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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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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신용카드 5% 더 썼다면…최대 100만원 추가 소득공제

    올해 신용카드 5% 더 썼다면…최대 100만원 추가 소득공제

    연봉과 소비 지출 수준이 비슷한 직장 동료라고 하더라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중 어떤 카드를 사용했는지, 또 어느 소비 영역에서 집중적으로 결제했는지에 따라 소득공제 환급액이 천차만별일 수 있다.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은 신용카드보다 15%포인트 높다. 대중교통이나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금액이 많은 소비자도 절세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신차 구매금액이나 해외 결제 금액 등은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연봉 25% 이상...

  • 새마을금고·신협도 주택자금 대출 중단

    새마을금고가 신규 주택담보대출 상품 판매를 일시 중단한 데 이어 신협중앙회도 가계대출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호금융권의 ‘대출 절벽’이 가속화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는 29일 “30일부터 주담대와 신용대출 상품 신규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며 “실수요자 대상 전세자금대출은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만기 연장 고객의 대출은 취급 제한 대상에서 제...

  • 카카오뱅크 중금리대출 고객 60%, 2금융서 빌린 고리대출 갚는데 썼다

    2금융권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차주가 인터넷은행에서 중금리 신용대출을 받아 기존 고금리 대출을 상환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부채 증가 효과보다 고금리 대출 감소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해 돈을 새로 빌렸음에도 신용점수가 오히려 개선되는 결과도 나타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8월 한 달간 중신용대출과 중신용플러스대출을 받아 간 고객 가운데 대출 실행 당시 저축은행·캐피털·신용카드사 등 비은행 대출을 이용 중이던 차...

  • '삼성 아이디 EV카드' 전기차 충전료 최대 70% 할인

    삼성카드는 전기자동차 소유자를 타깃으로 한 맞춤형 신용카드 ‘삼성 아이디 EV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전기차 충전요금의 최대 70%를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해준다.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충전요금의 50%(월 한도 2만원), 60만원 이상이면 70%(월 한도 3만원)를 할인해준다. 환경부와 테슬라 수퍼차저, 한국전력 등 다양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삼성카드, 'iD EV카드' 출시…"전기차 충전금액 최대 70% 할인"

    삼성카드, 'iD EV카드' 출시…"전기차 충전금액 최대 70% 할인"

    삼성카드는 전기자동차 소유주를 타깃으로 하는 맞춤형 신용카드인 ‘삼성 아이디 EV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전기차 충전요금의 최대 70%를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해 준다.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충전요금의 50%(월 한도 2만원)를, 60만원 이상이면 70%(월 한도 3만원)를 할인해 준다. 환경부와 테슬라 슈퍼차저, 한국전력 등 다양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할인 혜택을 ...

  • 잔돈 모아 '종잣돈' 키워주는 간편결제 앱·체크카드

    잔돈 모아 '종잣돈' 키워주는 간편결제 앱·체크카드

    간편결제 앱이나 체크카드 등에 1만원을 충전한 뒤 9900원짜리 물건을 사고 남은 100원은 ‘없는 돈’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재테크의 기본은 ‘티끌 모아 태산’이다. 자투리 돈을 차곡차곡 모아 투자 종잣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금융서비스 상품들이 ‘짠테크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 기업인 핀트는 ‘잔돈 모으기’ 서비스를 제...

  • '어쩐지'…카드 무이자 혜택 줄고 연회비 오른 이유 있었네

    '어쩐지'…카드 무이자 혜택 줄고 연회비 오른 이유 있었네

    최근 3년 새 신용카드의 무이자 할부 가맹점 수가 70만 개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회사들이 수수료 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분을 보전하기 위해 할부 등의 혜택을 줄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정부의 수수료 규제가 결국 소비자 이익만 갉아먹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는 신용카드 가맹점의 수수료 인하 여부를 다음달 초 결정할 예정이다. 25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신용카드사의 무...

  • [단독] 사라지는 '혜자카드'…이번엔 '무이자 할부 가맹점' 증발

    [단독] 사라지는 '혜자카드'…이번엔 '무이자 할부 가맹점' 증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부가 다음달 초 확정되는 가운데 최근 3년 새 무이자 할부 가맹점 수가 70만 개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회사들이 수수료 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분을 보전하기 위해 할부 등의 혜택을 줄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정부의 수수료 규제가 결국 소비자 이익만 갉아먹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5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신용카드사의 무이자 할부 가맹점 수는 2...

  • "소액도 헤지펀드처럼 굴려 준다"…MZ세대 '입소문' 난 투자

    "소액도 헤지펀드처럼 굴려 준다"…MZ세대 '입소문' 난 투자

    로보어드바이저 앱 핀트의 도움을 받아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90만원을 투자한 20대 A씨. 지난 1년간 18.6%의 수익률을 올렸다. 핀트는 인공지능(AI)으로 개인의 투자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이후 초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 업체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선두주자인 파운트와 핀트의 관리자산은 지난 9월 말 기준 9835억원을 기록했다. 두 회사의 앱에서 앱에서 계좌를 열고 자산을 ...

  • "한우로 돈 벌자" 우르르…하루 만에 5억4000만원 모였다 [한경 엣지]

    "한우로 돈 벌자" 우르르…하루 만에 5억4000만원 모였다 [한경 엣지]

    한우는 단순히 고급 식재료를 넘어 수익률이 괜찮은 투자 상품이 될 수 있다. 국내 핀테크 기업 스탁키퍼는 지난해 10월 농가와 투자자를 연결해 최소금액 4만원으로 송아지의 소유권 일부를 살 수 있는 플랫폼인 ‘뱅카우’를 출시했다. 송아지를 사육 이후 경매시장에 팔았을 때 투자자가 기대할 수 있는 연평균 수익률은 9.8% 수준으로 추정된다. 소고기 소비량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 등을 고려할 때 자산으로서 한우의 가치는 더 높아...

