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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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감자' 공매도…개미가 살아남는 법

    '뜨거운 감자' 공매도…개미가 살아남는 법

    오는 3월 15일 공매도 금지조치 해제를 앞두고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상당하다. 코스피지수가 3000을 넘어선 상황에서 공매도가 재개되면 증시가 급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역대급 유동성과 경기회복세가 시장을 지탱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하지만 모두가 동의하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시장의 모습이 최근 1년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시장 전체가 급등하는 장세가 펼쳐지긴 쉽지 않을 수 있다. ...

  • 3월 '공매도 유령' 돌아온다…개미들이 피해야 할 종목

    3월 '공매도 유령' 돌아온다…개미들이 피해야 할 종목

    코스피지수가 3000을 돌파한 데는 여러 가지 동력이 있다. 많은 개인투자자는 공매도 금지에서 원인을 찾는다. 공매도가 금지된 작년 3월부터 주식시장이 전례없는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오는 3월 공매도 재개 여부를 놓고 찬반 논쟁이 뜨겁다. 상당수 개인은 ‘공매도=증시 급락’으로 생각한다. 공포감을 느끼는 이들도 많다. 시장 전문가들은 공매도 활용 방식을 알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공매도가 몰리는 종...

  • "공매도 몰리는 종목, 그만한 이유 있을 것"

    "공매도 몰리는 종목, 그만한 이유 있을 것"

    적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전투를 이긴다는 말이 있다. 공매도와 싸울 때도 마찬가지다. 기관들이 왜 공매도를 하고, 어떨 때 하는지 알아야 공매도에 당하지 않을 수 있다. 운용사들은 공매도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기대 수익은 한정된 반면 손실은 무한정으로 커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5만원인 A라는 종목을 공매도해서 주가가 반토막이 났을 때 상환할 경우 수익률은 50%다. 하지만 이 종목이 급등하기 시작하면 손실이 걷잡을 수 ...

  • 전기화·자동화·로봇화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ABB

    전기화·자동화·로봇화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ABB

    많은 투자자들이 복합 기업 투자를 꺼려한다. 투자를 위해 다수의 사업 부문을 모두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부담스럽게 여기기 때문이다. 특히 사업 분야 별로 향방이 엇갈린 상태라면 투자 판단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사업 분야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ABB와 같은 기업에는 충분한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ABB는 1891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살아 남은 가장 오래된 전기장비 기업 중 하나다. 스위스에 본사를 ...

  • "많이 오른 LG화학·현대차 대신 우선株 담아라"

    "많이 오른 LG화학·현대차 대신 우선株 담아라"

    코스피지수가 3000을 훌쩍 넘어서면서 살 만한 종목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 대부분의 업종에 순환매가 유입되면서 저평가 종목이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손’들은 아직도 기회가 있다고 강조한다. 우선주가 대표적이다. 최근 삼성전자 우선주는 보통주의 90% 수준까지 주가를 따라잡았다. 자산운용사들은 다른 우선주도 차이를 좁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선주 상승률 더 높아 운용사들이 우선주에 주목하는 이유는 주가 흐름...

  • "오를 대로 오른 삼성전자·현대차 대신 ○○○ 사라"

    "오를 대로 오른 삼성전자·현대차 대신 ○○○ 사라"

    코스피지수가 3000을 훌쩍 넘어서면서 살만한 종목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 대부분의 업종에 순환매가 유입되면서 저평가 종목이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손들은 아직도 기회가 있다고 강조한다. 우선주가 대표적이다. 최근 삼성전자 우선주는 보통주의 90% 수준까지 주가를 따라잡았다. 자산운용사들은 다른 우선주도 차이를 좁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선주 상승률 더높아 운용사들이 우선주에 주목하는 이유는 주가 흐름이다. 최근 우선주는 보통주...

