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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기자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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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톡스코리아, 보툴리눔 톡신 국내 3상 승인…내년 출시 목표

    메디톡스코리아, 보툴리눔 톡신 국내 3상 승인…내년 출시 목표

    메디톡스는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출시가 목표다. 이번 승인에 따라 메디톡스코리아는 국내 4개 의료기관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한다. 총 318명의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 주름 개선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MBA-P01은 동결 건조 제형의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달리, 새로운 제조공정을 적용한 원액...

  • “메디톡스, 2분기 흑자전환 전망…허가취소 영향 제한적”

    “메디톡스, 2분기 흑자전환 전망…허가취소 영향 제한적”

    신한금융투자는 24일 메디톡스에 대해 2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국제위원회(ITC) 소송이 마무리된 데다, 보툴리눔 톡신 3종에 대한 허가취소 우려도 제한적이란 판단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에는 영업가치 8729억원과 엘러간에 기술이전한 ‘MT10109L’의 가치 9187억원, 에볼루스 및 이온바이오파마의 지...

  • “파멥신, 3분기 주력 후보물질 임상 2상 진입 기대”

    “파멥신, 3분기 주력 후보물질 임상 2상 진입 기대”

    KB증권은 24일 파멥신에 대해 올 3분기 주력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임상 2상 진입이 기대된다고 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파멥신은 3분기부터 호주 및 한국에서 3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VEGFR2' 저해제 올린베시맙의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2상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의 병용 요법으로,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린베시맙은 혈관내피세포의 'VEGF·...

  • 지트리비앤티, 동물시험서 대장암 치료제 효능 확인

    지트리비앤티, 동물시험서 대장암 치료제 효능 확인

    지트리비앤티는 미국 자회사 오블라토가 개발 중인 항암제 ‘OKN-007’를 이용한 대장암 동물 효력시험의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물 효력시험은 OKN-007의 최초 개발 기관인 'OMRF'에 의뢰해 진행했다. 면역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대장암 세포주를 이식한 쥐(마우스) 모델을 이용한다. 면역 항암제 대조군, 면역 항암제 단독 투여군, OKN-007 단독 투여군, 면역 항암제와 OKN-007...

  •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방역정책 등 변수 고려해야”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방역정책 등 변수 고려해야”

    델타(δ)형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백신의 변이 효과 외에 방역정책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지난 20일 기준 최근 4주 확진자 비율에서 영국 86.4%, 미국 10.1%에 달하며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영국의 일주일 평균 확진자는 지난달 ...

  • “바이오솔루션, 매출 회복으로 올해 흑자전환 기대”

    “바이오솔루션, 매출 회복으로 올해 흑자전환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바이오솔루션에 대해 올해 흑자전환을 기대했다. 임상 진전으로 주가도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판단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1분기 25억원 매출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수치다. 영업적자도 10억원에서 5억원으로 감소했다. 진홍국 연구원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화장품과 세포치료제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며 “매분기 매...

  • “에이치피오, 제품 다각화·中매출 확대로 외형성장 할 것”

    “에이치피오, 제품 다각화·中매출 확대로 외형성장 할 것”

    하나금융투자는 23일 에이치피오에 대해 올 2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대했다. 주력 제품군 및 기타 건강기능식품 판매 확대와 중국 매출 증가 등으로 올해 외형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400원으로 20.1% 올렸다. 목표주가에는 건기식 및 생활소비재 업체 평균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8배를 적용했다. 기존에는 평균 PER의 20% 할인율인 15배를 적용...

  • 알테오젠, cGMP 수준 의약품 생산공장 건설 착수

    알테오젠, cGMP 수준 의약품 생산공장 건설 착수

    알테오젠은 캐나다 'SNC-LAVALIN'과 계약을 맺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인간히알루로니다제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SNC는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공장 건설을 위해 기획과 실시설계, 검증(밸리데이션)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GMP 수준의 공장을 설계 및 건설할 계획이다. 공장은 대전에 설립할 예정이다. 회사...

  • “소마젠, 美 정밀의료 확대 수혜 기대…고성장할 것”

    “소마젠, 美 정밀의료 확대 수혜 기대…고성장할 것”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소마젠(Reg.S)에 대해 유전자 분석(시퀀싱) 매출이 회복을 시작하면서, 올해 40% 이상의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신사업 확장으로 추가적인 상승동력(모멘텀)도 있다고 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소마젠의 올 1분기 시퀀싱 매출은 519만달러다.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 지난해 대학 및 연구기관들의 가동중단(셧다운)에 따라 감소했던 시퀀싱 매출이 회복되기 시작했다는 판단이다....

