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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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의 실험…'청년내집 분양제도' 신설한다

    서초구의 실험…'청년내집 분양제도' 신설한다

    서울 서초구청이 ‘지속가능한 청년내집주택 분양제도’를 자체적으로 신설해 추진한다. 기존 임대 위주 지원책 대신 분양을 확대해야 청년 주거난을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서초구는 서울 시내 부족한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 개선을 구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기존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을 주택모기지 등을 활용한 분양주택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게 골자다. 내년까지 제도 개선을 위한 용역을 끝내고 구내...

  • 서초구의 두번째 선물…반값 재산세 이어 이번엔 '청년내집분양'

    서초구의 두번째 선물…반값 재산세 이어 이번엔 '청년내집분양'

    서초구청이 ‘지속가능한 청년내집주택 분양제도’를 자체적으로 신설해 운영을 추진한다. 기존 임대위주 지원책 대신 분양을 확대해야 청년 주거난을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초구는 서울내 부족한 주택공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개선을 구상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기존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을 주택모기지 등을 활용한 분양주택으로 전환하도록 하는게 골자다. 내년 제도개선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구내 시범사업지를 적극 발굴할...

  • 마천~복정역 위례 트램 2024년 개통한다

    마천~복정역 위례 트램 2024년 개통한다

    서울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노면전차(트램) 사업이 정부 승인을 받았다. 트램이 2024년 완공되면 위례신도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2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 착공해 2024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2614억원이다. 완공 시 위례신도시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마천역~복정역 잇는 위례신도시 트램, 2024년 개통된다

    마천역~복정역 잇는 위례신도시 트램, 2024년 개통된다

    서울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트램 사업이 정부 승인을 받았다. 서울시는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례선은 총 연장 5.4㎞에 12개 정거장으로 계획됐다. 4.7㎞ 길이의 본선은 5호선 마천역을 시작으로 위례신도시 단독주택 예정지와 위례중앙광장, 위례 트랜짓몰을 거쳐 8호선·분당...

  • 홍남기 "지분적립형주택 2023년 첫 분양"

    홍남기 "지분적립형주택 2023년 첫 분양"

    전체 집값의 4분의 1만 있으면 청약이 가능한 ‘지분적립형주택’이 2023년부터 서울에 공급된다. 정부는 이 주택을 활용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잠재우겠다는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공급 일정을 감안하면 2023년부터 지분적립형주택 분양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보유부지, 공공정비사업 기부채납분 등 선호도가...

  • 우미건설,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분양

    우미건설,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분양

    우미건설은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조감도)’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 완주군 삼봉지구 B-1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으로 총 818가구다. △69㎡ 194가구 △79㎡ 34가구 △84㎡A 516가구 △84㎡B 74가구 등 선호도가 높은 84㎡ 주택형 위주로 구성했다.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소재 산업단지들을 잇는 중간에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는 전주과학일반산업단지, 전라북도...

  • 마래푸·은마 2주택자, 5년뒤 보유세 3073만원→8768만원

    마래푸·은마 2주택자, 5년뒤 보유세 3073만원→8768만원

    정부가 2030년까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시세의 90%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토지는 2028년, 단독주택은 2035년 90%에 도달한다. 공시가격이 상향되면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커진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2030년까지 부동산 공시가격을 시가의 90%로 맞추는 긴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부동산 공시가격 반영률은 토...

  • 서울 2주택자 보유세 3배 오른다

    정부가 2030년까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시세의 90%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토지는 2028년, 단독주택은 2035년 90%에 도달한다. 공시가격이 상향되면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커진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2030년까지 부동산 공시가격을 시가의 90%로 맞추는 긴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부동산 공시가격 반영률은 토...

  • 서초동 옛 정보사 부지 '한국판 실리콘밸리' 만든다

    서초동 옛 정보사 부지 '한국판 실리콘밸리' 만든다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일대 대규모 노른자위 땅인 옛 정보사 부지가 최첨단 업무복합단지와 문화복합시설을 낀 ‘한국판 실리콘밸리’(조감도)로 개발된다. 서초구는 ‘서리풀지구단위계획변경결정(안)’을 다음달 5일까지 열람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은 2019년 정보사 부지를 매입한 부동산 개발업체 엠디엠이 전체 16만㎡ 가운데 공원을 제외한 9만7000㎡에 대해 세부개발계획을 서초구에 제출한 사항이다...

  • 여수 'LNG 허브 터미널' 공사 승인

    여수 'LNG 허브 터미널' 공사 승인

    한양은 전남 여수시로부터 ‘동북아시아 LNG(액화천연가스) 허브 터미널’(조감도) 건설을 위한 공사를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은 여수시 묘도 65만㎡ 규모 부지에 20만kL급 LNG 저장탱크 4기,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부두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2024년 가동을 목표로 한양이 총 1조2000억원을 투입한다. 한양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동북아 LNG 허브 ...