  • 렌딧 "우리도 예비 유니콘"…틈새 대출 공략, 月 10만건 몰려

    렌딧 "우리도 예비 유니콘"…틈새 대출 공략, 月 10만건 몰려

    급전이 필요했던 직장인 김모씨는 은행의 신용대출이 거절된 뒤 마지못해 캐피털업체를 찾았지만 “최근 개인신용점수가 떨어졌다”며 연 10% 이상의 금리를 제시받았다. 그런데 P2P업체(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체) 렌딧에서 김씨는 연 4.5%의 금리로 2000만원을 빌릴 수 있었다. 렌딧이 연 4.5%라는 저금리를 제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 금융사보다 한층 진일보한 방식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신...

  • 금융업 '변방'서 '주류'로 뜨는 P2P

    투자자를 모집해 개인에게 대출해주는 P2P금융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이 금융업의 ‘변방’에서 ‘주류’로 올라서고 있다. 과거 투자금 돌려막기, 자금 유용 등의 사고가 터져 신뢰를 잃었지만 지난 8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 이후 제도권 금융회사로서의 신뢰를 회복하며 수백억원의 투자를 속속 유치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014년 설립된 국내 1호 온투업체 8퍼센트는 최근 ...

  • 뮤직카우 저작권 수익률 年 36%…2030 새 투자처로 뜬다

    뮤직카우 저작권 수익률 年 36%…2030 새 투자처로 뜬다

    기업조사업체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올 9월 말 기준 세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848개 중 20%(167개)는 핀테크 업체다. 핀테크 유니콘들의 기업가치는 6545억달러(약 780조원)로 전체 유니콘 몸값(2조7484억달러)의 24%다. 핀테크가 ‘금융산업의 메기’를 넘어 ‘유니콘의 산실’ 역할도 하는 셈이다. 하지만 한국 기업 중에서는 ‘토스’의 비바리퍼블...

  • 송아지 한번 키워볼까…한우도 '조각 투자'

    ‘조각투자’와 관련한 핀테크 기업이 속속 생겨나면서 투자 대상이 점점 다양해지고 투자 방식은 간편해지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면서 조각투자가 점차 주류 재테크 수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소 5000원부터 부동산 디지털수익증권(DABS)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강남 건물주’가 될 수 있게 한 플랫폼 카사는 내년 싱가포르에 ...

  • 우리카드 , 독자 결제망 구축…"BC 네트워크 탈피"

    우리카드 , 독자 결제망 구축…"BC 네트워크 탈피"

    비씨카드의 결제 네트워크를 빌려 쓰고 있는 우리카드가 독자 결제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가맹점 마케팅을 확대해 신용카드사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우리카드의 독자노선 행보로 가장 큰 고객사를 잃게 된 비씨카드는 자체 카드 출시를 늘리는 등 수익 다각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

  • 연말 쇼핑시즌…결제액·배송비 할인 카드 뭐가 있지?

    연말 쇼핑시즌…결제액·배송비 할인 카드 뭐가 있지?

    연말이 다가오면서 신용카드회사들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행되면서 쇼핑과 여행, 호텔 등 관련 프로모션이 특히 많다. 신한카드는 12월 31일까지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연다. 온라인 쇼핑몰은 2~7개월, 백화점과 하이마트·전자랜드 등 전자 관련 가맹점에선 2~6개월의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옷을 사려는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류 및 아웃도...

  • 뮤직카우 '몸값 1조'…핀테크 혁명 시즌2

    뮤직카우 '몸값 1조'…핀테크 혁명 시즌2

    핀테크산업에 돈과 사람이 몰려들면서 토스의 뒤를 잇는 ‘차세대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 핀테크업계에서는 2018년 토스 이후 무명의 청년 벤처가 유니콘기업에 진입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다. 뮤직카우(조각 투자) 캐시노트(매출관리) 와디즈(크라우드펀딩) 뱅크샐러드(마이데이터) 보맵(인슈어런스) 핀다(대출중개) 등은 수십억~수백억원의 ...

  • 우리카드, 연내 CGV PLCC 출시한다

    우리카드, 연내 CGV PLCC 출시한다

    우리카드는 연내 CGV와 함께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왼쪽)와 허민회 CJ CGV 대표는 전날 서울 용산구 CGV 본사에서 PLCC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카드엔 CGV 영화 관련 특화 서비스 및 모아포인트 적립 서비스 등이 탑재될 계획이다. 또한 영화 티켓을 연상시키는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

  • "카드사, 종합 페이사업자로 키운다"

    "카드사, 종합 페이사업자로 키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사진)은 17일 신용카드사와 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난 자리에서 “카드사가 ‘종합 페이먼트 사업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 추가 인하 여부와 관련해선 “업계와 잘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여신금융협회에서 여전업계와 첫 간담회를 열고 업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

  • '규제 풍선효과'…대부업 실적도 '쑥'

    가계대출 규제가 지속되면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와 총량규제 등에서 자유로운 대부업 이용이 증가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신용점수가 좋은 1·2금융권 대출 수요자가 대부업으로 몰리면서 정작 저신용자가 대부 시장에서 밀려나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A 대형 대부업체의 지난달 신규 대출 취급액은 지난 6월 대비 36% 증가했다. 액수로 따지면 4개월 새 46억원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