  • '은행株의 시간' 온다…우리·신한 일제히 상승

    '은행株의 시간' 온다…우리·신한 일제히 상승

    은행주는 매년 1월 하락하는 경향이 있었다. 연말 배당에 대한 기대가 사라진 이후 팔아치우는 투자자가 많았다. 올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싹쓸이하는 ‘블루웨이브’가 현실화하면서 시장금리가 예상보다 빨리 반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 핵심 수익지표인 금리가 회복되면서 은행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외국인 6000억원 순매수 13일 KB금융은 2.38% 오...

  • 금리 상승 가시화…은행주의 시간이 돌아왔다

    금리 상승 가시화…은행주의 시간이 돌아왔다

    은행주는 매년 1월 하락하는 경향이 있었다. 연말 배당에 대한 기대가 사라진 이후 팔아치우는 투자자가 많았다. 하지만 올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싹쓸이하는 ‘블루웨이브’가 현실화하면서 금리가 예상보다 빨리 반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 핵심 수익지표인 금리가 회복되면서 은행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外人 5000억원 순매수 13일 KB금융은 2.38%...

  • "2월부터 전국민 백신 접종" 희소식에 동반상승한 종목이?

    "2월부터 전국민 백신 접종" 희소식에 동반상승한 종목이?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조정받는 와중에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종목들이 있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조정을 받았던 여행, 면세, 카지노 등 콘택트주들이다. 다음달부터 백신 보급이 시작되면서 이들 종목이 차기 주도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월부터 백신 접종 호텔신라는 이날 3.91% 오른 8만5000원에 마감했다. 면세점과 백화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도 4.94% 상승했다. 영화관을 운영하는 CJ CGV와 제이콘텐트리도 각각 7.6...

  • 백신접종+순환매+확산감소…코로나 피해주 동반상승

    백신접종+순환매+확산감소…코로나 피해주 동반상승

    가파르게 오르던 코스피지수가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주 가운데 오른 종목은 단 4개에 불과했다. 그만큼 하락세가 컸다. 하지만 이런 날에도 오른 종목들이 있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조정을 받았던 여행, 면세, 카지노 등 컨택트주들이다. 다음달부터 백신 보급이 시작되면서 이들 종목이 차기 주도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월부터 백신 접종 12일 호텔신라는 3.91% 오른 8만5000원에 마감했다. 면세점과 백화점을 운영...

  • "트렌드 넘어 생존의 열쇠 된 ESG…'착한 기업'에 올라타라"

    "트렌드 넘어 생존의 열쇠 된 ESG…'착한 기업'에 올라타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뉴노멀’로 자리잡았다. 기업들에는 하나의 트렌드를 넘어 생존의 문제가 됐다는 평가다. 세계적으로 탄소제로 정책이 도입되고 주주행동주의가 강해지면서 사회적책임투자(SRI)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은 국민연금 등 글로벌 큰손들이 ESG 투자를 선언하면서 가속화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까지 다해야 기관들의 투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ESG가 우수한 ...

  • 삼성증권, 주식도 구매대행…韓·美·中 1등 기업에 맞춤형 투자

    삼성증권, 주식도 구매대행…韓·美·中 1등 기업에 맞춤형 투자

    ‘직구의 시대’가 됐지만 구매대행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 번거로운 구매작업 대신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편리함을 택하는 이들이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해외 주식시장 개장에 맞춰 기다리고, 투자 종목을 선별하기 어려워하는 투자자들도 있다. 삼성증권은 이런 투자자들을 위해 ‘삼성 글로벌1% 랩’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삼성 글로벌 1%랩은 각 산업의 1등주에 투자하는 랩어카...

  • "목표가 또 올려야 하나"…주가 폭등에 괴로운 애널리스트

    "목표가 또 올려야 하나"…주가 폭등에 괴로운 애널리스트

    코스피지수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목표주가를 넘어서는 대형주가 속출하고 있다. 전망을 맞추지 못하고 목표가를 매번 수정해야 하는 애널리스트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11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목표주가(증권사 전망치 평균 기준)를 조사한 결과 10개 종목 중 4개사가 이미 목표가를 넘어섰다. 나머지 6개 종목 중 3개는 1~5%만 오르면 목표가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관련주들이 급등하면서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SDI는 ...

