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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기자

전체 기간
  • 조현아 前 대한항공 부사장, 상해·아동학대 혐의 檢 송치

    조현아 前 대한항공 부사장, 상해·아동학대 혐의 檢 송치

    남편과 이혼소송 중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사진)이 남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수서경찰서는 지난 21일 조 전 부사장을 상해 및 일부 아동학대 혐의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산을 빼돌렸을 때 적용되는 강제집행면탈 혐의는 불기소 의견으로 마무리됐다. 조 전 부사장의 남편인 박모씨는 올 2월 수서경찰서에 조 전 부사장을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특정경제범...

  • '450억원 상속 미신고' 한진가 2세들 벌금 20억원 선고

    '450억원 상속 미신고' 한진가 2세들 벌금 20억원 선고

    고(故)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형제인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수백억원대 해외 자산을 상속받고도 세무 당국에 신고하지 않아 각각 벌금 20억원을 내게 됐다. 2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판사 김유정)은 국세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두 조 회장에게 각각 벌금 20억원을 선고했다. 검찰의 구형과 동일한 판결이다. 재판부는 “해외계좌의 존재를 인식했음에도 선친이 사망한 후 수년간 ...

  • '무자본 M&A'로 상장사 망친 기업사냥꾼

    코스닥 상장사를 무자본으로 인수한 뒤 총 460억원가량의 회삿돈을 빼돌린 기업사냥꾼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제1부는 자동차 부품업체 화진의 전 경영진 등 4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범인 양모씨와 한모씨 등 3명은 구속 기소됐고, 이를 도운 이모씨는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화진의 자금을 빼돌릴 목적으로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2017년 7월 화진을 인수했다....

  • 조현아 前 대한항공 부사장, 상해·아동학대 혐의 檢 송치

    조현아 前 대한항공 부사장, 상해·아동학대 혐의 檢 송치

    남편과 이혼소송 중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사진)이 남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수서경찰서는 지난 21일 조 전 부사장을 상해 및 일부 아동학대 혐의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산을 빼돌렸을 때 적용되는 강제집행면탈 혐의는 불기소 의견으로 마무리됐다. 조 전 부사장의 남편인 박모씨는 올 2월 수서경찰서에 조 전 부사장을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특정경제범...

  • 세월호 특조활동 방해 혐의, 이병기·조윤선 1심 집행유예…안종범은 무죄 선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안종범 전 경제수석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민철기)는 25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비서실장과 조 전 정무수석에게 각각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징역 2년과 집행유예 3년, 윤학배 전 해수부 차...

  • '버닝썬' 승리 檢에 송치…성매매알선 등 7개 혐의

    '버닝썬' 승리 檢에 송치…성매매알선 등 7개 혐의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사진)가 성매매 알선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5일 승리와 윤모 총경, 전원산업 이전배 회장과 최태영 대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등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총 40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승리의 혐의는 성매매 알선 외 성매매, 변호사비 횡령, 버닝썬 자금 횡령, 증거인멸교사, 성폭력...

  • 박영대 신임 강남경찰서장 "강남서 해체 수준의 위기…'버닝썬'처럼 피해자가 억울한 일 없게 하겠다"

    박영대 신임 강남경찰서장 "강남서 해체 수준의 위기…'버닝썬'처럼 피해자가 억울한 일 없게 하겠다"

    박영대 신임 강남경찰서장이 24일 “우리는 지금 경찰서 해체 수준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내가 곧 경찰 조직의 표상이라는 마음으로 뼈를 깎는 고통과 반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박 서장은 이날 강남경찰서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본에 충실하며 청렴하고 깨끗한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경찰청은 지난 21일 이재훈 당시 강남경찰서장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내리...

  • '국회 패스트트랙 사태'…의원 줄소환

    경찰이 이번주 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사태’와 관련된 국회의원 조사를 본격 시작한다.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고발된 여야 국회의원이 108명에 달하고, 정치적 타협으로 고발을 취하하더라도 처벌을 피할 수는 없어 정치권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폐쇄회로TV(CCTV), 방송사에서 찍은 선명한 동영상 등 1.4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영상 분...

  • 민주노총에 등돌린 '親 노동정부'…노·정 관계 최악 치닫나

    민주노총에 등돌린 '親 노동정부'…노·정 관계 최악 치닫나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구속되면서 정부와 민주노총 간 노·정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당장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를 ‘노동탄압 정부’로 규정하고 총파업을 포함한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사회적 대화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노총, 고강도 투쟁 예고 민주노총은 김 위원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를 강력히 비난했다. “결국 ...

  • 국회 앞 불법 폭력시위 주도…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국회 앞 불법 폭력시위 주도…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사진)이 구속됐다.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속된 것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작년 5월 이후 네 차례에 걸쳐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집회를 주최하고,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장비를 파손하고 경찰 차단벽을 넘어 국회 경내에 진입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1일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김 위원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민주노총은 총파업 ...

