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가상화폐, 과학을 맡고 있습니다.

윤희은 기자

전체 기간
  • 30대 내집 마련 '강남 vs 脫서울'…"금수저·흙수저 사이 양극화 심각"

    30대 내집 마련 '강남 vs 脫서울'…"금수저·흙수저 사이 양극화 심각"

    이번주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공유된 기사는 10월 17일자 <30대 내집마련 ‘강남行 vs 脫서울’ 양극화>였다. 서울 집값이 급등하면서 30대 사이에서 심해진 부동산 자산 양극화 현상을 조명했다. 기사에서는 여유 있는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30대가 강남 아파트에 속속 입성하는 반면 사정이 열악한 30대는 대출이 막히고 청약도 불가능해져 수도권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전했다. 송언석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에 따르면 수...

  • 블록체인미디어연합, 21일 창립총회 개최

    블록체인미디어연합, 21일 창립총회 개최

    50개 블록체인 미디어사와 관계사로 구성된 블록체인미디어연합이 새롭게 출범한다. 블록체인미디어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아트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연합에는 한국블록체인뉴스, 토큰포스트, 주간블록체인, 퍼블리시 등 국내외 50개 이상의 블록체인 미디어사와 관계사가 참여한다. 연합은 향후 ▲블록체인 정책 공론화 등을 위한 회원사 공동의 목표 추진 ▲블록체인 이슈 선점과 프로젝트 검증 ▲언론 산업 내 블...

  • 메쉬코리아, 7·8월 매출 최대치…올해 매출 1700억 전망

    메쉬코리아, 7·8월 매출 최대치…올해 매출 1700억 전망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올해 연간 매출액을 사상 최대치인 17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지난 7~8월에는 태풍 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치 매출을 냈다. 7월에는 142억원을 달성했고, 8월에는 160억원을 올렸다. 메쉬코리아의 올해 예상 매출액 1700억원은 부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6년보다 3000% 성장한 규모다. 지난 해보다는 130% ...

  • "블록체인 생태계 넓혀라"…카카오, 12억원어치 가상화폐 걸고 앱 개발대회 열어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모든 개발자가 참가할 수 있는 블록체인 앱(응용프로그램) 개발대회를 열었다. 블록체인 기술 생태계를 넓히는 게 목적이다. 그라운드X는 14일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활용한 블록체인 앱 공모전 ‘클레이튼 호라이즌(Klaytn Horizon)’을 오는 31일까지 연다고 발표했다. 해당 행사에는 신규 블록체인 개발자는 물론 이더리움 등 다른 플랫폼 기반으로...

  • "게임산업 성장 멈춰서가 아니라…新사업 강화 위해 웅진코웨이 인수"

    "게임산업 성장 멈춰서가 아니라…新사업 강화 위해 웅진코웨이 인수"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뛰어든 목적을 털어놨다. 게임산업 성장이 멈춰서가 아니라 신사업 강화를 위해 ‘지갑’을 열게 됐다는 주장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사진)는 14일 열린 웅진코웨이 인수 이슈와 관련한 콘퍼런스콜에서 “구독경제 시장에 진입해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해 웅진코웨이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웅진그룹은 이날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넷마블을 선정했다. 선정 절차가...

  • LG CNS, 亞 클라우드 시장 '톱3' 목표…최고 기업들과 개방형 생태계 구축 앞장

    LG CNS, 亞 클라우드 시장 '톱3' 목표…최고 기업들과 개방형 생태계 구축 앞장

    LG CNS의 미래 키워드는 ‘클라우드’다. 2021년까지 아시아 클라우드 사업자 가운데 ‘톱 3’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내부적으로 클라우드 사업에 최적화한 조직을 만드는 한편 한국 미국 캐나다 등 국내외 클라우드 전문 기업과 제휴망을 넓히고 있다. 국내외 기업들과 전방위 협력 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중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분야다. 미국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는 2020년까지 글...

