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부 유통팀 기자입니다.

노유정 기자

전체 기간
  • 하나금투, “CSA 코스믹 대규모 수주 지속될 것”

    하나금융투자는 코스닥 상장사인 CSA 코스믹의 대규모 수주 계약이 늘어날 것이라고 20일 전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CSA 코스믹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전날인 19일 강동코스메틱과 200억원 규모의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섀도우 제품인 ‘아이매거진’ 라인업이 늘어나고, 다른 제품의 판매량도 증가하...

  • 개미들 열광에 뜨거워진 남북경협株

    개미들 열광에 뜨거워진 남북경협株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한 정상회담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증시도 강력한 영향을 받고 있다. 최근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증시에서 남북경협주는 가장 뜨거운 테마주로 떠올랐다. 주로 개인투자자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뒤 남북 간 경제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남북경협주 일제히 급등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종목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지난 11일부터다. 도널드 트럼...

  • 잘나가는 바이오株 강타한 '버블 경고' 보고서

    잘나가는 바이오株 강타한 '버블 경고' 보고서

    18일 서울 여의도에서는 한 증권사의 중소형주 담당 애널리스트가 쓴 보고서가 화제였다. 바이오주 투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바이오주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됐다’고 대놓고 경고하는 보고서를 냈기 때문이다. 이날 이 보고서에다 2016년 미국 바이오 기업을 인수해 ‘제2의 신라젠’으로 불린 알파홀딩스 주가가 항암제 판권 계약 해지 여파로 22% 넘게 급락하면서 바이오주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셀...

  • 한샘의 한숨… '어닝 쇼크'에 주가도 쇼크

    한샘의 한숨… '어닝 쇼크'에 주가도 쇼크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낸 한샘 주가가 17일 15% 폭락했다. 주택매매 실수요가 줄어들며 가구업계 업황이 안 좋았고, 지난해 말 불거진 사내 성폭행 사건도 실적에 타격을 줬다는 분석이다. 이날 세 곳의 증권사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바꾸고, 네 곳이 목표주가를 낮췄다. ◆두 분기 연속 실적 기대 이하 한샘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만2500원(15.31%) 떨어진 12만...

  • 한솔홀딩스, 한솔신텍 지분 전량 처분

    한솔홀딩스가 자회사 한솔신텍의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한솔신텍은 한솔홀딩스가 보유 지분 36.77%(2352만6290주)를 김명순 씨와 프라임2호조합, 아이스파이프에 총 2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씨는 한솔신텍 지분 16.5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김씨는 총 90억원의 주식 매입 대금 중 20억원을 전날 지급했다. 회사 측은 “이달 23일 김씨가 잔금인 70억원을 지급할 때까...

  •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열풍 타고 '볼륨 업'… 카카오M, 강력한 경쟁자 등장에 '침묵'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열풍 타고 '볼륨 업'… 카카오M, 강력한 경쟁자 등장에 '침묵'

    음악산업 트렌드는 음원을 소유하기 위해 내려받는 ‘다운로드’에서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스트리밍’으로 바뀌고 있다.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이 싸지고 음악 유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밀레니얼 세대(1982~2000년 출생)에는 다운로드보다 스트리밍이 매력적인 음악 소비 방법이 됐다.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기업 스포티파이가 지난 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 공모 절차를 별...

  • 주가 특효약은 '흑자전환'… 작년 평균 51% 뛰어

    지난해 실적이 개선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주가상승률이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전환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은 주가가 51% 이상 올랐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44곳 중 629곳을 대상으로 결산실적과 주가(지난 11일 종가 기준)와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실적이 호전된 회사의 평균 주가상승률이 코스피 수익률(20.63%)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 中 수출株 '톱픽'… 2차전지·폐기물株도 주목

    中 수출株 '톱픽'… 2차전지·폐기물株도 주목

    코스닥지수가 900선 재탈환을 눈앞에 두면서(13일 891.97 마감) 코스닥시장과 중소형주 상승세를 이끌 종목에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화장품, 방송·엔터테인먼트 등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해제로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중국 수출주를 ‘최선호주(톱 픽)’로 꼽았다.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중국 폐기물 수입 중단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2차전지주와 ...

  • 가격 담합 과징금 변수되나

    국내 1위 레미콘 업체인 유진기업 주가가 수도권 레미콘 가격 인상으로 지난주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가격 담합으로 27억원가량의 과징금을 내야 하는 등 악재가 터져 향후 움직임이 주목된다. 유진기업은 지난 13일 코스닥시장에서 510원(8.16%) 오른 6760원에 마감했다. 지난 1월 말 7270원으로 최근 1년 내 최고가를 기록한 뒤 부진했지만 12일부터 이틀 동안 15.75% 올랐다. 주가 강세는 수도권 레미콘 가격이 오른 영향이 컸다...

  • 신약개발株에 가렸던 의료장비株 빛 볼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이오주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의료장비 업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적자에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보고 투자하는 바이오주와 달리 의료장비주는 매출이 안정적인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체외진단 기기 및 시약 개발·생산 업체 씨젠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전년보다 40.8% 증가한 197억원이었다. 지난해 영업이익...

