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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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신장 카슈가르 '코로나 비상'…하루새 확진자 137명 급증

    中 신장 카슈가르 '코로나 비상'…하루새 확진자 137명 급증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카슈가르 지구에서 하루 새 13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중국중앙방송(CCTV)이 25일 보도했다. 전날 카슈가르 지구 슈푸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 17세 여성이 무증상 감염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방역지휘부가 이 환자를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25일 오후 2시 기준으로 13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확진자들은 모두 전날 발생한 ...

  • "코로나 백신접종 내년 말 가능"…암울한 전망 내놓은 파우치

    "코로나 백신접종 내년 말 가능"…암울한 전망 내놓은 파우치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8만명을 넘어섰다. 24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371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8만3757명)에 이어 이틀째 8만명을 웃돌았다. 전날 확진자 수는 미국 내 사상 최다 기록이었는데 24일에도 이에 육박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860만명, 사망자는 22만5000명가량으로 세계 최다 발...

  • 테슬라, 중국서 모델S·X 5만대 리콜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에서 차량 4만8442대를 리콜(결함 시정조치)하기로 했다. 25일 CNBC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은 차량 충격 흡수 장치인 서스펜션 결함을 이유로 테슬라 차량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리콜 대상은 2013년 9월 17일부터 2017년 8월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에서 생산한 모델S와 모델X 2만9193대다. 2013년 9월 17일부터 2018년 10월 15일까지 같은 공...

  • 코로나 이후 美 실업수당 청구 최저…'고용시장 회복은 아직'

    코로나 이후 美 실업수당 청구 최저…'고용시장 회복은 아직'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 주(10월 11일∼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8만7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87만5000건)보다 8만8000건 적은 수준이다. 전주(84만2000건)보다는 5만5000건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 중순 이후 가장 적은 규모...

  • '14년 동거' 마침표 찍나…아디다스, 리복 매각 추진

    '14년 동거' 마침표 찍나…아디다스, 리복 매각 추진

    독일 스포츠용품회사 아디다스가 리복 매각을 추진중이라고 독일 경제 월간지 매니저매거진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니저매거진은 구체적인 출처는 밝히지 않으면서 리복 매각이 내년 3월까지 완료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매각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매니저매거진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2018년 이후 리복의 장부 가격을 기존의 절반 수준인 8억4200만유로(약 1조1300억원)로 내린 적이 있다. 리복 인수에 관심을을 보이고 있는 기...

  • 코로나19 '비상' 걸린 유럽…독일·스페인 확진 최다

    코로나19 '비상' 걸린 유럽…독일·스페인 확진 최다

    독일에서 하루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스페인은 서유럽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0만명을 돌파한 국가가 됐다. 22일(현지시간)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에 따르면 전날 새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1287명이다. 지난 20일(7595명)보다 3692명 증가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 이후 가장 많다. 독일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월 초 6...

  • 애플, 美 정부에 반도체 생산 세제 혜택 촉구

    애플, 美 정부에 반도체 생산 세제 혜택 촉구

    애플이 미국 정부에 자국 내 반도체 칩 생산에 대한 세제 혜택을 촉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 많은 생산망을 미국에 유치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은 올 2·3분기에 공시한 보고서에서 "미 재무부와 의회, 백악관을 대상으로 국내 반도체 생산에 대한 세제 혜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2010년 자체 개발 프로세서를 출시한 이후 반도체 부문은 애플의 차별화 요소로 떠올랐다....

  • 포드, 차세대 자율주행차…2년뒤 선보인다

    미국 포드자동차가 2022년 자율주행사업부를 전격 출범시킨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포드는 이날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스케이프’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한 자율주행차량을 공개하며 이 같은 계획을 내놨다. 포드가 미 자율주행기술 개발 스타트업 아르고AI와 개발 중인 4세대 자율주행차다. 앞서 포드는 폭스바겐과 함께 올해 초 아르고AI 지분 80%를 취득했다. 포드의 차세대 자율주행차에는 고...

  • 불붙은 美 셰일 '생존형 M&A'…파이어니어, 경쟁사 5조원에 인수

    불붙은 美 셰일 '생존형 M&A'…파이어니어, 경쟁사 5조원에 인수

    미국 셰일기업 간 인수합병(M&A)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막대한 부채 부담을 덜고 새로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생존형 M&A’라는 분석이다. 로이터통신은 미 셰일기업 파이어니어내추럴리소시스가 경쟁사 파슬리에너지를 45억달러(약 5조1000억원)에 M&A하기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이어니어는 미 남서부 셰일오일의 생산지로 유명한 퍼미안 분지에서 생산활동을 하는 대형 셰일업체다. 파슬...

  • 메리 배라 "100% 전기차가 우리의 비전"…친환경 '바이든 시대' 대비?

    메리 배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미국과 근로자, 우리 지역사회 투자에 헌신할 것”이라며 “이런 투자는 ‘100% 전기차’라는 우리의 미래 비전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배라 CEO는 20일(현지시간) 22억달러를 투입해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미국 완성차 업체들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 중심으로의 사업 재편을 서두르고 있다....