  • 가격 뛰고 청약 경쟁률 치솟는 '미니 재건축'

    가격 뛰고 청약 경쟁률 치솟는 '미니 재건축'

    단지 규모가 100가구 이하로 작아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 최근 서울 내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갈아치우는가 하면 신규 신청 사업장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각종 규제로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워진 데다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시세 차익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니 재건축에 대한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단지 작아도 새집”…시세 두 ...

  • '조기 분양전환 갈등' 나인원한남, 임차인 비대위 결성

    '조기 분양전환 갈등' 나인원한남, 임차인 비대위 결성

    서울 최고가 임대아파트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사진)의 ‘조기 분양전환’ 갈등이 결국 법적 다툼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2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나인원한남 임차인들은 조기 분양전환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시행사인 디에스한남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다. 비대위에는 입주민의 절반 가량인 160가구가 참여했으며, 추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부분 기존에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다. 비대위 관계자는 “...

  • 올해 1순위 청약통장, GS건설 '자이'에 가장 많이 몰려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에 올해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은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1순위 청약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말 기준 35만2356명이 자이에 청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전체 청약자 209만1489명의 16.8%에 달한다. 단일 아파트 브랜드로는 가장 많다. 올해 분양한 자이아파트 19곳은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1순위 청약에 1만...

  • 양재IC 주변에 미니신도시급 'R&D 혁신거점'

    양재IC 주변에 미니신도시급 'R&D 혁신거점'

    서울 서초구 양재동 신분당선 매헌역(양재시민의숲) 일대를 미니신도시 규모의 첨단 연구개발(R&D)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초구는 양재IC 주변 300만㎡를 4차 산업혁명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양재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 열람공고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는 지구단위계획 재편을 통해 이 지역을 첨단산업 복합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안은 실효성이 낮아진 유...

  • '영끌'해서 서울에 집 산 2030…평균 가격 7.3억, 빚이 4.2억

    최근 3년간 20~30대가 서울에서 사들인 주택의 평균 가격은 7억3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구매 대금의 절반이 넘는 4억2000만원을 빚으로 조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2017년 9월부터 이달까지 ‘자금조달 입주계획서’ 38만4000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서울에서 3억원 이상 주택을 구입한 20대 및 30대의 평...

  • "원베일리 땅값 비싸다…분양가 재산정하라"

    "원베일리 땅값 비싸다…분양가 재산정하라"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재건축) 등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지 못한 서울 지역 분양 단지의 공급 시기가 예정보다 늦어지게 됐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으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시한 것보다 분양가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어긋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선분양을 포기하고 후분양과 리츠 활용 등 대안을 찾으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땅값 평가로 분양가 통제 19일 서초구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은 래미안...

  • 다음주 과천 등 전국 7000가구 공급

    다음주 과천 등 전국 7000가구 공급

    10월 넷째주에는 전국 20개 단지 7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최대 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3개 단지를 포함해 총 13개 모델하우스 개관이 예정돼 있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20개 단지에서 총 7051가구(일반분양 382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자이르네’를 시작으로 20일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A3-3a’...

  • 서울 '방 3개 공공임대' 나온다

    신혼부부가 아이를 키우며 거주할 수 있도록 서울 공공임대아파트 면적이 전용 59㎡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15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공공임대주택 면적을 최대 전용 59㎡까지 늘리는 등 주택형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영교 행안위원장이 “공공임대주택이 중장기적인 서민의 주거지로 정착할 수 있도록 크기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

  • 中·대만·캐나다 국적자 '강남 부동산 쇼핑' 급증

    中·대만·캐나다 국적자 '강남 부동산 쇼핑' 급증

    중국 대만 등 아시아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국적 외국인이 올해 서울 강남권 부동산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의 아파트 거래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대출 규제가 덜한 외국인이 서울 주택 취득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대법원이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의 올 1~9월 서울 집합건물(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오피스 등) 취득은 2555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2238건)보다 14.1% 늘었다. 대부...

  • 서울에 방 3개짜리 공공임대 아파트 나온다

    서울에 방 3개짜리 공공임대 아파트 나온다

    서울에 신혼부부가 아이를 키우며 거주할 수 있는 중소형 공공임대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15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공공임대주택 면적을 최대 전용 59㎡(25평형)까지 늘리는 등 주택형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서영교 행안위원장이 “공공임대주택이 중장기적인 서민의 주거지로 정착할 수 있도록 크기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