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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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패싱'한 주총 내실화 방안에 '주총 대란' 우려[임도원의 여의도 백브리핑]

    '국회 패싱'한 주총 내실화 방안에 '주총 대란' 우려[임도원의 여의도 백브리핑]

    법무부는 지난달 24일 상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다음달 4일까지 입법예고되는 이 개정안에는 상장사들이 주주총회 소집 통지 때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반드시 제출토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 4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주주총회 내실화 방안’에 따른 개정 절차입니다. 금융위는 당시 3월 말에 집중된 상장회사 정기 주총을 5~6월로 분산시킨다는 목적으로 내실화 방안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상장사가...

  • 김진표 민주당 의원 "20조 유엔 조달시장 진출 호기…기술 中企 도울 것"

    김진표 민주당 의원 "20조 유엔 조달시장 진출 호기…기술 中企 도울 것"

    “국내 기업이 20조원 규모의 유엔 조달시장에 손쉽게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김진표 STS&P 조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TS&P 2019’(2019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기술 및 조달 전시회·콘퍼런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STS&...

  • 김영호 "황교안, 느와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보여"

    김영호 "황교안, 느와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보여"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느와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7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20대 국회 국정감사가 막바지로 가고 있지만 국회 품격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며 “국회 품격 떨어뜨리는 데 가장 일조 한 건 황 대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삭발, 자진 출두, 묵비권, 조직 총동원령 등은 느와르 ...

  • 나경원 "검찰 개혁, 한국당이 앞장서겠다"

    나경원 "검찰 개혁, 한국당이 앞장서겠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한국당이 검찰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들 올라간 것에 대해서 협상하기 위해서 ‘2+2+2’(각 당 원내대표와 의원 1명) 회의체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회의체는 선거법 부분과 사법개혁에 관한 두 가지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l...

  • 김성식 "이철희, 정치 계속 하라…노는 꼴 못보겠다"

    김성식 "이철희, 정치 계속 하라…노는 꼴 못보겠다"

    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정치를 계속 하시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 의원이 ‘우리 정치가 한심하고 많이 부끄럽고 앞으로 바꿀 자신도 없다’고 한 말, ‘그래서 불출마한다’는 말, 다 진심이라고 나는 믿는다”며 “나에게도 매일 ...

  • 금융위 '사모펀드 규제 강화' 제동거는 與…"혁신성장 뒷받침해야"

    금융위원회가 사모펀드 규제를 강화하려는 방침에 여권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온 사모펀드의 순기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중단 등 금융 부실은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에 소속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선 금융위의 사모펀드 규제 강화 방침에 반대하...

  • 이낙연 총리 사퇴설에 이해찬 퇴진론까지…與, 거센 '조국 소용돌이'

    이낙연 총리 사퇴설에 이해찬 퇴진론까지…與, 거센 '조국 소용돌이'

    여권이 ‘조국 사퇴’ 후폭풍으로 비상이 걸렸다. 내년 4월 총선을 불과 6개월 앞두고 핵심 지지층 이탈 움직임과 지도부 책임론 거론으로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모양새다. 친문(친문재인) 당원을 중심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퇴진에 실망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데다 다른 한편에서는 지도부가 ‘조국 사태’를 진작에 해결하지 못했다는 불만도 불거지고 있다. 여당과 청와대는 분위기 쇄신이 절박해지자 &lsquo...

  • 與 "야당, 사법개혁 협력해야"…野 "靑 참모 개편, 국정 쇄신하라"

    與 "야당, 사법개혁 협력해야"…野 "靑 참모 개편, 국정 쇄신하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전격 사퇴하면서 ‘조국 정국’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여당은 “이제 공은 야당에 넘어갔다”며 자유한국당 등에 국정 협력을 요구하고 나섰다. 반면 야당은 대통령 사과와 청와대 참모진 경질을 요구하며 압박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조 장관의 거취를 둘러싼 공방은 사그라들게 됐지만, 여진이 지속되면서 조국 정국은 ‘시즌2’로 이어질 기세다. 여야는 당장 이...

  • 남인순 "사법개혁안 처리안하면 촛불이 서초동에서 여의도로 옮겨올 수 있어"

    남인순 "사법개혁안 처리안하면 촛불이 서초동에서 여의도로 옮겨올 수 있어"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촛불은 언제든지 여의도로 옮겨올 수 있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1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당장 본회의에 올라오는 사법개혁안에 대한 처리에 온 힘과 정치력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개혁을 요구하면서 지난 토요일 서초동에서 9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렸다”며 “이 날도 정말 많은 국민들...

