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이인혁 기자

전체 기간
  • "암호화폐, 무법천지 서부시대 같아"…美 SEC위원장 한 마디에 시장 휘청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현재의 암호화폐 시장을 ‘서부 시대(무법천지)’로 규정하며 감독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미 증권당국 수장의 경고 발언이 나온 이후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코인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3일(현지시간) 열린 애스펀 안보포럼에 참석해 “지금 우리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자들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며 “솔직히 서부 시대...

  • 카카오뱅크, 중신용자 대상 대출상품 2종 출시

    카카오뱅크, 중신용자 대상 대출상품 2종 출시

    카카오뱅크는 중신용자 대상 대출상품인 ‘중신용플러스 대출’과 ‘중신용비상금 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중신용플러스 대출은 신용점수 820점(KCB 기준) 이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최대 한도는 5000만원이고 최저금리는 이날 기준 연 4.169%다. 세부 자격요건으로는 연소득이 2000만원을 넘어야 하고 재직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중신용비상금 대출은 직장이나 소득과 무관하...

  • [한경 엣지]P2P금융사 피플펀드가 음성인식 프로그램 개발하는 이유는?

    [한경 엣지]P2P금융사 피플펀드가 음성인식 프로그램 개발하는 이유는?

    한국경제신문의 실리콘밸리·한국 신산업 관련 뉴스레터 한경 엣지(EDGE) 를 만나보세요! ▶무료 구독하기 hankyung.com/newsletter 돈 떼어먹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미리 가려내 대출을 승인해주지 않는 것이 ‘여신(與信)업’의 핵심이다. 상환 의지와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대출 희망자라면, 그에게 어느 수준의 금리와 한도가 적정한지 계산해 내야 한다. 두가지를 실패하면 부실 리스크를 ...

  • [한경 엣지]삼성카드는 왜 앱에 '음식 주문 서비스' 기능을 넣었을까?

    [한경 엣지]삼성카드는 왜 앱에 '음식 주문 서비스' 기능을 넣었을까?

    한국경제신문의 실리콘밸리·한국 신산업 관련 뉴스레터 한경 엣지(EDGE) 를 만나보세요! ▶무료 구독하기 hankyung.com/newsletter 국내 신용카드사들의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등 빅테크에 맞서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카드업계에선 이대로 가다간 카카오톡과 네이버라는 거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금융 영토를 넓히고 있는 빅테크에 종속되고 말 것이란 위기감이 팽배하다. 카드사들은 ...

  • 비씨카드 "月5억건 빅데이터로 기업 컨설팅"

    비씨카드 "月5억건 빅데이터로 기업 컨설팅"

    월 5억 건의 카드 결제 정보와 320만 개의 가맹점 정보 등 국내 신용카드사 중 가장 많은 소비 데이터를 보유한 비씨카드가 데이터 판매 사업에 적극 뛰어든다. 비씨카드는 3일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비씨 아이디어(BC IDEA: Intelligence Data for Enterprise Advance)’를 시작했다. 각 기업의 니즈에 맞는 데이터를 추출해 심층 분석한 뒤 사업 전략까지 컨설팅해 준다는 구상이...

  • 저축은행 예금금리 고공행진…年 2% 중반 금리 주는 곳 잇따라

    저축은행 예금금리 고공행진…年 2% 중반 금리 주는 곳 잇따라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시중에선 연 2% 중반대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우대금리 포함)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79개 저축은행의 평균 정기예금 금리(1년 만기 기준)는 지난달 연 2.0%를 돌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1월부터 지속돼 온 ‘저축은행 예금금리 1% 시대’가 18개월 만에 저물고 있다. 다만 최근 금리 오름세가 ‘공모주 슈퍼위크’라는 일시적 요인이...

  • BTS·블랙핑크…아이돌 신용카드 속속 출격

    BTS·블랙핑크…아이돌 신용카드 속속 출격

    신용카드사들이 인기 아이돌 그룹을 카드 전면에 내세운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아이돌 팬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씨카드는 지난달 19일 YG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통해 ‘블랙핑크 카드’를 출시했다. 블랙핑크가 카드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한 카드다. 블랙핑크 카드는 멤버 개개인의 단독사진 등 10가지 종류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는데, 고객은 이 가운데 한 가지...

  • 피플펀드 "마이데이터 활용 중금리 대출 늘릴 것"

    피플펀드 "마이데이터 활용 중금리 대출 늘릴 것"

    1호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업체 피플펀드가 지난달 P2P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예비허가 신청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해 주목받았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사진)는 지난 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마이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통장 내역과 소비 데이터, 과소비 유무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해 대출 심사를 할 수 있다”며 “상환 의지와 여력이 충분하지만 금융정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출...

  • 페퍼저축은행 '녹색금융 대출', 6개월 만에 800억 돌파

    페퍼저축은행은 녹색 금융 프로그램인 ‘페퍼 그린 파이낸싱’을 통한 신규 대출 규모가 지난달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페퍼 그린 파이낸싱은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장려하고 저탄소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1월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가령 개인사업자가 녹색인증을 받은 건축물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하면 최대 연 1%포인트의 금리를 할인해 준다. 또 지난 4월부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담보로 대출 신청 시 ...

  • 페퍼저축은행, 그린 파이낸싱 대출 취급액 800억원 돌파

    페퍼저축은행, 그린 파이낸싱 대출 취급액 800억원 돌파

    페퍼저축은행은 녹색 금융 프로그램인 ‘페퍼 그린 파이낸싱’을 통한 신규 대출 취급액 규모가 지난달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페퍼 그린 파이낸싱은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장려하고 저탄소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1월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가령 개인사업자가 녹색인증을 받은 건축물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할 경우 최대 연 1%포인트의 금리를 할인해 준다. 또 지난 4월부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담보로 대...

