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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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임팩트 시대, 2019년 사회적 평판 최고 브랜드는?

    소셜임팩트 시대, 2019년 사회적 평판 최고 브랜드는?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18일 첫 공개한 ‘2019 기업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조사’가 산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시장점유율에서 밀리던 브랜드들이 기업의 사회적 활동을 포함한 신뢰도 평가에선 1위에 오르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평판이 기업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소셜임팩트 시대, 기업들에 새로운 과제를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경제신문이 세계적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국내 최대 온라인패널 조...

  • KT, LTE보다 저렴한 5G 무제한 요금제 승부…압도적 1위 노린다

    KT, LTE보다 저렴한 5G 무제한 요금제 승부…압도적 1위 노린다

    KT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내놓으며 ‘초능력’이란 슬로건을 강조하고 있다. 5G 네트워크와 서비스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원하는 무엇이든 가능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5G 3대 핵심 분야로는 커뮤니케이션, 게임, 미디어를 선정하고 관련 초능력 서비스도 선보였다. 통신업체 가운데 가장 먼저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으며 요금 경쟁도 주도하고 있다. LTE보다 저렴한 5G 데이터 무제한 상품 KT는 속도 제한 ...

  • LG U+, 야구·골프·아이돌 공연까지 5G로 생생하게

    LG U+, 야구·골프·아이돌 공연까지 5G로 생생하게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출시에 맞춰 ‘일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5G 서비스로 고객의 일상을 바꾸고 나아가 통신시장의 1등까지 바꾸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일에는 서울 강남대로에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대형 팝업스토어 ‘일상로 5G길’을 개장했다. 가입자 유치를 위한 요금 경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29일 통신 3사 가운데 처음으로 5G 요금제를 공개한...

  • 55분 앞서 세계 첫 5G 서비스…한밤 첩보전 방불케 한 '韓·美 개통戰'

    55분 앞서 세계 첫 5G 서비스…한밤 첩보전 방불케 한 '韓·美 개통戰'

    한국시간으로 지난 3일 밤 11시55분. 미국 통신업체 버라이즌은 트위터에 ‘속보’란 제목으로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고객들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5세대(5G) 이동통신망으로 서비스하는 5G 스마트폰을 갖게 됐다”고 알렸다. 세계 최초로 5G 스마트폰을 상용화했다는 자신감에 찬 선언이었다. 이는 태평양 건너 한국의 일을 전혀 모르고 올린 글이었다. 약 1시간 앞서 한국 통신업체인 SK텔레콤, KT, L...

  • 月 8만원 이상 돼야 5G '무제한'

    月 8만원 이상 돼야 5G '무제한'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판매에 맞춰 통신업체들이 앞다퉈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초기 가입자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어느 통신사 요금제를 선택해야 할까. LG유플러스는 4일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2종을 내놓았다. 지난달 29일 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먼저 5G 요금상품을 공개했지만 경쟁사들이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상품을 내놓자 맞대응에 나섰다. KT는 지난 2일 속도 제한 없이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으로 쓸 수 ...

  • 5G, LTE보다 20배 더 빨라…현재는 2배 수준

    5세대(5G) 이동통신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빠른 속도다. 국제표준화 단체인 3GPP가 정한 최고 속도는 초당 20기가비트(Gbps)로 4세대 이동통신(LTE)보다 20배가량 빠르다. 하지만 이달 시작된 5G 서비스의 최고 속도는 2Gbps 수준이다. 현재 LTE 최고 속도인 1Gbps에 비해 두 배가량 빠르다. 5G에 활용할 수 있는 주파수가 가장 많은 SK텔레콤의 최고 속도는 2.7Gbps. 12기가바이트(GB) 용량의 2시간 분량 가상...

  • 美 장수 프로 '더 투나잇 쇼'…갤럭시S10플러스로만 촬영

    미국 NBC의 유명 토크쇼 한 편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10으로 촬영돼 화제다. TV쇼 전체 분량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NBC가 지난 25일 방영한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에피소드는 갤럭시S10플러스 모델을 이용해 촬영됐다. 카메라맨이 여러 대의 갤럭시S10플러스에 짐벌을 장착해 영상을 촬영하고, 식당 같은 고정된 공간에서 촬영할 때는 선반 등에 스마트폰...

  • PC도 클라우드 시대…노트북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PC'로 바꿔 쓴다

    PC도 클라우드 시대…노트북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PC'로 바꿔 쓴다

    회사원 A씨는 요즘 출근하면 남산을 내려다볼 수 있는 창가 자리에 앉는다. 자율좌석제가 도입된 뒤 부서원들이 모인 책상 대신 전경이 좋은 이곳에 주로 자리를 잡는다. 노트북도 필요 없다. 창가 자리의 아무 PC나 켜고 아이디(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전날 퇴근 전 작업했던 파일을 그대로 불러와 처리할 수 있다. 외근할 때도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회사 내부에서처럼 업무를 볼 수 있다. ‘클라우드 PC’ 도입 후 달라진 ...

  • AI대학원 신설, 4차 산업혁명 인재 4만명 양성

    AI대학원 신설, 4차 산업혁명 인재 4만명 양성

    정부가 2022년까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인재 4만 명 육성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2019년도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인공지능(AI) 대학원을 처음 신설하고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를 키우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초학제·융합연구, 무학점제 등 유연한 교육과정을...

  • 삼성-화웨이 'LTE 특허' 3년여 법정공방 끝낸다

    3년여간 이어진 삼성전자와 중국 화웨이의 특허소송전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특허전문 사이트 포스페이턴츠와 미국 씨넷 등 외신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삼성의 소송중지명령과 관련한 항소 절차를 중단한다는 내용의 문건을 공동 제출했다. 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25일부터 합의 협상을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사 간 소송은 2016년 5월 화웨이가 캘...

