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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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 충전 시 426km 주행…베일 벗은 벤츠 전기차 '더 뉴 EQA'

    1회 충전 시 426km 주행…베일 벗은 벤츠 전기차 '더 뉴 EQA'

    메르세데스벤츠가 20일 첫 컴팩트 순수 전기차 '더 뉴 EQ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EQA는 벤츠의 GLA 모델 디자인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더한 모델이다. 길이 4463㎜, 너비 1834㎜, 높이 1620㎜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짧은 전·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의 거리), 쿠페를 연상시키는 옆 창문 라인 등 GLA의 특징을 외관에 고스란히 반영했다. 실내는 5개의 원형...

  • LG전자, '23분기 연속 적자' 모바일 사업부 매각 검토...영어로 어떻게?

    LG전자, '23분기 연속 적자' 모바일 사업부 매각 검토...영어로 어떻게?

    ▶LG전자가 모바일 사업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 사업부는 23분기 연속 적자(has been in the red for 23 consecutive quarters)를 냈습니다. 누적 영업손실은 5조원(a cumulative operating loss of 5 trillion won)에 이릅니다. LG전자는 모바일 사업부 유지에 필요한 기회비용이 임계점을 넘어섰다(the opportunity costs to maintain the...

  • 현대차, 수소차 '넥쏘' 기술로 전력 만든다

    현대차, 수소차 '넥쏘' 기술로 전력 만든다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넥쏘’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이 울산에서 본격 가동된다. 현대차는 20일 한국동서발전, 덕양 등과 함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준공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덕양이 석유화학 단지에서 배출하는 부생수소를 고순도 수소로 정제하면, 현대차가 제작한 발전 시스템을 토대로 한국동서발전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3사가 개발해 준공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은 ...

  • 멀쩡한 GV80 부품 훼손, 허위 제보한 직원 실형

    현대자동차 제품을 고의로 훼손하다 적발되자 언론에 허위 제보한 협력업체 직원 A씨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경록 울산지방법원 형사10단독 판사는 20일 재물손괴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4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현대차 제네시스 GV70의 스티어링 휠(운전대) 부품에 대한 품질을 확인하던 중 도어 트림(차량 문 안쪽의 마감 부품) 가죽을 고의로 훼손하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앞서 A씨는 지...

  • 현대차가 발전소까지?…넥쏘 기술 활용해 전력생산

    현대차가 발전소까지?…넥쏘 기술 활용해 전력생산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넥쏘' 기술을 활용해 울산 지역에서 전력을 생산한다. 현대차는 20일 한국동서발전, 덕양과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준공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화상 준공식에는 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현태 덕양 대표, 송철호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3사가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은 총 1MW(메가와트) 규모다. 500kW(킬로...

  • '600마력' 아우디 초고성능 SUV…한국타이어로 달린다

    '600마력' 아우디 초고성능 SUV…한국타이어로 달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아우디의 초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S Q8'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S1 에보3 SUV', '윈터 아이셉트 에보2 SUV' 등 2개 제품이 아우디 RS Q8의 신차용 타이어로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RS Q8은 최고 출력이 600마력에 달하는 아우디 SUV의 최상위 모델이다. 초고성능 스포츠 레이싱 브랜드 'RS' ...

  • "실적 좋아도 사회적 가치 창출 낮으면 퇴출"…ESG 대표기업 된 SK

    "실적 좋아도 사회적 가치 창출 낮으면 퇴출"…ESG 대표기업 된 SK

    SK그룹은 2019년 초 “계열사 성과평가제도(KPI)에 사회적 가치(socail value) 창출액을 50%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은 SK가 추구하는 ‘바람직한 돈 버는 방식’이다. 매출과 이익이 아무리 늘어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 미흡하면 평가 시 ‘A’(우수)를 받을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였다. ESG 활동 측정 ...

  • 사명에서 '자동차' 뗀 기아…영어로는?

    사명에서 '자동차' 뗀 기아…영어로는?

    ▶기아자동차가 사명에서 '자동차'를 떼고(has dropped Motors from its name) '기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reflect the company’s determination to go beyond vehicle manufacturing)입니다. 기아는 올 1분기 중 새로운 로고가 새겨진 첫 전용 전기차를 공...

  • "이 한권에 CES 다 있다"…한경 무크, 서점가 '돌풍'

    "이 한권에 CES 다 있다"…한경 무크, 서점가 '돌풍'

    “미래 신기술이란 어떤 것인지, 어느 기업에 투자해야 돈을 불릴 수 있는지 궁금해 ‘한경무크 CES 2021’을 사게 됐습니다.” 18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만난 직장인 권모씨(30)는 “말로만 듣던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를 직접 볼 수 없어 고민하던 차였는데 ‘책 한 권으로 CES를 정복할 수 있다’는 말에 ‘한경 무크&rsquo...

