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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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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누적 531명…3명 중 1명 '주민신고'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누적 531명…3명 중 1명 '주민신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 등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사람 중 무단이탈자는 누적 531명, 안심밴드를 착용자는 누적 116명으로 나타났다. 12일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531명이 자가격리 중에 무단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심밴드는 총 116명이 착용했다. 현재 착용하고 있는 사람은 16명이다. 안심밴드는 지난 4월 27일부터 자가격리자 중 무단이탈자를 대상으로 적...

  • [속보] 지역발생 43명중 42명 수도권…서울 24명·경기 18명, 대구 1명

    [속보] 지역발생 43명중 42명 수도권…서울 24명·경기 18명, 대구 1명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6명 늘어 총 1만2003명이라고 밝혔다.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체계의 기준인 신규 확진자 50명 미만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56명은 지역발생 43명, 해외유입 13명이다. 지역발생 43명 중 42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24명 경기 18명이다. 1명은 대구 에서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검역과정에서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입국 후 자가격...

  • [속보] 코로나19 어제 56명 신규확진…집단감염 확산

    [속보] 코로나19 어제 56명 신규확진…집단감염 확산

    수도권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만에 50명 대로 늘어났다.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판매업체 '리치웨이', 양천구 탁구클럽 관련 집단 감염이 'n차 감염 등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6명 늘어 총 1만2003명이라고 밝혔다.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체계의 기준인 신규 확진자 50명 미만을...

  • 시흥서 50대 중국인 여성 확진…"감염경로 조사 중"

    시흥서 50대 중국인 여성 확진…"감염경로 조사 중"

    경기도 시흥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시흥시에 따르면 정왕1동에 사는 중국인 여성 A(53·시흥 19번째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9일부터 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시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고 이날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의 가족 1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

  • [속보] 서울 도봉구 데이케어센터에서 확진자 13명 발생

    [속보] 서울 도봉구 데이케어센터에서 확진자 13명 발생

    12일 서울시 도봉구에 따르면 도봉1동 소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도봉구는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 확진 사실을 알렸다. 최근 해당 센터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주민들은 관할 보건소에서 즉시 상담,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정세균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기간 연장 불가피"

    정세균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기간 연장 불가피"

    14일까지였던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기간이 연장된다.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12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레 종료 예정인 수도권에 대한 강화된 방역 조치는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수도권에 대한 기존 조치를 연장하고, 사각지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등 ...

  • 수도권 'n차 전파'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이어져

    수도권 'n차 전파'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이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최근 방문판매업체와 탁구장 등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과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 업체 '리치웨이'발 집단 감염이 중국동포쉼터와 어르신보호센터, 교회 등으로 전파됐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송파구 강남대성학원 구내식당 20대 조리사 A씨(수원 70번 환자)의 부모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양천구 탁구장에 방문했...

  • 강경화 장관, 英 외교장관과 통화…코로나19 대응 등 논의

    강경화 장관, 英 외교장관과 통화…코로나19 대응 등 논의

    10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도미닉 랍 영국 외교부 장관의 요청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브렉시트(Brexit) 대비 등을 전화로 논의했다. 강 장관은 최근 영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영국 측이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 도입을 사전에 우리 측과 공유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랍 장관은 "지난 3개월간 코로나19 대응에서 많...

  • 정경두 "북한, 남북관계 경색 책임 우리에게 전가…민통선 통제 강화"

    정경두 "북한, 남북관계 경색 책임 우리에게 전가…민통선 통제 강화"

    10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남북관계 경색의 책임을 우리한테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국방부에서 열린 '2020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정 장관은 "북한이 탈북자 대북 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대남사업을 대적사업으로 전환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언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북한이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

  • [속보] '코로나 여파' 美 3개월 연속 마이너스 물가…5월 0.1%↓

    [속보] '코로나 여파' 美 3개월 연속 마이너스 물가…5월 0.1%↓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5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1% 떨어졌다. 3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0.8%를 기록한 4월보다는 그 폭이 줄었다. 5월 근원 소비자물가도 4월보다 0.1% 내렸다. 근원 물가는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지표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근원 물가가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화, 결국 16연패…현존 팀 최다 연패 타이

    한화, 결국 16연패…현존 팀 최다 연패 타이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가 16연패 수렁에 빠졌다. 10일 한화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16연패를 기록했다. KBO리그 역대 최다 연패 공동 3위 기록이다. KBO리그 최다 연패기록은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가 기록한 18연패다. 역대 2위 기록은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가 기록한 17연패다. 한화는 지난 7일 14연...

