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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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판문점 가는 트럼프, 김정은과 '깜짝 회동' 가능성…靑 "남북미 회담 계획은 없다"

    30일 판문점 가는 트럼프, 김정은과 '깜짝 회동' 가능성…靑 "남북미 회담 계획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 당시 문 대통령이 초청한 데 따른 것”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2017년 11월 이후 약 19개월 만이다. 고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오후...

  • 트럼프 방한때 DMZ서 對北메시지

    트럼프 방한때 DMZ서 對北메시지

    한·미 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의 이달 말 방한 시 비무장지대(DMZ) 시찰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한·미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에서 연설도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도통신도 이날 워싱턴DC발로 “트럼프 대통령이 DMZ 시찰과 함께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 언급하는 메시지를 내는 것을 조율하고...

  • 김상조 "정책기조 유지"…소주성 놔둔 채 경제 살릴 수 있을까

    김상조 "정책기조 유지"…소주성 놔둔 채 경제 살릴 수 있을까

    “소득주도성장 등 큰 틀의 정책방향을 유지하되 소위 ‘재벌개혁’의 고삐는 한층 더 죌 가능성이 높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임명한 데 대한 관가의 반응은 대체로 이랬다. 스스로 ‘소울 메이트(영혼의 친구)’라고 부르는 장하성 주중 대사 등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틀을 함께 짠 ‘창업 멤버’인 데다 2...

  • 자유총연맹 靑 초청한 문 대통령 "진정한 보수…정부도 동행"

    자유총연맹 靑 초청한 문 대통령 "진정한 보수…정부도 동행"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박근혜 탄핵 반대 운동에 참여했던 보수단체 한국자유총연맹 임원 23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갈등이 있더라도 찾아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수단체만을 청와대에 따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국정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

  • 문 대통령, G20서 시진핑·푸틴과 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21일 발표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국제금융 안정과 무역마찰 해소를 위한 국제 협력 및 정책 공조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리의 혁신적 포용국가 기...

  • 문 대통령, 靑 정책실장에 김상조 임명…경제수석도 동시교체

    문 대통령, 靑 정책실장에 김상조 임명…경제수석도 동시교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정책실장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깜짝 임명했다.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을 이끌어왔던 한 축인 윤종원 경제수석 역시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교체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신임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현 정부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을 맡아 뛰어난 전문성과 균형감 있는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제분야 핵심 국정기조인 공정경제 구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고 ...

  • 野 4당 "정경두 해임하고 국정조사"

    허술한 군 경계 태세와 사고 직후 벌어진 정부의 안일한 대응에 대해 여야가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야당에서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해임과 국정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합동 조사단은 사건 경위와 군 경계 태세, 목선 발견 시점과 이후 대응 등을 남김없이 조사하고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여당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 문 대통령 "고액 체납자 끝까지 추적…모든 수단 동원하라"

    문 대통령 "고액 체납자 끝까지 추적…모든 수단 동원하라"

    문재인 대통령(얼굴)은 20일 “고액 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더는 특권을 누리지 못하도록 국세청과 관련 부처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조세정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악의적 고액 상습 체납자는 반드시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엄벌 의지를 밝혔다. 범법행위가 정직하게 살아가는 국민...

  • 靑 "文대통령 사위 취업 과정서 어떤 특혜나 불법도 없었다"

    청와대는 18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기한 ‘문재인 대통령 사위 취업 특혜’와 관련해 “어떤 특혜나 불법도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사위의 취업에 있어서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등 그 어떠한 특혜나 불법도 없었음을 밝힌다”며 “또한 대통령의 손자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를 다니고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

  • 청와대 "시진핑 방한 계획 없어…G20 계기 日서 정상회담"

    청와대는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예정 소식이 전해진 직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밤 북한과 중국 언론의 시 주석 방북 보도 직후 낸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가 한·중 정상회담 개최 합의 사실을 공식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다만 시 주석의 방한 계획은 없다고 선을 ...

  • 靑 청년소통정책관에 여선웅 前 쏘카 본부장 임명

    청와대가 청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청년소통정책관에 여선웅 전 쏘카 새로운규칙그룹 본부장(36)을 임명했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여 정책관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시민참여비서관실 소속으로 이날부터 정식 출근했다. 숭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그는 2014년 서울시 광역·기초의원 중 최연소로 강남구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청년특보를 지내기도 했다....