  • 블록체인 장외시장 내달 문 열어…"스타트업 주식 투명하게 거래"

    블록체인 장외시장 내달 문 열어…"스타트업 주식 투명하게 거래"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시장(KOTC)보다 등록 요건이 완화된 비상장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주식 거래소가 새로 생긴다. 무엇보다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이어서 스타트업과 투자자는 더 안전하게 자금을 조달하고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블록체인 장외거래시장 등장 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리걸테크(법+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아미쿠스렉스와 손잡고 11월 코스콤 웹사이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장외거래 플랫폼을 선보인다. ...

  • 밀리의 서재 "月 1만5900원 내면 전자책 무제한·종이책 두 달에 한권"

    월정액 도서 앱(응용프로그램) 밀리의 서재가 전자책에 이어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과 종이책을 동시에 정기 구독할 수 있는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을 오는 15일부터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월 1만5900원을 내면 전자책은 무제한으로, 종이책은 두 달에 한 권씩 꾸준히 이용할 수 있다. 정기 배송하는 종이책은 밀리의 서재가 직접 기획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독점 콘텐츠 &lsquo...

  • '조국 감싸려 규제개혁 팽개친 與'…"정치싸움에 국민들 등만 터진 격"

    '조국 감싸려 규제개혁 팽개친 與'…"정치싸움에 국민들 등만 터진 격"

    이번주 한경닷컴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는 9월 25일자 <조국 감싸려 규제개혁 팽개친 與…대통령이 당부한 ‘원격의료’도 포기>였다. 여권의 ‘법무부 장관 조국 지키기’에 규제개혁 법안이 뒷전으로 밀려버린 실태를 조명했다. 올 들어 국회 문턱을 넘은 법안 276개 중 경제 활성화·규제개혁과 관련한 법안은 12개(4.3%)에 불과했다. 대신 총선을 앞두고 표심(票心)을...

  • 3兆시장 겨냥…LG CNS, 클라우드 사업 다각화

    3兆시장 겨냥…LG CNS, 클라우드 사업 다각화

    LG CNS가 사내 서버를 클라우드로 교체하는 ‘전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클라우드로 갈아타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는 설명이다. 금융·공공부문 클라우드 시장 ‘빅뱅’ LG CNS는 26일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전환을 맡을 합작법인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김영섭 LG CNS 사장(사진)은 &ldq...

  • 中 게임 이어…웹툰·웹소설도 韓서 '영토 확장'

    中 게임 이어…웹툰·웹소설도 韓서 '영토 확장'

    중국산 콘텐츠의 공세가 거세다. 게임은 물론 웹툰과 웹소설까지 관련 한국 시장을 빠르게 잠식해 가고 있다. ‘대륙의 실수’로 불리며 구매가 확산된 샤오미 제품과는 또 다른 양상이다. 중국산 콘텐츠의 인기 요인은 ‘싸서’가 아니라 ‘재미있어서’다. ‘중국산=한국산의 아류’라는 인식은 엷어졌다. 대신 중국에서 ‘15억 명이 선택해 검증된 것&rsquo...

  • 삼성SDS '가상 개인비서', 2019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최고상 수상

    삼성SDS '가상 개인비서', 2019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최고상 수상

    삼성SDS는 삼성 임직원용 ‘녹스포털’ 협업 솔루션에서 내놓은 미래 디자인 콘셉트 ‘가상 개인비서(Virtual Personal Assistant)’가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부문 최고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발표했다. 1995년부터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

  • 캐시노트, 고객사 40만 곳 돌파...“3분기에만 10만 곳 늘어”

    캐시노트, 고객사 40만 곳 돌파...“3분기에만 10만 곳 늘어”

    한국신용데이터는 자영업자 재무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도입 사업장이 40만 곳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캐시노트를 도입한 사업장 수는 올 하반기 들어 특히 늘었다. 올 3분기에만 10만 곳 넘는 사업장이 새롭게 캐시노트를 선택했다. 지난해 통틀어 늘어난 고객사 수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번 달에 새로 도입된 곳도 4만 곳에 이른다. 상당수 고객사가 외식업종이었다. 20만 곳에 달하는 음식점이 캐시노트를 이용 중인 것으...

