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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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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미쳐 날뛰는 늑대, 칼춤" 검찰 원색 비난

    靑 "미쳐 날뛰는 늑대, 칼춤" 검찰 원색 비난

    청와대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검찰 수사를 ‘내란음모 수사’ ‘조폭 소탕 방식’이라고 폄훼하며 연이틀 날을 세웠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조 후보자의 의혹을 수사한다는 구실로 20~30군데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하거나 전국 조직폭력배를 일제 소탕하듯이 하는 것”이라며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오는 게 두려운 것 그 이상도, 이하도 ...

  • 조국 부인 PC, 압수수색 전까지 증권사 직원車 트렁크에 있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 압수수색 전 자신의 동양대 연구실에서 반출한 PC가 당시 정 교수와 동행한 한국투자증권 직원의 차량 트렁크에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내가 집에서 일하려고 가져온 것”이라는 조 후보자의 해명과 배치돼 딸의 동양대 총장상 조작 의혹 등을 받는 정 교수가 증거를 없애려 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조 후보자는 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집...

  • 사모펀드·웅동학원 관련자…檢, 청문회 날도 줄줄이 소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6일에도 검찰은 조 후보자 일가가 투자한 펀드 운용사 대표를 소환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갔다. 그는 조 후보자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된 핵심 인물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기 전 해외로 ‘도피성 출국’을 했다가 전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및 웅동학원 관계자들과 조 후보자의 딸을 의학논문 제1저자로 올려준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의 아들 장모씨도...

  • [단독] 2兆 규모 '게일 ISD'…정부 대리에 '광장'

    미국 부동산개발회사 게일인터내셔널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2조3700억원 규모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에서 법무법인 광장이 한국 정부를 대리할 로펌으로 낙점됐다. ‘게일 ISD’는 2012년 제기된 5조3000억원 규모의 ‘론스타 ISD’ 이후 7년 만에 나온 가장 큰 사건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게일 ISD 사건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광장을 선정했다. 통상 우선협상...

  • 조국 아내 "동양대 압수수색 전 PC 빼돌렸다? 반박 보도 청구"

    조국 아내 "동양대 압수수색 전 PC 빼돌렸다? 반박 보도 청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사무실이 압수수색을 당하기 전에 PC를 반출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을 수도 있다는 보도를 전면부인했다. 정 교수는 5일 자신의 이름으로 입장문을 내고 “‘조국 부인, 동양대 압수수색 직전 컴퓨터 외부 반출’ 보도에 대해 반박 보도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 업무 및 피고발 사건의 법률 대응을 위해 제 PC 사용이 필요했다...

  • 검찰, 조 후보자 부인 곧 소환 조사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조만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조 후보자 일가의 재산을 관리한 한국투자증권 영등포PB센터를 압수수색하고, 조 후보자 일가의 사모펀드가 투자한 업체 대표를 조만간 재소환하기로 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정 교수를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정 교수는 재산 10억원가량을 조 후보자의 5촌 조카가 실소유주로 알...

  • [KBIC 2019] 에스피메드 "개인별 유전자 분석으로 약물 부작용 차단"

    [KBIC 2019] 에스피메드 "개인별 유전자 분석으로 약물 부작용 차단"

    “유전적 차이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약물의 부작용을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부산에 있는 바이오 스타트업 에스피메드의 황상준 대표는 지난달 28~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특정 유전자의 유전 변이가 있으면 특정 약물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의료 현장에서는 의사의...

  • [KBIC 2019] 바이오센서연구소 "매년 매출 2배씩 성장…올해는 적자 탈출도 기대"

    [KBIC 2019] 바이오센서연구소 "매년 매출 2배씩 성장…올해는 적자 탈출도 기대"

    “매년 매출이 두배씩 성장하고 있는데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승부를 보겠다.” 마스크팩 ‘프란츠팩’으로 유명한 바이오센서연구소의 장명훈 대표는 지난달 28~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제품을 내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의 마...

  • [KBIC 2019] 에덴룩스 "노안 근시 등 시력 회복시켜주는 헬스케어 기기 개발"

    [KBIC 2019] 에덴룩스 "노안 근시 등 시력 회복시켜주는 헬스케어 기기 개발"

    “조만간 CJ오쇼핑 등 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하면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다.” 박성용 에덴룩스 대표는 지난달 28~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밝혔다. 에덴룩스는 시력 훈련으로 근시 등을 개선해주는 비전테라피 제품인 ‘오투스’를 지난 5월 출시했다. 노안 근시 사시 약시 등을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박 ...

  • [KBIC 2019] 락토메이슨 "연말께 개인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KBIC 2019] 락토메이슨 "연말께 개인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올 연말께 개개인의 장 상태에 맞는 개인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인 락토메이슨의 손민 대표는 지난달 28~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1000명의 분변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5가지 유형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내놓을 계획”이라며 &ldqu...