  • [속보] 文대통령, 신임 검찰총장에 '최순실 수사팀장' 윤석열 지명

    [속보] 文대통령, 신임 검찰총장에 '최순실 수사팀장' 윤석열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문무일 검찰총장 후임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23기)을 지명했다. 북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문 대통령은 연차를 사용 중인 이날 오전 관저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 임명제청 건에 관한 보고를 받고 윤 지검장을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윤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2017년 5월 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고검장이 맡던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

  • 문 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전 실무협상 열려야…'노딜' 없을 것"

    문 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전 실무협상 열려야…'노딜' 없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노딜’로 끝난 하노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미·북 간 실무협상이 먼저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측 불가능한 ‘톱다운’ 방식의 회담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실패 원인이었다는 분석이 깔려 있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스웨덴 순방 중 스테판 뢰벤 총리와의 정상회담 직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m...

  • 한국당·민주당 해산 청원에…靑 "주권자인 국민의 몫"

    청와대는 11일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청구한 국민청원에 대해 “‘내년 4월 총선까지 기다리기 답답하다’는 질책으로 보인다”며 선거를 통해 국민이 심판해 달라는 견해를 밝혔다. 한국당은 즉각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이날 국민청원 답변자로 나선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정당 해산 청원에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국민이 참여했다는 것을 ...

  • '노영민·김수현·정의용' 靑 조문단, 오늘 오후 이희호 여사 조문

    '노영민·김수현·정의용' 靑 조문단, 오늘 오후 이희호 여사 조문

    북유럽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청와대 핵심 참모들이 11일 오후 2시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조문한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문자메시지를 통해 “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등 3실장과 수석급 등 총 12명 오늘 오후 2시 조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전 8시께 진행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현안점검회의에서 장례형식 및 청와대 조문단 등을 ...

  • 與 "대외여건 악화, 추경 급하다"…한은에 금리 인하도 요구

    與 "대외여건 악화, 추경 급하다"…한은에 금리 인하도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에 확장 재정을 주문한 데 이어 한국은행을 향해 금리 인하를 요구했다. 자칫 한은의 독립성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데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금리 인상을 주장했던 만큼 기존 경기 인식과도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야당은 여권의 달라진 경기 판단을 지적하며 “국민을 속여온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압박했다. 이인영 “국가 채무논쟁 터무니없다”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0일...

  • '화웨이 불똥' 中이 삼성·SK하이닉스 압박?…靑 "올해만 그런 것 아냐"

    '화웨이 불똥' 中이 삼성·SK하이닉스 압박?…靑 "올해만 그런 것 아냐"

    청와대가 미·중 무역갈등의 여파로 중국 정부가 삼성, SK하이닉스 등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술기업들을 소집해 압박을 가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올해만 그런 것이 아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중국에서 삼성과 SK의 경우 올해만 그런 것이 아니고 반도체 관련해서 지난해에도 (소환하고) 그랬다”며 “또 반도체 가격 담합과 관련해서는...

  • 김원봉 논란 진화나선 靑 "규정상 서훈 불가…조항 고칠 의사 없다"

    김원봉 논란 진화나선 靑 "규정상 서훈 불가…조항 고칠 의사 없다"

    청와대는 10일 약산 김원봉의 독립유공자 서훈 논란과 관련해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조항상 서훈이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로 인해 불거진 이념 갈등을 진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기준의 8번 항목을 보면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 및 적극 동조한 것으로 판단되거나 정부 수립 이후 반국가 활동을 ...

  • 靑 "美·中 마찰로 경기 하방위험 장기화"

    靑 "美·中 마찰로 경기 하방위험 장기화"

    청와대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미·중 통상마찰 탓에 우리 경제의 하방 위험이 장기화될 것이란 진단을 내놨다.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사진)은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제 불확실성이 당초 예상보다 조금 더 커진 상황”이라며 “앞으로 대외 여건에 따라 하방 위험이 장기화될 소지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이처럼 어두운 경제 전망을 내놓은 것은 미·중 통상마찰이 격...

  • "국민들도 좋지 않게 볼 것"…순방 직전 문 대통령이 당부한 말은?

    "국민들도 좋지 않게 볼 것"…순방 직전 문 대통령이 당부한 말은?

    문재인 대통령은 6박 8일 간의 북유럽 순방길에 오르기 직전까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추경안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9일 오후 서울공항 환송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들과 만나 국회 정상화가 이루어지지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추경이 안 돼 답답하고 국민도 좋지 않게 볼 것 같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인영 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