  • '마감할인 플랫폼' 라스트오더, 20억 투자 유치

    '마감할인 플랫폼' 라스트오더, 20억 투자 유치

    마감할인 식음료 판매 플랫폼 라스트오더는 2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라스트오더의 누적투자금액은 3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투자에는 DS자산운용이 새롭게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인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대경인베스트먼트는 후속투자자로 참여했다. 라스트오더는 판매자가 마감시간에 등록한 상품을 구매자가 선주문, 선결제한 뒤 예약된 시간에 방문 수령하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가맹점 정책에 따라서 매장 내 식사도 가능하다. ...

  • 네이버웹툰, 100여개國서 앱 수익 1위

    네이버웹툰, 100여개國서 앱 수익 1위

    네이버웹툰이 100여 개국에서 웹툰 앱(응용프로그램) 수익 1위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콘텐츠 거래액이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24일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말 현재) 네이버웹툰이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100여 개국에서 수익 및 이용자 수 1위를 차지했다”며 “전 세계 네이버웹툰 월간 순이용자도 6000만 명을 돌파해 올해 ...

  • "우리 기술 이해 못했군요" 퇴짜…투자자 '골라 받는' 스타트업

    "우리 기술 이해 못했군요" 퇴짜…투자자 '골라 받는' 스타트업

    지난 8월 세 번째 대규모 투자 유치인 시리즈C를 마무리한 핀테크(금융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뱅크샐러드는 300억원으로 책정했던 모집액을 50% 늘려 잡았다. 벤처캐피털(VC)들이 너도나도 투자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고민 끝에 150억원을 증액한 450억원을 받는 것으로 시리즈C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돈이 흔해진 벤처업계 ‘제2의 벤처붐’이란 말이 돌 만큼 벤...

  • 전세계 어디서든 단독 물리서버 활용…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Cloud Z' 뜬다

    전세계 어디서든 단독 물리서버 활용…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Cloud Z' 뜬다

    SK C&C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인 ‘Cloud Z(클라우드 제트)’가 주목받고 있다.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게임 확장성이다. 이미 글로벌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비롯해 다양한 RPG(역할수행게임), 캐주얼 게임이 SK C&C 클라우드 제트를 이용하고 있다. 한 게임사 관계자는 “클라우드 제트...

  • 삼성SDS, 대외사업 비중 확 늘린다

    삼성SDS, 대외사업 비중 확 늘린다

    서울 잠실에서 차를 타고 1시간30분 달렸다. 나지막한 산등성이가 나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그곳에 삼성SDS의 춘천 데이터센터가 둥지를 틀었다. 홍원표 삼성SDS 사장(사진)은 다섯 번째 국내 데이터센터를 강원 춘천에 둔 것에 대해 “지형적·환경적 특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서울과 그리 떨어지지 않은 점, 서울보다 기온이 2도가량 낮아 항상 시원한 바람을 공급해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

  • 포스코ICT, 댄포스와 모터 제어시스템 사업

    포스코ICT는 산업현장의 모터를 제어하는 ‘드라이브’를 직접 제작·공급하는 신사업에 진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드라이브 전문기업인 댄포스와 협력한다. 드라이브는 산업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동체인 모터의 회전 속도와 방향, 전달 힘을 컨트롤하는 제어시스템이다. 댄포스는 2016년 드라이브 관련 양대 글로벌 기업인 덴마크의 댄포스와 핀란드 바콘이 합병하면서 탄생한 이 분야 선두 기업이다...

  • '요기요 슈퍼클럽' 가입자, 평균 13만2000원 할인 받아

    '요기요 슈퍼클럽' 가입자, 평균 13만2000원 할인 받아

    국내 배달앱(응용프로그램) 요기요의 정기할인 구독서비스 '슈퍼클럽' 가입자가 평균 13만2000원의 할인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 슈퍼클럽 가입자의 소비 행태를 분석한 결과 월 10회 이상 주문한 사용자가 전체의 47%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월 20회를 모두 이용한 소비자는 전체의 11%로 나타났다. 요기요 슈퍼클럽은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 내 모든 레스토랑 메뉴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