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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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현대미포조선, 7월 매출 증가에 '상승'

    현대미포조선이 7월 매출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했다. 현대미포조선은 26일 오전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1100원(2.35%)오른 4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전날 장 마감 후 지난 7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한 3123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수주액은 누계기준으로 6억8000만달러로 52.8% 감소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코데즈컴바인 "자본전액잠식 해소"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17일 기준 외부감사결과 자본총계가 478억원으로 증가해 자본전액잠식이 해소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올 3월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개시결정을 받은 후 회생계획에 따라 주식병합, 유상증자 등을 실시했다"며 "자본전액잠식 해소 입증을 위해 지난 17일 기준으로 외부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당국 방어 속 1190원대 등락 예상"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50원을 고려하면,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95.30원보다 3.30원 하락한 것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역외 환율은 밤사이 중국의 지준율 인하에 1170원대에 진입했으나 미국 증...

  • "삼익악기, 중국서 성장 지속…저점 매수 기회"-신영증권

    신영증권은 26일 삼익악기에 대해 "중국시장에서 삼익악기의 점유율과 매출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주가하락을 저가 매수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7000원을 유지했다. 정규봉 연구원은 "삼익악기는 중국 상하이시와 연계해 콩쿠르를 개최하고, 공장을 증설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중국 중고가 피아노 시장에서 삼...

  • IB월드와이드, 22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IB월드와이드는 226억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증자 금액 중 161억1만450원은 운영자금으로 쓰이며, 64억9998만3150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마련에 쓰인다. 이번 증자를 통해 신주 784만7220주가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2880원이다.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률은 10%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 2일이다. 신주 발행대상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조현...

  • 포스코플랜텍, 503억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

    포스코플랜텍이 502억9145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측은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 개시에 따라 채무인수 의무가 발생했고 해당 대출원리금의 미상환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통보를 접수했다"며 "앞으로 주채권은행 및 해당 대출기관과 대책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

  • 원·달러 환율 상승 수혜, 자동차부품株는 어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자동차부품주(株) 중 환율 수혜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북미 판매 비중이 높은 에스엘 평화정공 S&T모티브 등이 환율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권순우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미국 판매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매출이 자연스레 좋아질 것"이라며 "환율 ...

  • 삼영이엔씨, 해상망 솔루션 시연회 개최

    삼영이엔씨는 최근 서울 삼성동 노키아코리아 본사에서 세계 해상안전체계인 'e-네비게이션' 구현을 위한 해상망 솔루션 시연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해상전자장비 기업인 삼영이엔씨는 이날 시연회에서 어선, 레저보트 등 연안소형선박에 적용될 수 있는 e-네비게이션 기술을 선보였다. 삼영이엔씨는 지난 6월 노키아코리아와 기술협력을 맺고 e-네비게이션 단말기 및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노키아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과 해상망(LT...

  • "일진홀딩스, 주력사업·신사업 순항…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25일 일진홀딩스에 대해 주력사업과 신사업이 순항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2분기 일진홀딩스의 주력기업인 일진전기는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일진다이아몬드는 75% 증가한 4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김장원 연구원은 "일진전기의 경우 전선과 전력장비는 전방기업의 예산에 영향을 받는 제품인만큼 예산이 많이 집행되는 하반기에 더 좋을...

  • "엘아이에스, 사후면세점 1위될 것…목표가 4만7000원"-대신

    대신증권은 25일 엘아이에스에 대해 앞으로 국내 사후면세점 1위 회사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윤진 연구원은 "엘아이에스는 중국 소비자와 한국 소비재 기업 양쪽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홈쇼핑, 모바일 등으로 한국 제품을 판매하는 K쇼핑 유통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엘아이에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307억원으로 전년 동...

