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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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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카드재단, 영세 가맹점주 금리 지원 확대

    신용카드재단, 영세 가맹점주 금리 지원 확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서민금융진흥원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주에 대한 금리우대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17년 12월부터 미소금융 자영업자 대출을 이용 중인 영세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1% 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주는 특전을 시행하고 있다. 올 3월까지 총 6억4000만원의 이자 지원을 했다. 신용카드재단과 서금원은 이번에 금리우대 혜택을 기존 1% 포인트에서 2% 포인트로 높이기로 했다. 김주...

  • 불법사금융 이자 年 50% 육박…법정금리 상한선 두 배 웃돌아

    불법사금융 이자 年 50% 육박…법정금리 상한선 두 배 웃돌아

    정부에 등록하지 않고 영업하는 불법 사금융 업체가 차주들로부터 받는 평균 이자율이 연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으로 정한 금리 상한선(연 20%)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와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등으로 제도권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고 사채시장으로 내몰리게 된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 카드 대출 '장기연체의 늪'…회수율 역대 최저

    카드 대출 '장기연체의 늪'…회수율 역대 최저

    국내 주요 신용카드사의 대출 회수율이 올 상반기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밀린 빚을 갚지 못해 장기 연체 늪에 빠지는 대출이 늘면서 카드사들이 이자는커녕 원금을 회수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각종 금융 지원으로 카드사의 연체액이 겉보기에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황에서도 악성 부채는 늘고 있다는 뜻이다. 카드론(장기카드대출)과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는 금리가 연 12~19%로 높지만 은행 대출보다 문턱이 낮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어 급...

  • [단독] 토스뱅크 대출 이번주에 바닥

    [단독] 토스뱅크 대출 이번주에 바닥

    정부가 은행별 할당량까지 정해주며 가계대출을 억누르는 가운데, 그 불똥이 신생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로 튀고 있다. 지난 5일 영업을 시작한 토스뱅크는 연말까지 내줄 수 있는 대출총량의 절반 가까이를 사흘 만에 소진했다. 지금 속도대로라면 이르면 10일께 신규 대출을 중단해야 할 상황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에서는 이날 오후까지 2000억원 이상 대출이 실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시중은행에 올해 대출 증가율을 &lsquo...

  • SBI저축은행, 금리 1.3% 낮춘 '온라인 햇살론' 공급 확대

    SBI저축은행, 금리 1.3% 낮춘 '온라인 햇살론' 공급 확대

    SBI저축은행은 기존 오프라인 상품보다 금리가 1.3%포인트 낮은 ‘온라인 햇살론’ 공급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그동안 오프라인 채널이나 저축은행중앙회의 모바일 앱인 ‘SB톡톡 플러스’를 통해 햇살론을 판매해 왔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으로 햇살론 상품 안내와 한도조회, 대출신청 등을 모두 할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온라인 햇살론의 경우 기존 오프라인 햇살론보다 금리가...

  • 데이터 사업에 본격 뛰어든 신한·비씨카드

    데이터 사업에 본격 뛰어든 신한·비씨카드

    신용카드사들이 데이터 사업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 신한카드는 국내 최초 민간 ‘데이터 댐’ 브랜드인 ‘그랜데이터’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로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그랜데이터는 신한카드와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함께 만든 브랜드다. 각 회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결제·통신·신용정보 데이터 등을 한데 모아 ...

  • 신한카드, CB사업 본허가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CB회사가 아닌 금융회사 중 최초 사례다. 지난해 8월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CB업이 개인 CB와 기업 CB, 개인사업자 CB업 등으로 세분화됐으며 신용카드사 등도 CB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지난 7월 예비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 본허가를 받았다. 개인사업자는 그동안 소득이 불안정하고 금융 정보가 부족하다는 등의 ...

  • [한경 엣지] 빅테크는 '중개 플랫폼'인데 로톡은 '광고 플랫폼'…이유는?

    [한경 엣지] 빅테크는 '중개 플랫폼'인데 로톡은 '광고 플랫폼'…이유는?

    올해 국회 국정감사는 ‘플랫폼 때리기’ 국감으로 요약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보험·펀드·카드 등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핀테크 업계의 영업 형태를 ‘광고’가 아닌 ‘중개’로 판단하고 시정을 요구하면서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정부·여당의 공세에 불이 붙었다. 하지만 앞서 법무부는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에 대해 ‘광고 플랫폼&rsq...

  • 6일은 업비트에 신분증 올리는 날

    신분증으로 ‘고객 확인 절차’를 마치지 않은 암호화폐 투자자는 6일부터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인 업비트에서 1회 100만원 이상 거래(매수·매도, 입출금 등)할 수 없다. 13일부터는 본인 확인을 완료하지 않은 투자자는 모든 거래가 차단된다. 고객 확인 절차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과 본인 명의 은행 또는 증권 계좌를 카메라로 찍어 업비트 앱에 올리는 식으로 진행된다. 업비트에서 원화 거래를 하...

  • 비씨카드 "스타벅스 최대 50% 할인"

    비씨카드 "스타벅스 최대 50% 할인"

    비씨카드는 2040세대가 선호하는 10개 업종에서 결제금액의 7~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밸런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밸런스 카드는 △통신(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카카오T) △골프(골프연습장, 골프경기장, 스크린골프) △편의점(GS25, CU, 이마트24) △주유(GS칼텍스, SK) △운동(헬스클럽) △구독(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온라인 쇼핑(쿠팡, 마켓컬...