  • '바이든 당선' 이후 대비하는 美 완성차 업체들

    '바이든 당선' 이후 대비하는 美 완성차 업체들

    미국 완성차 업체들이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 중심으로의 사업 재편을 서두르고 있다. 친환경 정책 강화를 선언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는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내 생산공장에 22억달러를 투입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중 20억달러는 테네시주에 있는 스프링힐 공장을 전기차 생산시설로 개조하는 데에 쓰인다. 전기차 생산시설로 탈바꿈...

  • 美 셰일기업 통합 '가속도'…파이어니어, 파슬리에너지 인수 [박상용의 글로벌 M&A]

    美 셰일기업 통합 '가속도'…파이어니어, 파슬리에너지 인수 [박상용의 글로벌 M&A]

    미국 에너지 기업 간 통합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중대형 석유·가스 생산업체들이 규모가 작은 경쟁사들을 공격적으로 인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셰일기업 파이어니어 내츄럴 리소시스가 경쟁업체인 파슬리 에너지를 45억달러에 인수·합병(M&A)한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수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뤄지며, 내년 1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파이어니어 주주는 합병 회사 지분의 76%을 소...

  • "2030년 세계 車 시장, 전기차 비중이 31%"

    "2030년 세계 車 시장, 전기차 비중이 31%"

    10년 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기차 시대가 예상보다 더 빨리 다가올 수 있다는 진단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2030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가 차지는 비중이 31%에 달할 것이라며 기존 전망치(26%)를 상향 조정했다. 2025년 전 세계 전기차 비중은 기존 예상(11.6%)보다 1.6%포인트 높은 13.2%로 제시했다...

  • "디지털 전환 늦으면 끝장"…월마트 틱톡 품고, 디즈니 스트리밍 올인

    "디지털 전환 늦으면 끝장"…월마트 틱톡 품고, 디즈니 스트리밍 올인

    “디지털이 뉴노멀(새로운 정상)이다. 코로나19 위기가 끝나도 소비자들은 과거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존 도너휴 나이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실적 발표 콘퍼런스에서 온라인 판매를 비롯한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회사의 자산을 집중 투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리카 레디 소나타소프트웨어 CEO는 지난 19일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기고문에서 “디지털로 가거나 망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

  • '20세기 최고 서체 디자이너' 벵기어트 별세

    '20세기 최고 서체 디자이너' 벵기어트 별세

    20세기 최고의 서체 디자이너로 꼽히는 에드 벵기어트가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현지시간) 벵기어트가 지난 15일 뉴저지주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27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벵기어트는 평생 600개가 넘는 서체를 개발했다. 포드자동차와 AT&T의 로고를 비롯 뉴욕타임스의 제호에 쓰인 서체도 벵기어트 작품이다.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와 플레이보이, 영화 ‘혹성탈출’의 제...

  • '이탈리아 산업디자인' 거장 엔초 마리 별세

    '이탈리아 산업디자인' 거장 엔초 마리 별세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엔초 마리가 19일(현지시간) 8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고 이탈리아 ANSA통신 등이 보도했다. 밀라노 태생인 마리는 20세기 이탈리아 최고의 산업디자이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을 고민하고 실천한 인물로, 생활용품과 가구를 비롯해 평생 1500개가 넘는 제품을 디자인했다. 건축에 쓰이는 H빔을 활용한 푸트렐라 쟁반, 델피나 의자, 마리올리나 ...

  • "전기차 시장 잡아라"…GM, 전기차 생산 확대 '시동'

    "전기차 시장 잡아라"…GM, 전기차 생산 확대 '시동'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20일(현지시간) 전기차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 급속도로 팽창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것이라는 평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M 대변인은 "2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21일 0시)에 미국 내 주요 생산공장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트로이트뉴스에 따르면 GM은 캐딜락의 첫 전기차인 리릭을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생산할...

  • 아마존 올 33만명 신규채용…빅테크 시총, 韓+日 GDP마저 넘어

    아마존 올 33만명 신규채용…빅테크 시총, 韓+日 GDP마저 넘어

    2014년까지 세계 최대 기업으로 꼽혔던 석유회사 엑슨모빌은 올 8월 말 뉴욕증시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에서 퇴출됐다. 상장된 지 92년 만이었다. 대신 이름을 올린 기업은 소프트웨어 업체인 세일즈포스. 시라 오바이드 정보기술(IT) 칼럼니스트는 최근 뉴욕타임스에 “과거 석유기업들이 선출되지 않은 가장 센 권력으로 꼽혔는데 지금은 그 자리를 빅테크 기업이 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 美 빅테크 기업들 '승자 독식'…아마존, 돈도 사람도 싹쓸이

    美 빅테크 기업들 '승자 독식'…아마존, 돈도 사람도 싹쓸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직원 13만여 명을 한꺼번에 뽑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20만 명 가까이 채용했지만 역부족이어서다. 미국 월가(街)에선 아마존이 이번 분기에 최초로 매출 1000억달러를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모회사) 페이스북 등 5개 빅테크 기업만 독주하고 있다. 자동차 항공 에너지 등 전통 산업이 실적 부진...

  • 마크 해페일 "불확실성에 투자하라" [독점 UBS리포트]

    마크 해페일 "불확실성에 투자하라" [독점 UBS리포트]

    지난달 나는 미국 대선을 전후해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겠지만, 투자자들이 이번 기회에 중간 기간의 주가 상승을 위해 포지셔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 관측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중국에서 경기 회복이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 내 정치적 불안정과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경제 및 자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투자에 앞서 더 확실한 것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단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