  • "인선이엔티, 실정성장기 초입국면 접어들어"-교보

    교보증권은 25일 인선이엔티에 대해 신사업 실적이 반영되는 등 회사가 실적성장기 초입국면에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주가는 코스닥 시장 폭락 등 외적인 요인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김갑호 연구원은 "2분기부터 신사업 실적이 인식되고 있어 이후 실적에 대한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그는 인선이엔티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

  • "알에프텍, 부진한 2분기 실적…목표가↓"-신영

    신영증권은 24일 알에프텍에 대해 올 2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1500원에서 9000원으로 내려잡았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알에프텍의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6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927억3000만원으로 13.7% 감소했다. 곽찬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기존 예상 대비 부진했다&q...

  • ['패닉증시' 긴급진단]조용준 "9월까지 시장 요동…투자 기간 따라 전략 세워야"

    "코스피지수가 급락한 원인은 국내 경기 부진, 미국 금리 인상 불확실성, 중국 증시 급락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북한 이슈까지 더해진거죠." 조용준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1일 코스피지수가 1800선까지 밀려난 원인을 이같이 분석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34분 현재 전날보다 2.02% 하락한 1875.8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기 하락한 근본적인 원인은 약한 국내 기반여건(펀더멘털) 때문이지...

  • ['패닉증시' 긴급진단]은성민 메리츠證 센터장 "낙폭과대 상황…주식 매수 기회"

    은성민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1일 증시 급락과 관련해 "대북 긴장감과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등의 심리적 요인으로 코스피지수가 급락했다"면서도 "실질적으로 이런 요인들이 국내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7% 하락한 1861.47로 출발했다.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1879.90을 기록하고 있다. 은 센터장은 "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

  •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성장 모멘텀 될 것"-신영

    신영증권은 21일 개점하는 현대백화점의 판교점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영증권은 현대백화점의 기존 목표주가 2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서정연 연구원은 "판교점 현장을 탐방한 결과 판교점은 짧은 시간 내에 경기 지역 매출 1위로 올라설 것 이라고 판단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현대백화점 전 점포 중 1, 2위권 규모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서 연...

  • [특징주]기가레인, 국방과학연구소 사업 우선협상대상 선정에 '강세'

    기가레인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사업 우선협상대상 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5분 현재 기가레인은 전날보다 190원(3.39%)오른 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가레인 측은 전날 장 마감 후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사업의 'GaN RF전력증폭소자' 공정개발 시제개발업체로 우선협상대상 업체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향후 국방과학연구소와 기술, 조건, 가격협상을 거쳐 시제제작 계약을...

  • 은행, 2분기 건정성 소폭 개선…수출입銀 최하위

    국내은행과 은행지주회사의 건전성 지표인 총자본비율이 지난 2분기에 소폭 개선됐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 국내 18개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4.08%로 1분기보다 0.15%포인트 올랐다. 올 6월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11.64%, 보통주자본비율은 11.11%로 각각 0.15%포인트와 0.10%포인트 상승했다. 총자본비율이 오른 것은 총자본 증가율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총자본은 순...

  • 올 상반기 달러·엔화 대출자 손익 엇갈려

    올 상반기 달러화와 엔화를 대출한 사람들 사이의 손익이 엇갈렸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6월 말 현재 국내 은행(본점)의 거주자 외화대출은 221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9% 감소했다. 지난 상반기 달러화 대출은 180억2000만달러로 4.4% 늘었다. 올 1분기 중 원유 수입결제를 위한 정유사의 대출이 다소 증가했기 때문이다. 엔화 대출은 23.7% 줄어든 37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저 기조가 지속되면서 대출상...

  • [특징주] 이화전기, 횡령설 부인에 반등

    횡령설로 급락했던 이화전기가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9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날보다 14원(4.52%) 오른 324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이화전기는 최대주주 횡령배임설에 15% 급락했었다. 이화전기 측은 전날 장 마감 후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와 당사 현 임직원이 기소된 사실은 없다"며 "추후 사실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즉시 관련 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

  • "성광벤드, 하반기 실적 개선 제한적…목표가↓"-SK

    SK증권은 19일 성광벤드에 대해 하반기 실적개선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내려잡았다. 다만 과점체제 구도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훈 연구원은 "성광벤드의 올 2분기 영업이익률은 11.0%로 전분기 대비 1.6%포인트 높아졌지만 과거의 고수익성을 고려하면 아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조선, 건설 등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