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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글로벌 에디션 The Korea Economic Daily Global Edition 편집장입니다

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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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인프라 운용사 EMP벨스타,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에너지·인프라 운용사 EMP벨스타,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에너지 인프라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EMP벨스타의 이준호 대표가 친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고고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약속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일회용품 줄이고(Go), 친환경 실천하(Go)...

  • "기업 밸류에이션 치솟을 땐 마켓 리더에 투자해야 현명"

    "기업 밸류에이션 치솟을 땐 마켓 리더에 투자해야 현명"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퍼미라의 커트 비요클룬드 회장(사진)은 “기업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이 높은 시점에 가장 적절한 투자 전략은 산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요클룬드 회장은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시장의 거품이 커지고 있어 투자 실수에 대한 대가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할 것”이라며 이같이 조언했다. 비요클룬드 회장은...

  • 커트 비요클룬드 퍼미라 회장 “증시 거품 커져...위험 줄이려면 성장기업 투자해야" [마켓인사이트]

    커트 비요클룬드 퍼미라 회장 “증시 거품 커져...위험 줄이려면 성장기업 투자해야"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9월02일(14:2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퍼미라의 커트 비요클룬드 회장은 “기업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이 높은 시점에 가장 좋은 투자 전략은 경기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요클룬드 회장은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현재 기업들의 ...

  • 美 코로나 구제금융 프로그램에 한국 기관이 절반 이상 자금 댔다

    美 코로나 구제금융 프로그램에 한국 기관이 절반 이상 자금 댔다

    보험사 공제회 등 한국 기관투자가들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미국 대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탈프(TALF·기간자산담보대출)’ 프로그램에서 압도적 1위의 투자 집행실적을 기록했다. 한국 금융 자본(K머니)의 실력과 위상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미국 중앙은행(Fed)에 따르면 최근 종료된 총 45억달러(약 5조900억원) 규모의 TALF 중 58%인 약...

  • [편집국에서] 데이비드 스웬슨을 기리며

    [편집국에서] 데이비드 스웬슨을 기리며

    “진정 위대한 화가는 다른 화가들의 그림 그리는 방식까지 바꾸는 사람들이다. 피카소처럼…. 데이비드 스웬슨은 투자 전문가들의 투자에 대한 생각을 바꿔놨다.” 미국 예일대 기금의 투자위원장을 지낸 찰스 엘리스는 지난 6일 암 투병 끝에 작고한 데이비드 스웬슨 예일대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이렇게 평했다. 워런 버핏만큼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웬슨이 자산운용업계에 남긴 유산은 결코 버핏에 뒤지지 ...

  • [편집국에서] 코스피3000 시대를 동학개미가 열었다고?

    [편집국에서] 코스피3000 시대를 동학개미가 열었다고?

    2020년 3월의 주가는 누가 봐도 비정상이었다. 코로나19가 두렵기는 했지만, 멀쩡하던 기업 가치가 하루 아침에 반토막이 났다는 건 기회가 왔다는 걸 뜻했다. 그렇다고 모두가 주식을 살 수 있는 건 아니었다. 크게 떨어진 주가가 결국엔 내재가치만큼 회복될 것이란 믿음이 있어야 했고, 떨어지는 칼날은 쥐는 게 아니라는 비관론자들의 경고를 무시할 수 있을만큼 용기가 필요했다. 한국의 개미들은 그렇게 평생에 한번 열릴까 말까 한 ‘아비트...

  • [단독] 삼성 최연소 사장 출신, 월가 뒤흔든 빌 황과 손잡았다가 '곤혹'

    [단독] 삼성 최연소 사장 출신, 월가 뒤흔든 빌 황과 손잡았다가 '곤혹'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투자를 이끌었던 데이비드 은(David Eun) 전 사장이 최근 월가를 뒤흔든 투자회사 아케고스캐피털의 수석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던 것으로 확인됐다. 은 전 사장이 문제가 된 투자에 직접 관여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업에서 자산운용업계로 커리어 변신을 추구하다 곤혹스러운 상황을 맞은 것 아니냐는 업계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첫 최고혁신책임자(CIO)였던 은 전 사...