  • 경찰 "창녕 아동학대 피해 아동 집에서 발견된 도구들이…"

    경찰 "창녕 아동학대 피해 아동 집에서 발견된 도구들이…"

    창녕 아동학대 피해 초등학생이 집안에서 쇠사슬에 묶여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경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일 계부 B(35)씨의 협조를 받고 압수수색을 시행했다. 당시 학대 도구로 의심되는 물품들을 다수 확인했다. 경찰은 프라이팬과 쇠사슬, 자물쇠, 플라스틱 막대기 등 10개 안팎의 물품을 압수했다. 경찰은 해당 압수품이 학대를 파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학대 아동인 A(9)양은 경찰과 아동보호전문...

  • 내일 날씨, 목요일 전국 흐리고 비…이른 더위 주춤

    내일 날씨, 목요일 전국 흐리고 비…이른 더위 주춤

    목요일인 내일(11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1일)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비가 오다 차차 맑아지겠다. 남부지방엔 구름이 많겠다. 전라 동부 내륙과 경상 서부 내륙은 오후 한때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북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가 5∼30㎜, 경기 남부와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가 30∼70㎜, 제주도 남부와 산지엔 100mm이상이다. 일부 지역에선...

  • 부하 여직원 성추행한 전 청주시 공무원 법정구속

    부하 여직원 성추행한 전 청주시 공무원 법정구속

    출장 중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전 청주시청 공무원이 법정 구속됐다. 10일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준강제추행 미수 혐의로 기소된 전 청주시청 6급 공무원 A(49)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정 판사는 "추행 정도가 심각하고, 이 사건으로 큰 충격과 수치심을 느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그에 상응하는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3일 한 숙박시설...

  • 윤영덕 의원 '5·18계엄군, 국가유공자 배제' 법률개정안 발의

    윤영덕 의원 '5·18계엄군, 국가유공자 배제' 법률개정안 발의

    5·18민주화운동 진압 작전을 수행했던 계엄군을 국가유공자에서 배제하는 내용이 담긴 국가유공자법 개정안의 발의됐다. 10일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국가유공자법은 5·18 당시 계엄군으로 투입돼 진압작전을 수행하다 다치거나 죽은 군인도 국가유공자로 인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5·18민주화운동...

  • [속보] 안양서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속보] 안양서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10일 경기 안양시는 관내 4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43번 확진자는 비산3동 행복마을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 A(39)씨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151번 확진자B씨의 아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 신분인 B씨는 성남 국군수도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군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의 초등학생 자녀 2명은 검체 검사결과 음성으로 ...

  • 손혜원 "부끄러운 일 안했다"…검찰은 징역 4년 구형

    손혜원 "부끄러운 일 안했다"…검찰은 징역 4년 구형

    손혜원 전 의원이 최후 변론에서 "어느 한순간도 돈에 관련된 문제나 행보에서 남에게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박성규 부장판사)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손 전 의원은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검찰이 1년 반 동안 저를 보셨다면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을 텐데 검찰을 설득하지 못해 부끄럽다"며 "판사님도 제 의정에 관련된 부분들을 좀 더 상세히 보면 제가 ...

  • OECD, 한국 경제 성장률 -1.2% 전망…회원국 중 가장 양호

    OECD, 한국 경제 성장률 -1.2% 전망…회원국 중 가장 양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로 하향 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때문이다. 올해 4분기 코로나19가 2차 확산하면 성장률은 -2.5%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G20(주요 20개국)과 OECD 37개 회원국 중 성장률 조정폭, 절대 수준 모두 가장 양호할 것으로 예상했다. 10일(현지시간) OECD는 경제전망을 통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

  • 검찰,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 손혜원 징역 4년 구형

    검찰,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 손혜원 징역 4년 구형

    검찰이 손혜원 전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손 전 의원은 목포의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한 뒤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박성규 부장판사)심리로 진행된 손 전 의원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손 전 의원이 목포의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해 이 사업 구역에 포함된 토지 26필지, 건물 21채 등 총 ...

  • 잠 안잔다고 때려…울산 모 어린이집 학대 정황

    잠 안잔다고 때려…울산 모 어린이집 학대 정황

    울산 중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들이 원아들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10일 해당 어린이집 학부모 등에 따르면 울산 중구에 위치한 A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도 관리 소홀 등을 따지기 위해 조사 중이다. 보육교사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아이들이 장난을 치거나 잠을 잘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잡아당기는 등 학대를 했던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