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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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국민들께 좋은 소식 전해주신 이재용 삼성 부회장께 감사"

    文대통령 "국민들께 좋은 소식 전해주신 이재용 삼성 부회장께 감사"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1위를 지켜내는 게 중요하다”며 “지난 7월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3조원 투자 발표에 이어 오늘 삼성디스플레이의 신규투자 발표로 그 전망이 매우 밝아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디스플레이 산업은 우리나라 제조...

  • 문 대통령 "주52시간제 보완입법 무산 대비…정부가 할 수 있는 대책 모색하라"

    문 대통령 "주52시간제 보완입법 무산 대비…정부가 할 수 있는 대책 모색하라"

    문재인 대통령(얼굴)은 8일 “내년부터 노동시간 단축(주 52시간 근로제)이 50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에 경제계의 우려가 크다”며 정부의 선제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기업들의 대비를 위해 탄력근로제 등 보완 입법의 국회 통과가 시급하지만 만에 하나 입법이 안 될 경우에 대비해 정부가 시행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입법 없이 할 수 있는 대책을 미리 모색...

  • 문재인 대통령 "주 52시간 보완대책 마련 중"

    문재인 대통령 "주 52시간 보완대책 마련 중"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300인 미만 기업의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과 관련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 4단체장과의 비공개 오찬에서 “정부도 기업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같은 뜻을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최근 수출 감소와 경기 부진에 대한 경제계...

  • 문재인 대통령, 내달 칠레 APEC 회의 참석

    문재인 대통령, 내달 칠레 APEC 회의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16일부터 17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APEC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 대통령의 APEC 정상회의 참석이 확인됐다”며 “문 대통령 임기 중 첫 칠레 방문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다음달 하순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청와대는 참석 여부를 두고 고민...

  • 김정숙 여사 전담 비서관 女→ 男, 최상영 행정관 승진 발탁

    김정숙 여사 전담 비서관 女→ 男, 최상영 행정관 승진 발탁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부인 김정숙 여사를 전담해 보좌하는 제2부속비서관에 최상영 제2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56)을 승진 임명했다. 황덕순 일자리수석이 승진 기용되면서 공석이던 일자리기획비서관에는 이준협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50)이 내정됐다. 최 신임 비서관은 부산 개성고, 부산외국어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책실장, 포럼지식공감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비서관은 서울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 "김정은 11월 부산 방문 염두에 두고 준비"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탁 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김 위원장이) 한반도의 남쪽인 부산이라는 곳에 온다면 여러 장치도 만들어야 해서 준비할 게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만나는 방식에 대해선 &ldquo...

  • 최선희 北 외무성 제1부상, 장소 언급없이 "美·北 실무협상 5일 재개"…靑 "진전 기대"

    최선희 北 외무성 제1부상, 장소 언급없이 "美·北 실무협상 5일 재개"…靑 "진전 기대"

    미국과 북한이 오는 5일 비핵화 실무협상을 다시 연다. 지난 6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 당시의 협상 재개 약속 후 98일 만이다. 멈춰 있던 한반도 정세의 시계 초침이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하노이 노딜’ 후 첫 실무협상 미·북 실무협상의 핵심 책임자인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일 담화에서 “조·...

  • 수리온 타고 대구 간 문 대통령 "철통 안보가 남북화해 뒷받침"

    수리온 타고 대구 간 문 대통령 "철통 안보가 남북화해 뒷받침"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제71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평화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고,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강한 군대’, 즉 ‘힘을 통한 평화’라는 문재인 정부의 기조를 재차 밝힌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

  • 문 대통령, 4일 경제단체장들과 '번개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내수 급감과 물가 하락, 수출 부진 등 경제 전반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는 관련 부처를 통해 청와대에서 진행할 오찬 일정을 경제단체들과 조율, 오는 4일로 날짜를 확정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박춘란 前 교육부 차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박춘란 前 교육부 차관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박춘란 전 교육부 차관(54·행정고시 33회·사진)을 임명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발탁한 교육부 최초 여성 차관이자 기수 파괴 인사로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박 신임 원장은 진주여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교육부 대학정책관과 평생직업교육국장, 서울교육청 부교육감을 거쳐 지난해 11월까지 문재인 정부 초대 교육부 차관...