  • 영국계 사모펀드 BC파트너스 지분 인수…국민연금 "해외 우량자산 공격 투자"

    영국계 사모펀드 BC파트너스 지분 인수…국민연금 "해외 우량자산 공격 투자"

    국민연금이 영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BC파트너스 지분을 전격 인수한 것은 20년 앞으로 다가온 기금 감소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800조원을 돌파한 국민연금 적립금은 2041년 1777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연금은 160여 개에 달하는 운용사에 60조원가량을 맡겨 해외 대체부문에 투자하고 있다. 해외 운용사 지분을 직접 사들여 투자 성과를 공유하고 고수익 거래를 선점해 기금 고갈 시기를 최대한 늦추겠...

  • "가치투자자들도 고성장 기술주 관심을"

    "가치투자자들도 고성장 기술주 관심을"

    하워드 마크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사진)은 “가치투자자라고 해서 고성장 기술주를 피하려고만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가격이 싼 주식을 찾는 것이 가치투자의 본질은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마크스 회장은 1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가치투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불확실성이 작고 예측이 쉬우면서 가격이 싼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란 인식이 투자자 사이에 자리잡았다”며 “이제는 가치투자자들...

  • "PER 높다고 성장株 외면 안 돼…주식형펀드로 기술주 장기 보유"

    "PER 높다고 성장株 외면 안 돼…주식형펀드로 기술주 장기 보유"

    “펀드와 같은 간접투자 방식으로 미래가 밝은 기술주에 적극 투자해야 합니다.” 하워드 마크스 미국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사진)은 1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기존 가치투자자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부실채권과 가치주 투자에 정통한 오크트리캐피털 창업자인 그도 최근 크게 달라진 투자 환경을 겸허하게 받아들인 것이다. 다만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회사들의...

  • 한경 KED Global 200개國서 본다…창간 3개월 만에 글로벌 비즈니스 매체로 우뚝

    한경 KED Global 200개國서 본다…창간 3개월 만에 글로벌 비즈니스 매체로 우뚝

    한국경제신문이 지난해 10월 12일 창간한 프리미엄 글로벌 비즈니스 매체 ‘The Korea Economic Daily Global Edition(KED Global)’이 전 세계 200개국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월평균 방문자(UV)가 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출범 3개월여 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시장에서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한국 기업과 투자자 관련 정보 갈증을 제...

  • 한경, 글로벌 온라인 미디어 'KED Global' 창간…산업·금융계 '환호'

    한경, 글로벌 온라인 미디어 'KED Global' 창간…산업·금융계 '환호'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오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창국 SK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한국경제신문이 12일 글로벌 독자들을 겨냥해 창간한 ‘The Korea Economic Daily Global Edition(KED Global· www.kedglobal.com )’에 대한 경제계 반응이다. 북한 문제와...

  • 한국 기업·투자 뉴스를 전세계로…'KED글로벌' 12일 뜬다

    한국 기업·투자 뉴스를 전세계로…'KED글로벌' 12일 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예상한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1884조8000억원. 지난해보다 1.8% 감소한 수치이지만, 순위는 세계 12위에서 9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한국의 무역규모 역시 세계 9위.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조달러(약 1160조원)를 넘겼다. 한국의 경제규모와 교역량은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우리 기업들의 역할을 의미한다. 하지만 한국 기업들은 커진 역할만큼 글로벌 미디어로부터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 앱 기반 물류 플랫폼 고고밴, 고고엑스로 브랜드 변경

    앱 기반 물류 플랫폼 고고밴, 고고엑스로 브랜드 변경

    앱(응용 프로그램) 기반의 당일배송 물류 회사인 고고밴은 회사 브랜드를 고고밴(GOGOVAN)에서 고고엑스(GOGOX)로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 2013년 홍콩에서 화물(밴) 용차 사업으로 시작한 고고엑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 시장에서 상품 배송은 물론 기업과 개인에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가구나 TV 등을 배송할 때는 설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수출입 관련 배송 시에는 통관 서류 작업까지 대행한다. 고...