  • 박광온, "검찰 개혁,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고 있어"

    박광온, "검찰 개혁,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고 있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개혁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검찰개혁이 중대 고비를 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처럼 많은 국민들이 한 목소리로 검찰개혁을 말했던 것은 우리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며 “그만큼 국민의 뜻이 절박하고 단호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 문 대통령 '삼성 투자 격려'를 '투자 애걸'이라 비판한 정의당

    문 대통령 '삼성 투자 격려'를 '투자 애걸'이라 비판한 정의당

    “‘친기업=반노동’이라는 이분법으로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없음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2일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투자 애걸 대통령’ 발언을 반박하며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심 대표는 11일 정의당 상무위원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방문을 비판하며 “국정 지도자가 투자를 애걸하는 듯한 모습...

  • '조국 정국' 출구 찾는 與…사법개혁 법안 통과 뒤 자진사퇴 거론

    '조국 정국' 출구 찾는 與…사법개혁 법안 통과 뒤 자진사퇴 거론

    여권이 ‘조국 출구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을 연말까지 끌고 가선 안 된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이대로 ‘조국 정국’이 이어지다가는 민심 이반이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여권 내에서는 사법개혁 법안 통과와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조 장관 자진사퇴 수순으로 가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檢 수사 막바지…文...

  • '친노' 여당도 우려하는 한국의 노동경쟁력[임도원의 여의도 백브리핑]

    '친노' 여당도 우려하는 한국의 노동경쟁력[임도원의 여의도 백브리핑]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앞으로 더 가야할 길이 굉장히 멀구나’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10일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한 말입니다. 회의 전날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국가경쟁력지수와 관련한 발언이었습니다. WEF는 전 세계 유명 기업인, 경제학자, 정치인 등이 참여하는 국제기구입니다. 매...

  • 윤관석 "TK 예산, 확실히 도민에 패스되고 있어…패싱 없다"

    윤관석 "TK 예산, 확실히 도민에 패스되고 있어…패싱 없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TK(대구·경북) 예산사업이 확실히 도민에 패스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10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경북도당 예산정책간담회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표한 생활형 SOC 사업 가운데 경북에 946억원을 확보해 ‘TK 패싱’이란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ldquo...

  • 정미경 "서초동 집회, 집단 증거인멸…촛불집회라는 단어 쓰지 못하는 시대"

    정미경 "서초동 집회, 집단 증거인멸…촛불집회라는 단어 쓰지 못하는 시대"

    정미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제 앞으로 ‘촛불집회’라는 단어는 더 이상 쓰지를 못하게 되는 이제 그런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10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서초동에는 촛불집회, 광화문에는 조국 사퇴 집회, 이렇게 진영이 나뉘어서 집회를 열고 있다”며 “이 진영논리로 만들어 가시는 분은 민주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친문세력”이라고 비판했...

  • 나경원 "이제 숨지도 참지도 말고 쫄지 말자"

    나경원 "이제 숨지도 참지도 말고 쫄지 말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민들을 향해 “쫄지말자”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10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광화문 집회는 다시 한 번 우리에게 기적과 경이로움을 보여주었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과 민심의 무서움을 보여준 ‘자유민주주의의 축제’, ‘10월 항쟁’이었다”고 평가했다.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ls...

  • "장외집회는 세계적 현상, 국회가 역할 못한 탓"…집권 여당의 '유체이탈 화법' 논란

    "장외집회는 세계적 현상, 국회가 역할 못한 탓"…집권 여당의 '유체이탈 화법' 논란

    “국론 분열이 아니라는 말은 상식과 양심의 분열이고 유체이탈식 화법입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한 말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찬반집회에 대해 “정치적 사안에 국민 의견이 나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며 이를 국론 분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에 &ldq...

  • 윤석헌 "아직까지 '조국 펀드' 법률 위반 적발한 것 없어"

    윤석헌 "아직까지 '조국 펀드' 법률 위반 적발한 것 없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조국 사모펀드’에 대해 “아직까지는 법률 위반 사항을 적발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으로부터 “조국 사모펀드가 정상적인 펀드냐”는 질문을 받고 “내부적으로 갖고 있는 정보를 토대로 자본시장법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원장은 “(조국 일가 등...

  • 윤석헌, 정경심 PC 반출 연루 한국투자증권에 "징계 여부 판단하기 어렵다"

    윤석헌, 정경심 PC 반출 연루 한국투자증권에 "징계 여부 판단하기 어렵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조국 사모펀드‘와 관련한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윤 원장에게 “(조국 사모펀드가)금융실명법 위반 혐의가 있어서 심각한 문제”라며 “자본시장법 249조에 따르면 금융실명법 위반이면 사모펀드 해산 명령을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 원장은 이에 &l...

  • 통계청 인구추계…2067년에 24% 인구 감소

    통계청 인구추계에 따르면 2067년에는 현재 대비 24%의 인구가 감소할 전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해시을)은 8일 통계청에서 제공받은 ‘2017~2067 인구추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67년까지 0~14세 인구는 50.6%, 15~64세 인구는 52.5% 감소한다. 반면 고령화로 65세 이상은 137.8% 증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