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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김태철 논설위원입니다

김태철 논설위원

전체 기간
  • [Real Estate] 가을 분양시장이 열렸습니다

    [Real Estate] 가을 분양시장이 열렸습니다

    여름 휴가 시즌이 끝나면서 부동산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가을을 겨냥한 '분양대전'이 시작됐다. 늦더위가 아직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내달 중순에 추석 연휴가 끼어 있어 주택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최근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내집 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가을 분양대전' 기대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정부가 28일 취득세 영구 인하와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분양가 상한제 탄력적 적용 등을 포함한 전·월세 시장...

  • [한경데스크] '전·월세 상한제'의 불편한 진실

    [한경데스크] '전·월세 상한제'의 불편한 진실

    3세기 말 로마제국은 오랜 전쟁으로 재정이 파탄 직전이었다. 잦은 천재지변으로 세금이 잘 걷히지 않았고 제국은 이민족들의 침략에 시달렸다. 식량 배급 등 '무상복지' 비용도 나라살림을 거덜나게 했다. 화폐 가치는 급락했고, 시민들은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렸다. 301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재위 285~305)는 '비상대책'을 발표했다. 모든 물품과 용역의 가격 상한선을 정하고 이를 어길 경우 엄벌에 처한다는 칙령을 내린 것. 하지만 가격이...

  • 현대건설,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대건설은 글로벌 초일류 건설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담은 '201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19일 발간했다. 현대건설은 보고서를 통해 경제 분야에서는 '글로벌 종합엔지니어링 역량 강화',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삶의 질 구현', 사회 분야에서는 '사회적 신뢰도 증대' 등을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경영인프라 지원, 기업책임 공동 이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협력사 지속가능경영 지원 체계', 누적 수주액 1000억달러 달성을 앞두고 전 세...

  • "노후 학교 증·개축 등 소규모 투자 활성화해야" 건산연, 중소 건설사 참여 제안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중소 건설업체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15일 주장했다. 건산연은 '건설업체의 민간투자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서 “민간투자사업에서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려면 중소업체에 적합한 사업 유형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건산연은 이를 위해 민자 대상 시설 기준을 확대하고 정부가 적정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BTL(Build Transfer L...

  • 현대건설, 3350억 카타르 신항만 공동 수주

    현대건설은 3억82만달러(약 3350억원) 규모의 카타르 도하 신항만 공사를 네덜란드 건설사인 보스칼리스의 중동 법인, 브라질 건설업체 OAS 등과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카타르신항만위원회(NPPSC)가 발주한 '도하 신항만 프로젝트' 가운데 카타르 제3경제구역인 QEZ3의 북부 지역에 중·소형 선박 접안 시설과 접속 통로 등을 건설하는 것이다. 총 공사 기간은 약 30개월이고, 현대건설의 지분...

  • 현대건설, 3억달러 규모 카타르 신항만 공사 수주

    현대건설은 3억82만 달러(약 3350억원) 규모의 카타르 도하 신항만 공사를 네덜란드 건설사인 보스칼리스의 중동 법인, 브라질 건설업체 OAS 등과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카타르 신항만 위원회(NPPSC)가 발주한 '도하 신항만 프로젝트' 가운데 카다르 제3경제구역인 북부 QEZ3 일대에 중·소형 선박 접안시설과 접속통로 등을 건설하는 것이다. 총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0개월이며 현대건설...

  • "부동산 죽으면 민생 파탄"…벼랑 끝 주택·건설업계 호소문

    "부동산 죽으면 민생 파탄"…벼랑 끝 주택·건설업계 호소문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 소속 18개 단체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가구산업협회 등 7개 중소 상공인 단체 등은 12일 정치권과 정부에 주택시장 정상화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25개 주택·건설 관련 단체는 이날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지난해 국내 건설시장 규모가 10년 전 수준으로 축소됐다”며 “이로 인해 연간...

  • [글로벌 건설시장 개척] 현대건설, 항만·발전소·복합개발사업 선도…해외수주 누적액 1000억弗  '눈앞'

    [글로벌 건설시장 개척] 현대건설, 항만·발전소·복합개발사업 선도…해외수주 누적액 1000억弗 '눈앞'

    8월 낮 기온이 섭씨 50도를 넘나드는 '열사의 땅'의 땅 쿠웨이트. 숨을 내뱉기조차 힘겨운 이곳에서 현대건설은 컨테이너 항만 건설공사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신기술을 잇따라 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라크 접경지역에 있는 부비안 섬에 25만TEU급(1TEU는 길이 6m, 높이 2.5m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4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부두 및 배후단지를 조성하는 공사다. 1단계 공사는 2011년...

  • 상반기 국내건설 수주액 39조…전년비 28% 감소

    지난 상반기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작년 상반기보다 30% 가까이 줄어 40조원을 밑돌았다. 대한건설협회는 상반기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39조151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6% 감소했다고 6일 발표했다. 지난 6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8조828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2.8% 줄어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강경완 대한건설협회 조사통계팀장은 “국내 건설 수주액이 30% 가까이 줄어들고 월 수주액이 11개월 연속 ...