  • [월요인터뷰] "수익 낼 기회 놓치는 것도 리스크…방어적 투자자세 풀 때"

    [월요인터뷰] "수익 낼 기회 놓치는 것도 리스크…방어적 투자자세 풀 때"

    “방어적으로 투자할 사이클은 끝났다.” 하워드 마크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이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투자 메모’의 핵심 내용이다. 마크스 회장의 메모는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필독 콘텐츠 중 하나다.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은 “이메일 수신함에서 마크스의 메모를 발견하면 가장 먼저 열어본다”며 “그때마다 무언가를 배우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 자본 수출로 번 돈 韓 5조 vs 日 229조

    자본 수출로 번 돈 韓 5조 vs 日 229조

    일본 연기금, 금융회사 등이 지난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투자소득(배당·이자소득)은 2971억달러(약 358조원)다. 외국인 투자자가 일본에서 배당과 이자로 챙겨간 돈 1072억달러(약 129조원)의 세 배에 육박했다. 해외 금융투자를 통한 수입에서 지출을 뺀 투자소득수지(순투자소득)는 1899억달러(약 229조원)에 달했다. 일본의 지난해 상품·서비스수지(약 40억달러)와 비교하면 훨씬 더 큰 돈을 해외 투자로 벌어들인 ...

  • 투자영토 넓히는 K머니…年38% 고성장 베트남 기업에 '베팅'

    투자영토 넓히는 K머니…年38% 고성장 베트남 기업에 '베팅'

    베트남 호찌민에서 북서부 쪽으로 440㎞를 달려 도착한 빈딘성의 해변마을. 이곳에 있는 베트남 새우 치어 생산업체 비엣욱 농장은 반도체공장에나 있을 법한 클린룸을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었다. 최첨단 정수 시스템을 거친 바닷물은 사람이 마셔도 무방할 정도다. 다른 건물에선 비엣욱이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품종을 개량해 개발한 친어(번식을 위해 사육하는 성어)를 생산하고 있다. 최고급 품종 친어가 낳은 건강한 치어를 새우 농가에 공급한다. 비엣욱은 이...

  • 해외로 눈 돌리는 토종 벤처캐피털·사모펀드…아시아 집중 공략

    해외로 눈 돌리는 토종 벤처캐피털·사모펀드…아시아 집중 공략

    국내 벤처캐피털(VC) 운용회사들은 일찌감치 해외 투자 시장의 문을 두드려왔다. 국내 창업생태계에 자본을 공급하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자본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선 해외로 분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국내 최대 VC인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인도 등 다양한 지역의 벤처업체에 투자하고 있다. 핀란드 모바일 게임회사 시리어슬리, 베트남 모바일 게임사 아포타, 이스라엘 바이오기업 엔리벡스 등이 대표적...

  • "잭 웰치 등이 투자 파트너…韓 합작사 물색 중"

    "잭 웰치 등이 투자 파트너…韓 합작사 물색 중"

    “우리는 스스로를 ‘솔루션 자본’이라고 부릅니다.”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클레이턴두빌리어앤드라이스(CD&R)의 데이비드 노박 사장(사진)은 1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CD&R은 투자 대상 기업이나 창업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이해한 뒤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십 투자’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파트너십 투자란 투자...

  • 매각 닻 올린 SKC코오롱PI…국내외 PEF 눈독

    매각 닻 올린 SKC코오롱PI…국내외 PEF 눈독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합작사인 SKC코오롱PI 인수전에 글로벌 사모펀드(PEF)인 칼라일그룹, 베인캐피털 등 대형 펀드들이 참여한다. 국내 최대 PEF인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IMM프라이빗에쿼티(PE),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도 도전장을 던졌다. 14일 PEF업계에 따르면 SKC와 코오롱은 이들 잠재적 인수후보들과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SKC코오롱PI 매각을 위한 투자설명서(IM)를 배포했다. MBK파트너스, 칼라일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