림 대표는 “미국 건설시장이 우리나라의 5~6배,건축설계시장이 10배를 웃도는데다 수익성도 훨씬 좋아 글로벌 설계사 피터 프란과 합작으로 사무소를 세웠다”고 말했다. 프란은 미국 건축디자인회사 NBBJ에서 1996년부터 최근까지 디자인총괄본부장을 지냈고,싱가포르 70층 타워 더세일과 노르웨이 통신사 텔레노르 본사 등을 설계했다. 미국에...

  • 제25대 건설협회장에 최삼규 이화공영 회장

    제25대 건설협회장에 최삼규 이화공영 회장

    [한경속보]대한건설협회는 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삼규 이화공영 회장(71·사진)을 제2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최 회장은 내달 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최 회장은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중앙대 약학과를 중퇴한 뒤 1971년부터 이화공영 대표로 재직중이다.코스닥 상장기업인 이화공영은 작년 시공능력평가 183위의 중견 건설사다. 최 회장은 “건설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회장직을 맡게 돼 무거...

  • 현대건설 '에너지절감 시스템' 개발

    [한경속보]현대건설은 아파트 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통합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냉·난방과 환기 제어,온·습도 관리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해 왔던 에너지 관련 시스템을 하나의 단말기로 통합하는 것이다.에너지절약 자동제어 프로그램을 적용해 불필요한 에너지사용을 줄였다. 0.1℃ 단위의 '난방제어 기술'과 실내외 환경을 센서로 감지해 작동하는 '전자동 최적 환기제어...

  • 전세대란에 두번씩 유찰됐던 경매아파트도 낙찰가 급등

    [한경속보]전세대란 여파로 경매를 통한 내집마련 수요가 많아지면서 두차례 이상 유찰됐던 물건도 낙찰가가 높아지고 있다. 17일 경매정보업체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2회 유찰되고 세번째 경매에 올려진 수도권아파트 10건 가운데 4.5건은 두번째 유찰가격(감정가의 80%)을 훌쩍 넘기면서 팔려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낙찰된 '수도권 2회 유찰아파트' 76건 중 34건이 직전 유찰가를 웃돌았다.이같은 낙찰가격 상승세는 작년 1...

  • 광주·양산 단지내 상가 10개 입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달 중 아파트 단지 내 상가 10곳을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입찰에는 경남 양산소주지구와 광주백운3단지 등 2곳에서 각각 4개씩 모두 8개 점포가 선보인다. 광주양림지구 1단지에서 공급되는 2개 점포는 재분양 물량이다. 양산소주지구 상가는 937채 단지에 들어서는 상가로 입찰예정가는 1억1200만~2억5000만원이다. 오는 7월 준공 예정인 광주백운3단지도 ...

  • 건설사 국내 공사 수주액 3년째 감소

    건설업체들의 국내 공사 수주액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작년 건설업계가 국내에서 따낸 공사는 103조22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줄었다. 국내 공사 수주는 2007년 127조9118억원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120조851억원)부터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발주주체별로는 민간부문이 전년보다 7.9% 증가했지만 공공부문은 38조2368억원으로 34.6% 감소했다...

  • [함께하는 겨울나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5년간 전국 5개 지역서 독거노인 위해 '사랑의 집짓기'

    [함께하는 겨울나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5년간 전국 5개 지역서 독거노인 위해 '사랑의 집짓기'

    건설 관련 단체들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운영난에도 불구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꿋꿋이 펼쳐가고 있어 화제다. 건설업계 18개 연합단체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 · 건단련)는 최근 2006년부터 추진해온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5년 만에 최종 완료함으로써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에 대한 건설업계의 실천의지를 입증했다. 이 사업은 건단련과 대형건설사들이 140억여원의 성금을 조성,전국 5개 지역의 독거노인(194명)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 공인중개사협회, 新-舊 집행부 또 충돌

    회장 선출을 놓고 대립 중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신 · 구 집행부가 다시 충돌했다. 전국 공인중개사 대표단체인 이 협회는 지난달 11일과 12일에도 비슷한 폭력사태를 벌였다. 7일 경찰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서울 청룡동 협회건물에서 지난 6일 오후 11시30분께 신 · 구 집행부 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홍사권 직무대행 측의 구집행부가 사무실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우도찬 임시 회장 측의 신집행부와 충돌,우 회장 측 회원 3명이 입술과 어깨에...

  • 3월 입주물량도 '뚝'…지난해 20% 불과

    봄 이사철이 본격화되는 3월, 전국의 신규 입주아파트 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의 20%에 불과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전세매물 부족에 따른 전세난 심화가 우려되고 있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번지가 내달 전국의 입주아파트 물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14개 단지 4096채(주상복합 · 타운하우스 포함,오피스텔 · 임대 · 시프트 제외)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3월(2만906채) 대비 80%,올 2월(1만3981채)보다는 7...

  • 전셋값 수준의 1억원대 아파트, 수도권서만 38만여채 달해

    전셋값 수준의 1억원대 아파트, 수도권서만 38만여채 달해

    수도권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 · 도심권의 전셋값 수준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한 1억원대 아파트가 38만여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가 지난 1일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전용면적 60㎡ 이상(분양면적 24~28평형) 1억원대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모두 38만8385채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원시가 4만3553채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4만채를 넘었다. 영통 · 정자 · 권선동에 집중돼 있는 ...

  • 광교ㆍ청라ㆍ덕이…쏟아지는 새 상가 투자해볼까

    광교ㆍ청라ㆍ덕이…쏟아지는 새 상가 투자해볼까

    설 연휴 이후 광교 청라 등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에서 신규 상가 분양이 무더기로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아파트 등 주거상품보다 상가 · 오피스텔 등 월세 수익형이 관심을 끌고 있어 상가 분양이 활기를 띨지 주목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수원 광교신도시,인천 청라지구,고양 덕이지구 등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상가 등이 잇따라 공급된다. 광교신도시에는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6300여세대가 입주할...

  • 현대건설, 해외수주로 매출 10조 시대 열었다

    현대건설, 해외수주로 매출 10조 시대 열었다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매출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매출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7.8% 늘어난 10조46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 10조원대를 넘어섰다고 1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39.5% 증가한 5843억원,순이익은 19.3% 많은 5448억원으로 각각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 3조1026억원에 영업이익 1252억원으로 직전연도 동기 대비 각각 35.6%,103.8%의 증가율을 보였...

  •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 관심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 관심

    1~2인 가구 증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전국 순회 투자설명회'가 한국경제신문과 소형주택 전문업체인 수목건축, 영등포구청 공동 주최로 28일 열렸다. 서울시 문래동 청소년수련원주민센터에서 200여명의 일반투자자와 토지주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 서희건설, 인도네시아 한국국제학교 공사 수주

    [한경속보]중견건설사인 서희건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건립될 '한국국제학교' 공사를 수주,27일 기공식을 가졌다. 이 학교는 한국 교육과학기술부와 자카르타 국제학교가 각각 50%씩 투자해 건립하는 교육시설로 내년 1월쯤 완공될 예정이다.총 공사비는 30억원 정도로 적은 편이지만 서희건설이 해외에서 처음 수주한 공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공식에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 김호영 주 인도네시아 대사 등 30여명이 참석했...

  • 서희건설, 印尼서 수주

    중견 건설사인 서희건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건립될 '한국국제학교' 공사를 수주,27일 기공식을 가졌다. 이 학교는 한국 교육과학기술부와 자카르타 국제학교가 각각 50%씩 투자해 건립하는 교육시설로 내년 1월쯤 완공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30억원 정도로 적은 편이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