  • [Real Estate] '4·1 대책' 후속조치…부동산 시장 볕드나

    [Real Estate] '4·1 대책' 후속조치…부동산 시장 볕드나

    정부가 지난 24일 수도권 주택물량 축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4·1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이는 6월 말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 이후 '거래절벽'이 가시화되자 주택시장을 조기에 정상화시키려는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로 풀이된다. 매매 활성화 등 집값 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조치인 세금대책이 빠져 단기간에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로 전환되기는 쉽지 않겠지만 투자심리가 냉각되는 것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 대형사 주택공급 전년비 47% 급감

    대형 주택건설사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23개사가 45개 단지에서 4만768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올 상반기(7만4740가구)와 지난해 하반기(9만537가구) 대비 각각 36%, 47% 감소한 것으로 외환위기 때인 1998년(4만4000가구) 이후 최저 수준이다. 하반기 분양예정 물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3만3151가구 △지방 1만4537가구 등이다. 사업 유...

  • 현대·SK건설, 7억弗 터키 대교 수주

    현대·SK건설, 7억弗 터키 대교 수주

    현대건설과 SK건설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터키 보스포루스 제3대교(조감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터키와 이탈리아 건설업체 합작법인이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로질러 터키의 유럽 지역 영토인 사르예르 가립체와 아시아 지역의 베이코즈 포이라즈쿄이를 연결하는 제3대교를 건설하는 것이다. 공사비는 총 6억9700만달러(약 8030억원)이며 현대건설은 60%(4억1800만달러), SK건설은 40%(2억7900만달...

  • [건설업 70년 '최대 위기'] "건설산업 붕괴되는데 정치권은 '강건너 불구경'…속 탄다"

    [건설업 70년 '최대 위기'] "건설산업 붕괴되는데 정치권은 '강건너 불구경'…속 탄다"

    “정주영 선배(현대그룹 창업주), 이재준 선배(대림산업 창업주) 등이 피땀 흘려 일궈낸 70년 한국건설이 여기서 무너지면 안되는데….”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보다 연배는 다소 아래지만 건설산업 초창기 동고동락을 해온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74)은 3일 정치권과 '부동산시장 정상화 법안 처리 요청 면담'을 앞두고 자료 점검회의를 하는 도중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그는 요즘 만사를 제쳐놓고 여야 의원들을 접촉하고 있지만 소득이 신통찮다. 다...

  • "수도권 집값 0.5%하락…전셋값 강세"

    하반기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은 0.5% 하락하는 반면 전국 전셋값은 2%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내 건설수주는 작년보다 2.8% 감소해 2005년 이후 처음으로 100조원 아래로 떨어질 것이란 예측도 제시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3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허윤경 건산연 연구위원은 “불투명한 거시 경제환경에서 '4·1 부동산 대책'의 효과는 미진하다”며...

  • [201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광교신도시 에듀타운, 교육·주거·교통 3박자 어우러진 '미래형 교육도시'

    [201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광교신도시 에듀타운, 교육·주거·교통 3박자 어우러진 '미래형 교육도시'

    경기도시공사의 '광교신도시 에듀타운'이 2013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광교신도시 에듀타운'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교육과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로 미래형 주거모델을 제시한 신개념 주거단지다. 에듀타운 내 초·중·고 3개교를 중심으로 학교복합시설(청소년수련관·스포츠센터), 학원시설,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이 들어서 있어 '제2의 강남학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교육환경과 주거여건이 잘 갖춰진 데다 지하철 역...

  • [18일 23회 건설의 날] "건설업 총체적 위기…내실 다져 글로벌시장 공략"

    [18일 23회 건설의 날] "건설업 총체적 위기…내실 다져 글로벌시장 공략"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3년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연다. 올해로 23회째인 이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혁신적인 기술과 전 산업을 아우르는 창조적인 기술융합 등을 통해 건설업 위기를 극복하고 건설산업을 재도약시키자고 결의할 예정이다. 건설분야 공로자 157명에 대한 정부 포상도 이뤄진다. 건설분야 최고 상인 금탑산업훈장은 최상준 남화토건 대표와 정해돈 성아테크 대표가 받는다. 48년간 건...

  •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협력사 자금·기술지원"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협력사 자금·기술지원"

    현대건설이 협력사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등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정수현 사장(사진) 등 경영진이 매달 전국 현장의 협력사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자금 및 기술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정 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19개 협력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을 활성화해 협력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안을...

  • 국내 건설수주액 9개월 연속 감소…외환위기 이후 처음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9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공사 수주액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민간공사가 30% 줄었기 때문이다. 건설협회가 4일 발표한 '4월 국내건설수주 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6조395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1% 줄었다. 부문별로 민간부문 수주액이 3조8158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30.1% 감소했다. 민간토목은 부전∼마산 복선전철사...

  • "하반기에도 전셋값 상승 지속될 듯"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6일 '2013년 하반기 전세가격 전망' 자료에서 “아파트 이외의 주택과 월세 주택 공급 증가 등으로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국 주택 전셋값은 지난 1~4월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넉 달간 평균 1.31% 올랐다. 전세가격은 2009년 3월부터 4년2개월 연속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올해 하반기는 주택담보대출 부실 우려 등으로 집주인들의 이자 부담...

  • 건물주 리쌍 '甲의 횡포' 부렸다?

    건물주 리쌍 '甲의 횡포' 부렸다?

    가수 리쌍(사진)이 건물주로 '갑(甲)의 횡포'를 부렸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의 핵심인 '상가권리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한 매체는 리쌍의 길(길성준)과 개리(강희건)가 자신의 건물에서 음식점을 하는 임차인 A씨를 몰아내고 자신들이 운영 중인 '팔자 막창' 개업을 추진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임차인 A씨는 “2년 전 음식점을 계약할 당시 건물주가 5년간 장사하게 해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했지만 건물주가 리쌍으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