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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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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정주영 회장 10주기] '성공DNA'는 이어진다…현대車ㆍ현대重 '글로벌 톱 클래스'

    [故 정주영 회장 10주기] '성공DNA'는 이어진다…현대車ㆍ현대重 '글로벌 톱 클래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사후 10년 동안 현대가(家) 기업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회사를 넘어 글로벌 톱 클래스 기업으로 올라서는 성장을 거듭했다. 주역은 장자 정몽구 회장이 이끄는 현대자동차그룹과 6남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대주주인 현대중공업그룹이다. 현대 · 기아자동차가 만드는 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의 선박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상품이 됐다. '현대(Hyundai)' 브랜드 역시 글로벌 전역에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확...

  • [월요인터뷰] "리더십 부족한 갈등의 시대…정주영 '해봤어' 정신 그리워"

    [월요인터뷰] "리더십 부족한 갈등의 시대…정주영 '해봤어' 정신 그리워"

    이홍구 고(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위원장(전 국무총리 · 77)은 "비록 시대가 바뀌었다 해도 정 명예회장이 남긴 '지혜를 모아 방침을 세우고 하면 된다'는 정신은 우리 사회가 본받아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훌륭한 분들이 많지만 정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위원장을 선뜻 맡은 것도 이런 그의 삶의 철학과 기업가정신을 되살려 내고 싶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 명예회장 10주기 행사의 추모위원장으로 추대된...

  • 기업 프렌들리?…기업에 귀 닫은 MB정부

    기업 프렌들리?…기업에 귀 닫은 MB정부

    "각 기업이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른데 일률적인 잣대로 기업들을 몰아붙이는 것은 분명 시장주의를 역행하는 것입니다. " 외국계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인 A씨는 최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대기업의 이익 일부를 협력사와 나누도록 하는 '협력사 이익 공유제(profit sharing) 도입'을 언급하자 이처럼 말하고는 입을 닫았다. 기업들의 얘기는 안중에 없는 정부를 향해 무슨 얘기를 더 하겠느냐는 의사 표현이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bu...

  • [나눔경영] 해비치재단, 올 5900명에 111억 장학금

    [나눔경영] 해비치재단, 올 5900명에 111억 장학금

    해비치사회공헌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서울 계동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이희범 재단 이사장(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장학생 대표,오연천 서울대 총장,이기수 고려대 총장,김선욱 이화여대 총장,김승택 충북대 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해비치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해비치재단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1500억원 상당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보건복지부와 교통안전공단으...

  • [재계 '협력사 이익 공유제' 쇼크] "정운찬 개인 아이디어라는데…"

    "도대체 무엇을,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아세요? 얼마의 이익을 어떤 협력사에,어떻게 나눠 줄 것인지에 대한 공정한 해답은 있답니까?" 대기업 임원 A씨에게 24일 동반성장위원회가 강력하게 도입 의사를 밝힌 '협력사 이익 공유제(profit sharing)'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되물었다. 그는 "동반성장위가 그리고 있는 세부적인 밑그림이 무엇인지를 알았으면 좋겠는데,좀체 파악이 안된다"고 답답해했다. 주요 대기업들은 동반성장위가 ...

  • 쌍용차, 3년만에 신차…再起 시동 걸었다

    쌍용차, 3년만에 신차…再起 시동 걸었다

    쌍용자동차가 22일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C를 출시하며 본격 재기에 나섰다. 이 회사의 신차 출시는 2008년 2월 체어맨W 이후 3년 만이고,SUV로는 2005년 10월 액티언 이후 5년4개월 만이다. 쌍용차는 2009년 1월 대주주였던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경영난을 이유로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이후 노조가 77일 동안 공장을 점거한 채 불법 파업을 벌이면서 존폐의 기로에 몰렸으나 지난해 10월 인도 마힌드라그룹을 새 주인으로...