  • VR기기로 가상공간 이동, AI로봇이 호텔 서비스…막 오른 5G 전쟁

    VR기기로 가상공간 이동, AI로봇이 호텔 서비스…막 오른 5G 전쟁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19 바르셀로나’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라는 옛 명칭 대신 MWC19로 바꿨다. 통신의 활용 범위가 산업 전반, 생활 전 분야로 넓어진 것을 담기 위한 변화다. 전시장 규모는 9개 관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기술홍보관 등 총 10개 관에 야외 포함 22만200...

  • 전국 미세먼지 지도 새로 그리는 통신사들

    전국 미세먼지 지도 새로 그리는 통신사들

    KT는 지난 2년간 국가 관측망과 별개로 전국 2000여 곳에 미세먼지 측정소를 설치했다. 미세먼지 센서는 공중전화부스 등 사람들이 숨 쉬는 높이(1~2m)에 주로 설치했다. 서울 지역에는 1㎢ 면적마다 500여 곳에 측정소를 마련했다. 촘촘하게 미세먼지를 측정하자 재미있는 현상들이 발견됐다. 지난달 11일 서울 시내 미세먼지는 같은 시간대 지역별로 수치가 배 이상 차이가 났다. 이들 정보를 활용하면 서울 시내에서 미세먼지가 심한 지역과 시간대...

  • SK브로드밴드-ADT캡스, 홈 통신보안 결합상품 내놔

    SK브로드밴드와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25일 초고속인터넷과 홈 보안서비스인 ‘캡스홈’을 결합한 ‘B&캡스홈’ 서비스를 선보였다. 캡스홈은 현관문과 창문으로 침입하는 외부인을 감지하는 서비스다. 이상신호가 발생하면 ADT캡스 상황실로 통보해 최단거리에 있는 대원이 현장으로 출동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보상도 해준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 01X 번호로 LTE·5G 쓴다…2021년 6월까지 한시 허용

    011, 016, 017, 018, 019 등 2세대(2G) 이동통신 때 사용하던 ‘01X’ 번호로 3G·LTE·5G(5세대) 서비스를 2021년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대 간 번호이동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도록 ‘전기통신번호관리세칙’을 개정한다고 24일 발표했다. 현행 세칙에 따르면 2G ‘01X’ 번호 이용자가 3G...

  • 삼성, 5G 기지국용 무선통신 핵심칩 개발

    삼성전자는 초고주파 대역인 밀리미터파(㎜Wave)를 지원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용 무선통신 핵심칩(RFIC)을 개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5G 무선통신 칩은 신호 대역폭을 기존 800메가헤르츠(㎒)에서 1.4기가헤르츠(㎓)로 75% 확대했고 송수신 감도도 향상시켰다. 크기도 기존 대비 약 36% 작아져 5G 기지국을 소형화하는 데 유리하다. 지원 주파수 대역은 28㎓와 39㎓로 해당 대역을 5G 상용 주파수로 선정한 미국, 한국...

  • "통신 3社, 올해 5G에 3조원 투자"

    "통신 3社, 올해 5G에 3조원 투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오는 3월 말 세계 최초로 5세대(5G) 스마트폰이 나오면 국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글로벌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5G 활성화 전략 추진계획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그동안 정부가 5G 주파수 조기할당,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5G망 구축비 세액공제 신설 등 ...

  • KT, 10분 단위로 미세먼지 정보 알려준다

    KT, 10분 단위로 미세먼지 정보 알려준다

    KT가 10분 단위로 미세먼지 정보를 알려주는 에어맵 코리아 앱(응용프로그램)을 18일 내놨다. 에어맵 코리아는 KT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대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국가 관측망과 별개로 전국에 2000여 개 측정소를 설치했다. 500여 개의 서울 측정소 간 간격은 1㎢ 내외로 촘촘하게 구성했다. 한 시간 단위로 정보를 알려주는 환경관리공단의 서비스와 달리 10분 단위로 미세먼지 상태를 ...

  • [단독] 대형점 2만3000곳에 "카드수수료 올리겠다"

    [단독] 대형점 2만3000곳에 "카드수수료 올리겠다"

    카드회사들이 통신회사 대형마트 등 연매출 50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가맹점 2만3000여 곳에 다음달부터 카드 수수료율을 최대 0.3%포인트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대형 가맹점들은 소비자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즉각 반대하고 나섰다. 금융계는 소상공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카드 수수료 정책으로 분쟁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 삼성 KB국민 현대 비씨 롯데 우리 하나 등 8개 카드사는 최근 SK텔레콤 KT...

  • [단독] '소상공인 수수료 인하' 뺨 맞은 카드사…대형 가맹점에 '손실 떠넘기기'

    [단독] '소상공인 수수료 인하' 뺨 맞은 카드사…대형 가맹점에 '손실 떠넘기기'

    카드회사들은 연매출 50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이 예정대로 인상된다면 가맹점 수수료 수입이 5000억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31일 우대 수수료 적용 대상 가맹점 범위가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확대된 데 따라 줄어든 수수료 수입(약 5800억원)의 86.2%가량을 상쇄하게 되는 모양새다. 통신사 대형마트 등 대형 가맹점은 여기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가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며 내린 카드 가맹점...

  • KT, 매출 30억미만 소상공인까지 보상

    지난해 11월 발생한 KT 서울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당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안이 확정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상생보상협의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에 따른 통신 서비스 장애 보상금을 연 매출 30억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피해 보상 대상은 통신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서울 마포, 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