  • 목표가 돌파하는 종목 속출…깊어지는 증권사 고민

    목표가 돌파하는 종목 속출…깊어지는 증권사 고민

    코스피지수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목표주가를 넘어서는 대형주들이 속출하고 있다. 전망을 맞추지 못하고 목표가를 매번 수정해야 하는 애널리스트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11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목표주가(증권사 전망치 컨센서스 기준)를 조사한 결과 10개 종목 중 4개사가 이미 목표가를 넘어섰다. 나머지 6개 종목 중 3개는 1~5%만 오르면 목표가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관련주들이 급등하면서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SD...

  • 이 급등장을 바라만 본 당신, 중국 주식에 반전 기회 있다

    이 급등장을 바라만 본 당신, 중국 주식에 반전 기회 있다

    직장인 A씨는 작년 국내 주식으로 큰 재미를 못 봤다. 보수적 스타일 때문에 성장주 랠리에 올라타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투자한 중국 주식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저평가된 친환경주와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주를 찾다가 중국으로 눈을 돌리게 됐다. 금풍과기, 선난써키트 등 네 개 종목에 총 1000만원을 투자했다. 한 달 만에 25%가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작년 세계 각국의 주가가 급등했다...

  • 내수주 투자한다면 중국 본토펀드가 대안

    내수주 투자한다면 중국 본토펀드가 대안

    중국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경고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유동성 랠리로 일부 주도주가 10배 이상 올랐기 때문이다. 주도주가 ‘꼭대기’에 있고 어떤 종목에 투자할지 모를 땐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도 좋은 방법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최근 1년(8일 기준)간 15.4% 상승했다.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5.8배로 미국(23배) 대비 저평가됐지만, 전기차·음식료&midd...

  • "올해는 중국 주식에 눈 돌려야"…주목해야 할 세 가지 이유

    "올해는 중국 주식에 눈 돌려야"…주목해야 할 세 가지 이유

    직장인 A씨는 작년 국내 주식으로 큰 재미를 못 봤다. 보수적 스타일 때문에 성장주 랠리에 올라타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투자한 중국 주식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저평가된 친환경주와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주를 찾다가 중국으로 눈을 돌리게 됐다. 금풍과기, 선난써키트 등 네 개 종목에 총 1000만원을 투자했다. 한 달 만에 25%가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작년 세계 각국의 주가가 급등했다...

  • 한화솔루션·씨에스베어링…국내 친환경株도 '들썩'

    한화솔루션·씨에스베어링…국내 친환경株도 '들썩'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 웨이브’가 현실화하자 국내 친환경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태양광 관련주인 한화솔루션은 7일 4.14% 오른 5만5400원에 마감했다. 풍력발전 관련주인 씨에스베어링도 3.76% 올랐다. 수소 관련주인 LS일렉트릭(13.93%) 현대일렉트릭(8.43%) 등도 강세를 보였다. 현대자동차(1.48%) 기아자동차(1.29%) 등 완성차 업체도 올랐다. 증권업계는...

  • 美 '블루웨이브' 현실화…한국 수혜주는 어디?

    美 '블루웨이브' 현실화…한국 수혜주는 어디?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웨이브’가 현실화되자 국내 친환경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한화솔루션은 7일 4.14% 오른 5만5400원에 마감했다. 풍력발전 관련주인 씨에스베어링도 3.76% 오른 3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S일렉트릭(13.93%), 현대일렉트릭(8.43%) 등 수소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1.48%), 기아차(1.29%) 등 완성차 업체도 올랐다. 증권업계는 자동차 ...

  • 하루 17% 뛴 대한유화…"PER 7배 저평가"

    하루 17% 뛴 대한유화…"PER 7배 저평가"

    대한유화 주가가 6일 20% 가까이 급등했다. 2차전지 관련주임에도 주가수익비율(PER)이 7배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이날 대한유화는 17.87% 오른 27만7000원에 마감했다. 전고점을 넘어 또다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8억원, 18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대한유화는 지난 1년간 주가가 두 배 이상 올랐다. 그럼에도 12개월 선행 PER이 6.88배에 머물러 있다. 실적 추정치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