  • 신한금융투자 "테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

    신한금융투자는 반도체 및 태양전지 제조 장비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 테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633억원)보다 25.4% 증가한 79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도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디램(DRAM)과 낸드(NAND) 신규 발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하반기에 삼성전자의 평택 3D 낸드 투자가 재개될 경우 연간 실적 추정치를 대폭 상향할 수 있다&rdq...

  • [코스닥 벤처펀드-이것이 궁금하다] 작년 이후 코스닥 상장한 기업들 평균 53.6% 올라

    [코스닥 벤처펀드-이것이 궁금하다] 작년 이후 코스닥 상장한 기업들 평균 53.6% 올라

    지난주부터 판매가 시작된 코스닥 벤처펀드의 장점 중 하나는 코스닥 공모주 물량의 30%를 우선 배정받는다는 것이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공모주의 수익률은 상장 첫날 평균 40%에 가깝다. 개인투자자들은 코스닥 공모주에 투자하고 있어도 청약 경쟁률이 치열해 물량 확보가 쉽지 않았다. 코스닥 벤처펀드에 투자하면 간접적으로 공모주 투자를 늘릴 수 있는 셈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국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총 68곳이다....

  • CJ CGV, 관람료 올리자 주가도 '쑥'

    CJ CGV, 관람료 올리자 주가도 '쑥'

    2년여 만에 영화티켓 가격을 1000원씩 일괄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CJ CGV 주가가 9일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내 실적 부진 우려에 시달려온 CJ CGV가 이번 가격 인상으로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CJ CGV는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300원(6.03%) 오른 7만5600원에 마감했다. 지난 1월26일 종가 기준 7만9700원으로 연고점을 찍은 뒤 지난달 23일 장중 6만4600원까지 떨어지며 하락세를 그렸...

  • GS건설 '깜짝 실적'에 건설株 '훈풍'

    GS건설이 지난 1분기 기대 이상의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내면서 건설주가 일제히 올랐다. GS건설처럼 해외 프로젝트 비용의 일부를 설계변경 이익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GS건설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400원(14.99%) 오른 3만375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부터 3만원을 밑돌던 주가가 3만5850원(장중)까지 뛰어오르며 최근 1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GS건설은 지난 6일 장 마감 ...

  • 美·中 무역분쟁, 원高, 실적전망 하향… 증시 3重苦에 외국인 '셀 코리아'

    美·中 무역분쟁, 원高, 실적전망 하향… 증시 3重苦에 외국인 '셀 코리아'

    미·중 무역분쟁과 원화 강세, 기업 실적 전망 하향이라는 ‘3중고’가 국내 증시를 덮쳤다. 올 1월 2598.19까지 올랐던 코스피지수는 지난 6일 2429.58로 마감했다. 위험이 높아질 때마다 항상 먼저 발을 빼는 외국인이 이번에도 ‘셀 코리아’에 나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2주간 1조201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올 들어 지난달 23일까지 약 석 달간 4563억원 규모로...

  • 국민연금, 올 들어 화학·미디어·엔터株 샀다

    국민연금이 지난 1분기에 국내 주식시장에서 화학주와 미디어·엔터주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주는 업황 호조를 누리고 있다는 점, 미디어·엔터주는 중국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을 해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을 것이란 게 증권업계의 평가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에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 보유 종목으로 새롭게 편입하거나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 산업폐기물 관심 높아지자 관련株 '들썩'

    산업폐기물 처리 관련 업체 주가가 상승세다. 폐기물산업은 정부 인가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있는 데다 올해 업황이 좋아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인 와이엔텍은 6일 코스닥시장에서 160원(2.85%) 오른 5780원에 마감했다. 전날 19.07% 급등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장중 6220원까지 뛰어오르며 최근 1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와이엔텍은 올 들어 37.62% 올랐다. KG그룹 계...

  • SK증권, “지엔씨에너지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구간 진입”

    SK증권은 비상발전기 제작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지엔씨에너지가 올해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엔씨에너지는 비상발전기 제작 및 바이오가스 사업을 주로 한다. 지난해 11월 땅속 에너지를 이용하는 지열시스템 업체인 코텍엔지니어링 지분 58.3%를 인수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했다. SK증권은 올해 지엔씨에너지 영업이익이 전년(67억원)보다 70.2% 증가한 114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 韓電, 오랜 부진 벗어나 반등 '기지개'

    오랜 부진을 겪은 한국전력 주가가 최근 반등하고 있다. 원전 이용률이 회복되고 원화 강세로 원자재 수입 비용이 줄어들고 있어서다. 한국전력은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50원(1.00%) 내린 3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소폭 하락했지만 한국전력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11.83% 상승했다. 2016년 5월 장중 6만3700원까지 올랐던 한국전력은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3만850원(종가)으로 주가가 바닥을 ...

  • 새내기株 투자는 역시 코스닥이 제맛

    새내기株 투자는 역시 코스닥이 제맛

    지난해 이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의 공모가 대비 주가상승률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의 세 배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의 공모가 대비 주가상승률은 53.46%에 달했다. 67개 코스닥 상장 기업 중 47곳(70.15%)의 현재 주가가 공모가보다 높은 반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기업 9곳 중 절반에 가까운 4곳(44.44%)의 주가는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앱클론 등 상승률 200% 넘어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