  • 美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 증설…내년 생산량 3배↑

    美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 증설…내년 생산량 3배↑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미국 내 생산시설 증설에 나선다. 21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모더나는 보스턴 외곽 노우드에 있는 백신 공장에 2개의 생산시설을 추가하기로 했다. 각각 올해 가을과 내년 초에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생산시설 추가로 노우드 공장의 코로나19 백신 생산능력은 50% 늘어난다고 모더나는 전했다. 현재 모더나는 2018년 옛 폴라로이드 공장을 개조한 시설에서 3개 생산설비를 가동...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항암제 멕시코에 5400만 달러 수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항암제 멕시코에 5400만 달러 수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멕시코 정부가 지정한 의약품 조달 기업인 메디멕스와 5400만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항암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사진). 이들 의약품은 멕시코 보건복지청 사회보장청 등 7개 국영 의료기관에 공급된다. 계약 규모는 2024년까지 4년간 5400만달러로, 지난해 한국 기업이 멕시코에 수출한 전체 의약품 규모와 비슷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멕시코 수출을 계기로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예나 기...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멕시코에 600억원 규모 항암제 수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멕시코에 600억원 규모 항암제 수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메디멕스’(Medimex)와 5400만 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항암제 공급 계약을 맺고, 멕시코 항암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메디멕스는 멕시코 정부가 지정한 의약품 조달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메디멕스를 통해 보건복지청(INSABI) 사회보장청(IMSS) 등 멕시코 정부 7개 의료기관에 항암제 16종을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2024년까지 4년간 5400만 달러다. 국내...

  • 이해광 P&K 대표 “2분기 실적도 자신…中 진출로 지속 성장할 것”

    이해광 P&K 대표 “2분기 실적도 자신…中 진출로 지속 성장할 것”

    “올 2분기에는 신규 시험센터 증설 효과로 매출이 증가할 겁니다. 내년부터는 중국 진출과 새로운 시험법 개발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17일 만난 이해광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 대표는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성장으로 인체적용시험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회사의 실적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화장품은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인체적용시...

  • "휴메딕스, 장기 성장 가능…러시아백신 CMO는 단기 모멘텀"

    "휴메딕스, 장기 성장 가능…러시아백신 CMO는 단기 모멘텀"

    상상인증권은 21일 휴메딕스에 대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위탁생산(CMO)과 에스테틱 및 의료기기 사업의 지속 성장으로 중장기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메딕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단기 주가상승’에서 ‘중장기 주가상승’으로 높였다.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을 유지했다. 하태기 연구원은 휴메딕스가 세 가지 동력(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유망기업] 저선량 디텍터로 성장세 이어간다, 레이언스

    [유망기업] 저선량 디텍터로 성장세 이어간다, 레이언스

    레이언스는 지난해 11월 방사선 노출을 절반가량 줄인 디지털 엑스레이(X-ray) 감지 장치 ‘그린온(GreenON)’을 미국과 국내에서 출시했다, 국내외 기업들이 엑스레이 촬영에서 ‘선명한 영상’에만 집중할 때, 레이언스는 ‘저선량’을 더했다. 그린온을 통해 저선량 의료진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레이언스는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장비의 핵심 부품인 디텍터...

  • 헬릭스미스 "美 임상서 엔젠시스의 신경허혈성 궤양 효과 확인"

    헬릭스미스 "美 임상서 엔젠시스의 신경허혈성 궤양 효과 확인"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족부궤양(DFU) 임상 3상에서 신경허혈성 궤양에 대한 높은 완치율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임상 3상을 조기 종료하고 분석한 것이다. 회사는 당초 예상보다 느린 환자 등록 속도 때문에, 중간결과를 분석한 후 향후 임상 진행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헬릭스미스에 따르면 DFU 3상에 등록된 환자는 총 44명이다. 이 중 3...

  • 오스코텍, 'AXL' 저해제 경구형 국내 임상 1상 신청

    오스코텍, 'AXL' 저해제 경구형 국내 임상 1상 신청

    오스코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AXL’ 저해제 ‘SKI-G-801’에 대한 임상 1상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SKI-G-801은 AXL 키나제(인산화효소)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암의 전이를 막고, 종양미세환경에서 항암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조병철 연세대 의대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화학항암제 병용투여 등 다양한 동물모델 실험에서 종양미세환경 내 항종양 ...

  • 팜캐드, 美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 입주

    팜캐드, 美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 입주

    팜캐드는 미국 진출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보스턴 소재의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에 입주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스턴 지역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연구개발센터와 매사추세츠공대(MIT) 하버드대 등 주요 대학 및 400개 이상의 벤처캐피탈(VC) 등이 밀집돼 있다. 팜캐드는 이를 활용해 다양한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CIC는 1999년 캔들 스퀘어에 설립된 공유오피스다. 현재 미국 내 7...

  •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21 개월 바이오헬스 부문 수출 증가세 지속 기간 바이오헬스 수출 증가세가 21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15대 주력 품목 중 연속 증가 기간이 21개월로 가장 길다. 산업통상자원부의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바이오헬스의 5월 수출액은 12억 달러다. 이차전지와 함께 역대 5월 수출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존에 출시한 바이오시밀러가 안정적으로 해외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가운데, 위탁생산(CMO)하는 바이오의약품 위...

  •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삼성바이오의 ‘ 승부수 ’… mRNA 백신 원액 생산 위탁생산 방식 … 설비 증설 내년 원액 본격 생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mRNA 코로나19 백신의 원액 위탁생산(CMO) 사업에 뛰어든다. 미국 바이오벤처 모더나에서 백신 원액을 바이알(주사용 유리용기)에 넣는 완제 공정을 수주한 데 이어, 핵심 제조 공정인 원액 생산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백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