  • 비자 코리아, 신임 사장에 패트릭 스토리 선임

    비자 코리아, 신임 사장에 패트릭 스토리 선임

    비자코리아는 패트릭 윤 사장의 후임으로 패트릭 스토리 전 비자 아시아태평양지역 컨설팅 및 애널리틱스 총괄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스토리 신임 사장은 비자의 한국과 몽골 시장을 총괄하게 됐다. 비자는 글로벌 결제기술 기업이다. 스토리 사장은 미국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대에서 경제학 학사 및 금융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비자에 입사해 리스크 관리와 영업 등 다양한 부서에서 재직했다. 크리스 클락 비자 아태지역 총괄...

  • 케이뱅크, KT와 손잡고 스마트론 신용대출 출시

    케이뱅크는 KT와 손잡고 스마트폰 구매 시 이자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주는 ‘스마트론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론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단말기 구입비용을 연 2.99% 금리로 빌려주는 상품이다. 최대 한도는 200만원이며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다. 통상 스마트폰을 할부로 구매할 경우 연 5.9%의 할부수수료가 부과되는 것을 감안하면 스마트론을 통해 이자비용을 50% 가까이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케...

  • 케이뱅크, 스마트론 신용대출 출시…"스마트폰 할부 이자 절반으로"

    케이뱅크, 스마트론 신용대출 출시…"스마트폰 할부 이자 절반으로"

    케이뱅크는 KT와 손잡고 스마트폰 구매 시 이자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주는 ‘스마트론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론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단말기 구입비용을 연 2.99%의 금리로 빌려주는 상품이다. 최대 한도는 200만원이며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다. 통상 스마트폰을 할부로 구매할 경우 연 5.9%의 할부수수료가 부과되는 것을 감안하면 스마트론을 통해 이자비용을 50% 가까이 낮출 수 있다는 것이...

  • 자체카드 승부수 띄운 비씨…다각화 '잰걸음'

    자체카드 승부수 띄운 비씨…다각화 '잰걸음'

    비씨카드가 최근 자체 신용카드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는 ‘이례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체 수익의 90% 가까이를 카드 결제망 제공사업에서 내는 비씨카드는 그동안 자체 카드 출시에 소극적이었다. 하지만 오프라인 카드 결제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원이 점점 쪼그라들자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씨카드는 29일 케이뱅크와 손잡고 ‘케이뱅크 심플카드’를 출시했다. 비씨카...

  • 웰컴저축은행 "간편페이 연동 땐 우대금리"

    웰컴저축은행은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해 충전과 결제를 하면 최대 연 3%의 금리(우대금리 포함)를 주는 수시입출금 통장인 ‘웰뱅 모두페이 통장(모두페이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고객으로 끌어오기 위해 빅테크와 손잡았다는 설명이다. 모두페이 통장의 기본금리는 연 0.5%다. 하지만 토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주요 간편결제...

  • 웰컴저축銀 "간편결제 연동하면 우대금리 제공"…최대 연 3% '모두페이 통장' 출시

    웰컴저축銀 "간편결제 연동하면 우대금리 제공"…최대 연 3% '모두페이 통장' 출시

    웰컴저축은행은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해 충전과 결제를 하면 우대금리를 주는 수시입출금 통장인 ‘웰뱅 모두페이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두페이 통장의 기본금리는 연 0.5%다. 하지만 토스와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에 모두페이 통장을 등록한 후, 매월 간편결제 계좌이체 실적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연 2%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또한 계좌 내 잔액이 50만원을 넘...

  • [한경 엣지]할부결제 기능 탑재하는 애플페이...美 결제시장 판도 바꾸나

    [한경 엣지]할부결제 기능 탑재하는 애플페이...美 결제시장 판도 바꾸나

    “애플이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BNPL(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시장에 뛰어든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장기할부 결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지난 13일 보도했다. 이 보도의 반향은 컸다. ‘강력한 잠재적 경쟁자’의 등장 소식에 BNPL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인 어펌 홀딩스 주가가 보도 직후 10% 떨어졌을 정도다. 애플이 결제시장 판도를 뒤바꿀수 있을지 주목...

  • 카드사도 날았다…신한 3672억·삼성 2822억 순익

    카드사도 날았다…신한 3672억·삼성 2822억 순익

    신용카드사들이 올 상반기에 두 자릿수 이상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용 절감, 사업 다각화, 소비 확대, 카드론(장기 카드대출) 증가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 신한카드는 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4% 늘어난 367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카드 상반기 순이익은 28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7% 증가했다. KB·우리·하나카드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

  • 카드사 실적도 '고공행진'…"비용절감, 사업다각화 효과"

    카드사 실적도 '고공행진'…"비용절감, 사업다각화 효과"

    신용카드사들이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이상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각종 비용을 절감하고 자동차 할부와 리스 등 영역으로 사업다각화를 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보복소비’와 ‘빚투(빚내서 투자)’ 현상으로 카드 결제액 및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수요가 늘어난 것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1...

  • 카드사, 빅테크에 맞서 '오픈페이'…은행은 통신사와 데이터 동맹

    카드사, 빅테크에 맞서 '오픈페이'…은행은 통신사와 데이터 동맹

    조만간 KB국민카드 앱에서 신한카드를 연결해 사용하는 ‘오픈페이’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8개 신용카드회사가 빅테크에 대응해 ‘공동 페이’를 구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카드사들은 앱 카드를 연동하기 위한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규격을 개발하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모바일 간편결제를 더 선호한다는 위기감에 카드사들이 ‘합종’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한국핀테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