  • 코인거래소 예치금, 1년새 10배로

    코인거래소 예치금, 1년새 10배로

    미국 증권당국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란 기대에 5일 한때 비트코인 가격이 한 달여 만에 6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코인시장이 다시 달아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코인 투자자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빗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3.9% 오른 6003만6300원을 기록했다. 이후 소폭 하락해 오후 3시30분 현재 5990만원을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이 6000만원을 넘은 것은 지난달 7일...

  • "지방 저축은행 첫 디지털 플랫폼, 1년 내 10만 가입자 달성할 것"

    "지방 저축은행 첫 디지털 플랫폼, 1년 내 10만 가입자 달성할 것"

    충청권에서 영업하고 있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지난 1일 디지털 금융 플랫폼인 ‘크크크’를 출시했다. 지방 저축은행 가운데 자체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 첫 사례다. 송기문 대표(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크크크를 바탕으로 향후 1년 안에 최소 1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1조원의 수신액을 채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크크크를 통해 고객들은 계좌 개설과 대출 신청, 이체, 자산관리 등...

  • '간편결제 확대' 신한카드, 생활금융 플랫폼 도전

    '간편결제 확대' 신한카드, 생활금융 플랫폼 도전

    신한카드가 기존 간편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을 확대 개편한 새로운 생활금융 플랫폼인 ‘신한플레이’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회원 3000만 명을 확보하고 플랫폼 기업으로의 ‘제2의 창업’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신한카드가 지난달 29일 연 신한플레이 공개 행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그룹사 경영진과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등 금융...

  • 삼성카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디지털 혁신' 선도

    삼성카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디지털 혁신' 선도

    삼성카드는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신용카드 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다. 지난 4월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인 ‘링크 파트너’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링크 파트너는 제휴사가 삼성카드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마케팅의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삼성카드는 방문고객의 특성과 주변 상권 분석, 업종 전망, 시장 트렌드, 베스트 마케팅 사례 등 정보를 제공하고...

  • '테크기업 전환' 현대카드, 업무에 로봇 전면 도입

    '테크기업 전환' 현대카드, 업무에 로봇 전면 도입

    현대카드의 카드 생산 공장인 ‘카드팩토리’ 내 카페에는 ‘빌리’라는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다.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사번은 410713이다. 빌리는 맛과 향이 좋은 수준급 커피를 만들어 내지만 고객과 대화하는 법이 없다. 빌리는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기 때문이다. 고객이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빌리는 수분 내로 아메리카노나 카페라테 등 커피를 만들어 준다. 커피 자판기 같은 단순한 차원의 기계가 아...

  • KB국민카드, 페이·마이데이터로 플랫폼기업 도약

    KB국민카드, 페이·마이데이터로 플랫폼기업 도약

    KB국민카드는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 간편결제 플랫폼인 ‘KB페이’와 마이데이터(본인정보신용관리업) 플랫폼 ‘리브메이트 3.0’을 양대 축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KB페이의 결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 기존 카드 결제는 물론 상품권과 지역화폐 등 비(非)카드결제 수단으로 결제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 현대커머셜 "안전운전하는 화물차 고객에게 할부금리 할인 혜택"

    현대커머셜 "안전운전하는 화물차 고객에게 할부금리 할인 혜택"

    버스·트럭 등 상용차와 건설기계 관련 할부·렌탈 사업을 하고 있는 현대커머셜은 화물차 고객의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할부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안전운전 특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차량의 모든 운행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운행기록장치(DTG)를 설치한 화물차 운전자가 이번 특약의 대상이다. 화물차 고객이 안전운전 특약에 가입하면 즉시 0.1%의 금리를 할인해 준다. 특약에 가입한지 1년...

  • 카드 캐시백 적립…스타벅스·이케아 되고, 이마트·쿠팡 안 됩니다

    카드 캐시백 적립…스타벅스·이케아 되고, 이마트·쿠팡 안 됩니다

    신용·체크카드를 이전보다 많이 쓴 소비자에게 정부가 월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사업이 지난 1일 시작됐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소비했다가는 캐시백 혜택도 받지 못하고 긴 카드 이용 명세서만 받을 수 있다. 백화점, 면세점, 유흥주점 등은 캐시백 실적 적립 업종에서 제외된다. 신용카드사들이 회원에게 하루 단위로 적립 실적과 캐시백 예상 지급액 등을 알려줄 예정인 만큼 이를 바탕으로 향후 두 달간 소비 계획...

  • 저소득층, 돈가뭄에 私금융 몰린다…자영업자 "사채라도 써야할 판"

    최근 한 자영업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채는 지옥이라지만 지금은 사채라도 생명의 은인일 것 같다”는 글이 올라왔다. 급전 2000만원이 필요해 저축은행을 찾았지만 500만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A씨는 사채를 고려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당국의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에 대부업이나 불법 사금융을 기웃거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고금리와 신용점수 하락 등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지만 &ls...

  • 신한카드 "3000만 회원·200조 취급 금융플랫폼 도약"

    신한카드는 창립 14주년을 맞아 3000만 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하는 연 취급액 200조원 규모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연 창립 14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비전을 선포했다. 2007년 출범 당시 개인·법인카드 결제액과 대출(카드론·현금서비스) 및 할부 취급액 등 전체 취급액이 96조원 수준이던 신한카드는 올해 신용카드업계 최초로 취급액 200조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