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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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 2분기 순이익 8년만에 최대…1조2900억원

    증권사들의 올 2분기 순이익이 1조2019억원을 기록하며, 2007년 2분기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회사의 지난 2분기 순이익은 1조20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2% 증가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2.8%로 0.5%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수탁수수료수익은 36.5% 증가한 1조369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거래대금이 증가하고 개인투자자 비중이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자기매매이익...

  • 일양약품, '슈펙트' 콜롬비아 기업에 기술수출(상보)

    일양약품은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를 콜롬비아 제약기업인 바이오파스에 수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슈펙트는 아시아 최초의 슈퍼 백혈병 치료제다. 일양약품은 지난 7월 만성기 슈펙트의 '1차 치료제' 승인을 위한 허가신청을 완료했다. 1차 치료제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초기환자에게 처방이 된다. 이 경우 글리벡 내성 환자 및 불내약성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되고 있는 '2차 치료제' 때 보다...

  • 외부감사에 평균 8일 소요…삼성전자 49일 걸려

    외부감사를 실시한 12월 결산법인의 평균 감사보수는 3200만원, 감사시간은 평균 8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감법인 1사당 평균 6명의 감사인원이 투입돼, 평균 8일(403시간) 동안 외부감사를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결산법인 중 감사보고서 등을 통해 외부감사 실시내용을 공시한 2만2579사를 분석한 것이다. 1792사의 상장회사와 2만787사의 비상장회사가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외감법 개정으로 감...

  • "대외변수 불확실성 여전, 보수적 전략 최선"-부국

    부국증권은 18일 외부 변수가 진정되고 지수의 반등이 나타날 때까지 보수적인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증권사 투자전략팀은 "외국인의 매도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고, 코스피지수는 12개월 선행 예상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91배 수준의 저평가 국면을 지속하고 있다"며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주 시행된 위안화 평가절하가 장기적으로는 한국 경제에...

  • "주식 시장, 반발매수세 영향으로 상승 전망"-KR선물

    KR선물은 18일 한국 주식시장이 반발매수세의 영향을 받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 한국 주식시장은 장 초반부터 이어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94포인트(0.75%) 내린 1968.52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 지수도 1.25% 하락했다. 이용재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지난주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 충격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아가는 듯했지만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에 다시 하...

  • 외국인, 7월에 주식 2조3000억 매도…두달째 '팔자'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상장주식 2조30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두달째 '팔자'다. 금융감독원은 18일 7월 한달간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장주식 2조300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2조6000억원을 순유출했다고 밝혔다. 총 4조9000억원의 한국 주식과 채권을 판 것이다. 이는 2013년 6월 5조1000억원 이후 최고치다. 국가별로 영국이 1조6000억원의 한국 주식을 순매도하며 전달에 이어 최대 순매도국에 올랐다...

  • 흥국에프앤비, 산은캐피탈이 지분 6.12% 보유

    산은캐피탈은 흥국에프엔비 지분 6.12%(43만7541주)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17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웰메이드예당, 변종은 회장 지분 6.77%→9.03%

    변종은 웰메이드예당 회장은 신주인수권부사채권(워런트)을 행사해 보유 지분이 기존 6.77%(104만281주)에서 9.03%(151만5774주)로 늘어났다고 17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야간선물 0.21%↓…"코스피 0.2% 하락 출발 예상"

    야간 선물 지수가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1% 내린 238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79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577계약을 순매도하고, 기관은 76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는 0.2%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근희 한경닷...

  • C&S자산관리, 주당 125원 중간배당

    C&S자산관리는 보통주 1주당 125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63%이며 배당금 총액은 29억2111만5875원이다. 배당금 지급일은 오는 31일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코오롱글로벌, 843억 정비사업 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은 13일 양덕 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843억6200만원 규모의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5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착공일인 오는 2017년 6월부터 29개월 간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아바텍, 2분기 영업익 39억…전년비 13%↓

    아바텍은 13일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4억9200만원, 순이익은 31억5900만원으로 각각 16.54%, 13.35% 줄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특징주]정유화학株, 국제유가 상승에 동반 '강세'

    정유화학주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동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35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3400원(3.66%) 오른 9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2.72% 상승한 6만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화학주도 동반 오름세다. LG화학은 전날보다 2.58% 뛴 21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케미칼과 롯데케미칼도 각각 2.12%와 2.63% 상승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

  • 경남제약, 2분기 영업익 26억…전년비 218%↑

    경남제약은 13일 올 2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6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12억7200만원, 순이익은 16억2300만원으로 각각 14.9%, 2129% 늘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야간선물 0.06%↓…"코스피 약보합 출발 예상"

    야간 선물 지수가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 내린 236.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74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3226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930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는 약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근희 한경닷...

  • 현대미포조선, 1689억 규모 PC 4척 공사 수주

    현대미포조선은 12일 마셜제도 소재 선사로부터 1689억원 규모의 PC(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26%이고, 계약기간은 2017년 6월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SH 홀딩스 "주가 급등 관련 주요 공시사항 없다"

    SH 홀딩스는 12일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에스엔유, 2분기 영업손 5억…전년비 적자전환

    에스엔유는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이 5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1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억9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두산인프라코어, 밥캣홀딩스 보통주 1840주 감자 결정

    두산인프라코어는 12일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840주를 임의유상소각하는 방식으로 감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발행주식 수는 1만주에서 8160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5000만원에서 4080만원으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내달 10일 '분식회계 발견기법과 사례분석' 특강

    리스크컨설팅코리아(대표 이정조)는 내달 10일~11일 '분식회계 발견기법과 사례분석' 특별강좌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리스크컨설팅코리아 서초교육장에서 금융기관의 심사, 리스크 관리, 기업금융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공인회계사이자 회계학 교수인 한종수 교수와 정도진 교수, 이정조 대표 등이 강의한다. 이들은 조선 및 건설 등에서 일어나는 분식사례와 발견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