  • [KBIC 2019] 한국원자력엔지니어링 "장까지 안전하게 약물 전달하는 기술 확보"

    [KBIC 2019] 한국원자력엔지니어링 "장까지 안전하게 약물 전달하는 기술 확보"

    “장까지 약물을 안전하게 전달해주고 최대 2~3일 동안 약효가 지속되도록 하는 약물전달기술을 개발했다.” 이세엽 한국원자력엔지니어링 대표는 지난달 28~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약물전달플랫폼 블루시드는 수박씨 등 씨앗이 사람의 장 속에서 오랫동안 머무리는 원리를 이용했다. 이 대표는 “...

  • [KBIC 2019] 메디톡스 "메디톡신 올해 중국 허가 기대"

    [KBIC 2019] 메디톡스 "메디톡신 올해 중국 허가 기대"

    “메디톡신이 올해 중국에서 허가를 받으면 2021년까지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 메디톡스의 장혁진 차장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메디톡스는 중국에서 뉴로녹스(메디톡신 중국명) 판매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장 차장은 “장기적으로는 중국 시장에서 2,3위권에 오...

  • [KBIC 2019]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올해부터 매출 본격 신장…내년엔 흑자전환"

    [KBIC 2019]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올해부터 매출 본격 신장…내년엔 흑자전환"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올해부터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겁니다.” 한성호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대표는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은 복부지방 측정기 벨로를 내세워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나서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벨로는 피를 뽑지 않고도 피부 아래 조직의 지질을...

  • 총장상·인턴·사모펀드 투자…'의혹 핵심' 조국 부인 정조준한 검찰

    총장상·인턴·사모펀드 투자…'의혹 핵심' 조국 부인 정조준한 검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가 받지도 않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검찰은 수사의 칼날을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겨누고 있다. 조 후보자도 밝혔듯이 딸의 입시와 사모펀드 투자가 정 교수의 주도로 이뤄졌다는 이유에서다. 일각에서는 핵심 피의자들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어 검찰이 수사를 조금 더 빠르게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동양대, ‘조 후보자 딸에게...

  • [KBIC 2019] 디엔에이링크 "항암바이러스 신약, 병용요법부터 개발"

    [KBIC 2019] 디엔에이링크 "항암바이러스 신약, 병용요법부터 개발"

    “전사자 유해감식 사업을 국내는 물론 베트남 르완다 등과 협의하고 있다.” 유전체 분석 전문업체 디엔에이링크의 김수연 과장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의 유해신원 확인 기술은 기존 기술과는 차별화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 과장은 “기존 유전자 검사법은 부모와 자식 등 1촌 관계여야 유전자...

  • '조국 셀프청문회' 다음날…檢, 동시다발 압수수색

    '조국 셀프청문회' 다음날…檢, 동시다발 압수수색

    검찰이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모씨가 재직 중인 동양대를 압수수색하고, 딸 조모씨를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를 소환 조사했다. 조 후보자가 전날 ‘마라톤 기자회견’을 통해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검찰은 강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사모펀드 ‘몰빵’ 투자 의혹, 딸 입학 특혜 의혹 등과 관...

  • [KBIC 2019] 메디젠휴먼케어 "대형 제약사와 운동 관련 DTC 상품 논의 중"

    [KBIC 2019] 메디젠휴먼케어 "대형 제약사와 운동 관련 DTC 상품 논의 중"

    “소비자 의뢰 유전자검사(DTC)는 앞으로도 운동과 연계한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 대형 제약사와 관련 상품 출시도 논의하고 있다.” 유전체 분석 전문업체 메디젠휴먼케어의 김경식 차장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한국체대와 한국인 운동 유전체 발굴 및 유전체 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

  • 조국 딸, 어머니 재직 동양大서 총장상 받아…검찰 "조국 일가 신병확보 서둘러야" 강경론도

    조국 딸, 어머니 재직 동양大서 총장상 받아…검찰 "조국 일가 신병확보 서둘러야" 강경론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셀프 청문회’를 열어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딸의 특혜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한 가운데 검찰 일각에선 조 후보자 일가의 소환 조사와 신병확보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선 검사들은 “해소된 의혹이 하나도 없다”는 반응이다. 특히 관보에 게재됐음에도 자신의 사모펀드 출자 내역을 “최근에 알았다”고 한 점이나 5촌 조카와 ...

  • [KBIC 2019] 바이오시네틱스 "나노입자화 기술로 약물 흡수력 뛰어난 의약품 개발"

    [KBIC 2019] 바이오시네틱스 "나노입자화 기술로 약물 흡수력 뛰어난 의약품 개발"

    “의약품 등 유기화합물을 나노입자화하는 원천 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김갑식 바이오시네틱스 대표는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오시네틱스는 2006년 ‘NUFS’라는 나노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이산화탄소를 사용해 고형 활성물질을 나노화하는 기술이다. 약물 입자 크기를 나노미...

  • 조국 "딸 장학금 청탁했다면 통화기록에 있을 것" 큰소리치는데…

    조국 "딸 장학금 청탁했다면 통화기록에 있을 것" 큰소리치는데…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실관계를 규명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지만, 장학금 특혜 등 딸과 관련된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자료 폐기 등의 이유로 진실 파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조 후보자는 전날 딸 조모(28)씨가 서울대 환경대학원 재학 시절 1년 동안 3학점만 듣고도 두 학기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받은 데 대해 “제가 동창회 사무국장, 회장 등 누구에게 전화했다면 통신기록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