  • 한온시스템 CEO에 성민석

    한온시스템 CEO에 성민석

    한온시스템은 성민석 수석부사장(사진)을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기존에 CEO를 맡았던 손정원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고문 역할을 맡는다. 손 부회장이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3인 각자 대표집행임원 체제도 2인 체제로 바뀌게 됐다. 한온시스템은 2019년부터 손 사장, 너달 쿠추카야 사장, 성 수석부사장 등 3인이 각자 대표를 맡는 체제였지만 손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2명으로 줄게 됐다. ...

  • "롯데렌탈, ESG경영으로 가치경제 선도"

    "롯데렌탈, ESG경영으로 가치경제 선도"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사진)이 18일 “우리 회사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모빌리티 플랫폼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내놓은 2021년 사업전략에서 “올해의 화두는 ‘가치경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치경제란 경제적 효과를 넘어 사회적 책임, 인류애, 친환경, 공감 등 가치를 더한 소비 ...

  • 자율주행·AI·신재생에너지…미래 먹거리 키우는 기업들

    자율주행·AI·신재생에너지…미래 먹거리 키우는 기업들

    “마그나와 같은 선도적인 회사와의 파트너십이 빠르게 변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열쇠라고 믿습니다. LG의 기술 역량과 마그나의 오랜 사업 경험이 시너지를 창출해 전기차 파워트레인 산업에 큰 발자취를 남길 것입니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마그나 기자회견 영상에 깜짝 등장해 이같이 말했다. 마...

  •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전력질주'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전력질주'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라는 새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자율주행, 로봇 기업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1위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현대차(30%),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20%), 현대모비스(20%), 현대글로비스(10%) 등이 지분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협업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현대모...

  • 인도 SUV시장 '호령'…2대 중 1대는 현대차·기아

    현대자동차·기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인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인도 전체 SUV 판매량의 절반가량이 현대차·기아였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봉쇄 조치 속에서 이룬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인도에서 31만5532대의 SUV를 판매했다. 전년보다 45.6% 급증했다. 기아는 특히 전년 대비 약 세 ...

  • 볼보 '다시 사고 싶은 수입차' 1위

    볼보 '다시 사고 싶은 수입차' 1위

    볼보가 ‘다시 사고 싶은 수입차 브랜드’ 1위에 올랐다. 17일 나온 제12회 한경 수입차서비스지수(KICSI) 평가에서 한국경제신문이 리서치기업 엠브레인과 함께 수입차 브랜드별 재구매 의향을 조사한 결과다. 수입차 운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꼴인 68.8%는 ‘차량 교체 시 현재 이용하는 브랜드를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볼보 운전자는 98.0%가...

  • "돈 더 주더라도 '인증 중고차' 사겠다"

    수입차를 중고차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일반 중고차보다 ‘인증 중고차(CPO)’를 훨씬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 중고차란 완성차업체가 직접 성능을 정밀 점검하고, 수리를 거쳐 보증기간을 연장한 중고차다. 대신 일반 중고차보다 가격이 비싸다. 17일 나온 제12회 한경 수입차서비스지수(KICSI) 평가에서 한국경제신문이 엠브레인과 함께 수입차 구매 방식별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인증 중고차에 대해 ‘믿을...

  • H·E·L·P 미래기술 3종세트 '로봇·AI·드론' 이미 일상이 됐다

    H·E·L·P 미래기술 3종세트 '로봇·AI·드론' 이미 일상이 됐다

    지난 11~14일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1’에서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CEO는 ‘미래 모빌리티 회사’로 GM을 소개했다. 전통의 완성차 업체에서 벗어나 첨단기술 기업을 지향한다는 의미였다. 올해 CES에 참여한 기업의 약 30%인 705개사는 로봇·드론·인공지능(AI) 업체였다. GM처럼 AI 기반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 "AI 트랜스포메이션, 이미 시작됐다"

    “올해를 기점으로 10년간 ‘인공지능(AI) 전환’이 진행될 겁니다.”(명현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한국경제신문이 15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CES 2021 결산 특별 웨비나’에서 전문가들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이 이미 현실이 됐다”고 분석했다. AI가 2030년까지 16조달러(약 1경7566조4000억원) 이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 쏘렌토 하이브리드, 개소세 혜택 받는다

    올 7월부터 기아차의 쏘렌토 하이브리드도 개별소비세 등 세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정부가 하이브리드차 세제 혜택 여부를 가르는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에 배기량뿐 아니라 차체 크기도 고려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지난 12일 개정·고시됐다. 개정 규정은 즉시 시행됐지만 에너지효율 기준은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

  • 현대글로비스·울산항만공사…호찌민 항만에 물류센터 건립

    현대글로비스가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 물류센터를 짓는다. 현대글로비스는 14일 울산항만공사와 베트남 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호찌민 항만 내 3만㎡ 규모의 부지에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이르면 내년부터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 물류센터를 콜드체인(냉장·냉동 물류) 및 베트남 자동차 부품 물류의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고온다습한 기후 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