  • 文대통령, 檢에 경고 … "절제된 검찰권 행사 중요"

    文대통령, 檢에 경고 … "절제된 검찰권 행사 중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을 향해 “엄정하면서도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의 행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장관에게 힘을 실어줌과 동시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검찰의 수사 행태를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관련기사 A5, 6, 23면 문 대통령은 27일 고민정 대변인을 통해 밝힌 특별 메시지에서 “검찰 개혁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 법·제도 개혁뿐 아니라 검찰권 행사의 방식과 수사 ...

  •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라던 문 대통령…"檢, 개혁 요구 커지는 현실 성찰해야"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라던 문 대통령…"檢, 개혁 요구 커지는 현실 성찰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사태’의 조기수습에 나섰다. 3박5일간의 미국 뉴욕 순방을 마친 다음날 곧바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내면서다. 빡빡한 순방 일정과 장거리 비행으로 피로가 쌓였지만 국정 동력을 갉아먹는 ‘조국 논란’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주말 동안 논란을 잠재운 뒤 다음주부터 민생을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文, 칭찬했던 ‘尹의 강...

  • 靑 "미래지향 관계 원한다면 한마디 한마디 더 신중해야"

    청와대는 27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우리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유감을 밝힌 것과 관련해 “진정으로 한·일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가기를 원하면 한마디 한마디가 더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소미아 종료 당시 (우리 정부가) 왜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는지는 수차례 설명했다”며 이같이...

  • 강기정 "檢, 조용히 수사하라는데 말 안들었다"

    강기정 "檢, 조용히 수사하라는데 말 안들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사진)이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검찰에 ‘대통령의 순방 기간 동안 조용히 수사하라’는 뜻을 전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강 수석은 26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정책박람회 기조강연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 중이니 검찰에 수사를 해도 조용히 하라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ld...

  • 한·미, 대북정책 '대전환' 합의…北 '체제보장' 속도 내나

    한·미, 대북정책 '대전환' 합의…北 '체제보장' 속도 내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대북 정책을 ‘대전환(transform)’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대적 대북관계를 개선(improve)하는 데 방점이 찍혔던 기존 방식을 바꿔 새로운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강조한 북한의 ‘체제보장’ 조치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분석이 ...

  • 문 대통령·아베 만남 불발…퍼스트레이디는 '가벼운 포옹'

    문 대통령·아베 만남 불발…퍼스트레이디는 '가벼운 포옹'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간만남은 3박5일간의 미국 뉴욕 순방 기간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한·일 정상 간 조우 대신 퍼스트레이디 간 짧은 만남이 연출됐다. 24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는 이날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행사에서 만나 가볍게 포옹했다. 김 여사는 이날 연설에서 아키에 여사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연설을 마친 뒤에는 행사장 밖으로 ...

  • 정의용, '볼턴 후임' 오브라이언과 첫 만남…"한미회담 후속조치 긴밀공조"

    정의용, '볼턴 후임' 오브라이언과 첫 만남…"한미회담 후속조치 긴밀공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대미(對美) 협상 파트너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신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처음 마주했다. ‘강경파’로 불린 존 볼턴 전 보좌관의 후임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 실장이 오늘 오후 4시 미 측 숙소인 롯데팰리스 호텔에서 오브라이언 보좌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양측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간 긴밀한 소통...

  •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남북 공동참가 추진…日 경제보복에도 평화에 '올인'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남북 공동참가 추진…日 경제보복에도 평화에 '올인'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032년 남북한이 함께 하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보이콧’ 가능성이 점쳐졌던 도쿄올림픽에도 남북이 공동진출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공동진출,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

  • 문 대통령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세계유산 등재 추진"

    문 대통령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세계유산 등재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며 “남북 간 평화가 구축되면 북한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이 진정성을 가지고 비핵화를 실천해나간다면 국제사회도 이에 상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3...

  • 연내 3차 美·北 정상회담…분위기 띄운 문 대통령-트럼프

    연내 3차 美·北 정상회담…분위기 띄운 문 대통령-트럼프

    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면 한반도 비핵화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세계사적 대전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고 싶다”고 호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바클리 호텔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65분간 진행한 한·미 정상회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