  • '불법 집회 주도'한 김명환 구속.

    '불법 집회 주도'한 김명환 구속.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사진)이 국회 앞 집회에서 불법행위를 사전에 공모하고 주도한 혐의로 구속됐다.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속된 것은 이번 정부 들어 처음이다. 민주노총은 주말에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소집해 세부적인 투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1일 김 위원장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5월 21일과 올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민주노총이...

  • 금융위, 제이에스티나 대표 검찰에 수사 의뢰

    내부정보를 활용해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제이에스티나 주식을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측근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21일 금융당국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9일 김 회장 측근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이첩했다. 김 회장은 제이에스티나 대표 겸 최대주주(지분율 20.69%)다. 앞서 금융위 자...

  • 경리단길 뜨나 싶더니 이젠 을삼…'단명 상권'에 자영업자들 한숨

    경리단길 뜨나 싶더니 이젠 을삼…'단명 상권'에 자영업자들 한숨

    상권 수명이 짧아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입소문으로 ‘반짝 인기’를 누리다가 임차료 급등과 소비자 취향 변화로 급격히 쇠락하는 상가가 많아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한 곳에서 장사하기 더 힘들어졌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이태원 일대 상가 공실률은 24.3%로 서울 평균 공실률(7.5%)보다 세 배가량 높았다. 이날 찾은 이태원 경리단길에는 건물마다 ‘임대&...

  • "정부가 민주노총 마녀사냥" 주장한 김명환

    "정부가 민주노총 마녀사냥" 주장한 김명환

    국회 앞 집회에서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공모하고 주도한 혐의로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사진)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이번 정부에서 민주노총 위원장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처음으로, 구속된다면 역대 민주노총 위원장 중 다섯 번째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민주노총 마녀사냥에 나섰다”며 “내가 구속되더라도 민주노총은 7월 총파업 투쟁을 반드시 사수해달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남부지방법...

  •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보다 10% 줄어…고령운전자 사고 사망자 2.5% 증가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보다 10% 줄어…고령운전자 사고 사망자 2.5% 증가

    올 들어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보다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찰청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들어 5월 말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는 134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501명)보다 10.3% 감소했다. 지난해에 전년 대비 9.7% 줄어든 데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32.9%(50명),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30.8%(32명) 감소했다. 보행 중 사망자도 이 기간 13.9%(83...

  • 檢 "손혜원, 미공개 정보 취득해 목포 부동산 차명매입"

    檢 "손혜원, 미공개 정보 취득해 목포 부동산 차명매입"

    검찰이 손혜원 국회의원(무소속·사진)의 전남 목포 문화재거리 부동산 구입을 투기로 결론짓고 그를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18일 손 의원이 비공개 도시재생사업 계획서를 취득해 14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남편 법인 및 지인들이 사들이도록 하고, 손 의원도 조카 명의를 빌려 토지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검찰의 기소 내용을 언급하며 “재판을 통해 당당히 진실을 밝히겠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검찰 &ld...

  • '국회 앞 폭력' 김명환 위원장 영장

    '국회 앞 폭력' 김명환 위원장 영장

    경찰이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사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등포경찰서는 지난해 5월 21일과 올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민주노총이 국회 앞에서 연 네 차례의 집회에서 불법행위를 한 김명환 위원장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용물건손상, 공동주거침입, 일반교통방해,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총 5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문재인 정부 들어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은 이번이...

  • 성균관대, 국제학술지 논문 1위…서울대, 논문 영향력 4년째 '으뜸'

    성균관대, 국제학술지 논문 1위…서울대, 논문 영향력 4년째 '으뜸'

    KAIST는 매년 4~5월 ‘KAIST 리서치데이’ 행사를 연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KAIST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를 소개해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자들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융합 연구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 리서치데이 행사에서 최고 연구상인 ‘연구대상’을 받은 조병진 KAIST 전기·전자공학부 ...

  • 포스텍 연구비 연평균 4.9억…고려대 연구비 관리 3년째 'A등급'

    포스텍 연구비 연평균 4.9억…고려대 연구비 관리 3년째 'A등급'

    양자역학 물리현상을 이용해 자료를 처리하는 양자컴퓨터는 ‘꿈의 컴퓨터’로 불린다. 슈퍼컴퓨터로 100년이 걸리는 계산도 100여 초 만에 풀 만큼 성능이 탁월해서다.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터를 통해 기존에 이해하지 못했던 자연 현상도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 각국과 주요 글로벌 기업은 이미 양자컴퓨터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초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에서는 IBM이 세...

  • 김용학 연세대 총장, 고려대 명예박사 받는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 고려대 명예박사 받는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사진)이 19일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명예 문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지난해 5월엔 염재호 당시 고려대 총장이 연세대에서 명예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진택 총장으로 고려대 총장이 바뀌었지만 이번에는 연세대 총장에게 고려대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해 눈길을 끈다.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김 총장이 사회학자로서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이뤘으며 교육행정가로서 새로운 고등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