  • 현대차 "현대건설 인수價 깎아 달라"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건설 실사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부실이 나왔다며 최대 3%(1530억원)까지 인수가를 깎아달라고 채권단 측에 요청했다. 채권단은 현대차그룹과의 추가 협상을 거쳐 최종 매각가를 이르면 25일,늦어도 다음주까지 확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그룹과 채권단은 앞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때 맺은 주식매매 양해각서(MOU)에서 최종 매각가를 현대차그룹이 당초 제시한 5조1000억원의 3% 이내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

  • 산업계 "FTA 국내비준 서둘러야"

    국내 산업계는 유럽연합(EU) 의회의 한 · EU 자유무역협정(FTA) 승인을 환영하고 한국 국회도 조기 비준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자동차공업협회 섬유산업연합회 등 업종별 협회들은 18일 일제히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을 냈다. 대한상의 전경련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은행연합회 등 42개 단체와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FTA 민간대책위원회는 공동성명을 통해 "한 · EU FTA가 발효되면...

  • 쏘나타 427대가 만들어 낸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치'

    쏘나타 427대가 만들어 낸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치'

    현대자동차가 427대의 쏘나타를 투입해 제작한 TV 광고(사진)가 화려한 영상과 독창적인 음향으로 화제다. 지난 1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현대차의 '메가 오르골' 광고 영상은 신형 쏘나타가 달리면서 새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New Possibilities(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의미)' 글자를 속도감있게 만들어내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광고 배경음도 차체 위로 돌출물을 단 쏘나타가 'HYUNDAI' 모양...

  • [시승기] 포드 퓨전, 럭셔리와 스포티가 만나 '운전의 재미'…음성인식 시스템은 '덤'

    [시승기] 포드 퓨전, 럭셔리와 스포티가 만나 '운전의 재미'…음성인식 시스템은 '덤'

    포드코리아는 중형 세단인 2011년형 퓨전을 5월께 한국에 출시한다. 2008년 몬데오가 철수한 지 3년여 만이다. 미국엔 2.5ℓ와 3.0ℓ,3.5ℓ,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있지만 국내엔 2.5ℓ와 3.0ℓ모델을 들여온다. 미국 LA에서 퓨전 3.0ℓ 모델을 시승했다. 퓨전은 소형차 포커스와 함께 포드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모델 가운데 하나다. 2008년 초 처음 나온 5인승 중형 세단으로 '2010년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 GM대우, 아베오 출시…가격은 1130~1409만원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첫 모델 올란도가 나온 지 1주일 만에 두 번째 모델인 소형차 아베오(Aveo)가 출시됐다. GM대우는 16일 아베오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아베오는 2007년 출시된 소형차 젠트라 후속으로 해치백 모델이 3월,4도어 세단은 5월부터 판매된다. 1.6ℓ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고 연비는 해치백이 ℓ당 17.3㎞(수동변속기)와 14.8㎞(자동)이며 세단은 조금 더 높다. 수동변속기 기준 해치백 가격은 최...

  • 현대차·삼성 스마트카 손잡는다

    현대자동차가 삼성전자 등과 손잡고 차량용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엔터테인먼트)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카 구축에 본격 나섰다. ▶본지 1월11일자 A1 바로가기 / ▶본지 1월11일자 A19 바로가기 현대차는 2013년 출시되는 신차부터 단계적으로 자체 개발한 태블릿PC를 장착키로 한 것과 관련,운전자의 스마트폰과 차량 내 태블릿PC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등과 논의 중이라...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車 '인포테인먼트' 시대 빨라진다

    현대자동차는 2013년부터 출시되는 신차에 단계적으로 장착하는 차량용 태블릿PC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는 물론 KT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들과 손잡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15일 "앞으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엔터테인먼트)시스템의 핵심기기가 될 태블릿PC를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자동차의 전자화 추세에 따라 정보기술(IT)과 자동차 기술의 융합은 불가피...

  • [Cover Story] "새로운 생각으로 미래 10년 준비…'글로벌 빅3' 올라설 것"

    [Cover Story] "새로운 생각으로 미래 10년 준비…'글로벌 빅3' 올라설 것"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올초 시무식에서 "판매대수가 많아질수록 품질이 중요하다"며 "더 많이 연구하라"고 임직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정 회장은 "선택은 고객에게 달렸다. 고객이 원하는 차를 만들어야 한다"며 "고객 입장에서는 차 값이 비싼 만큼 그 대가가 나오도록 해달라"고도 했다. 현대차 경영을 맡은 1999년 이후 정 회장 경영철학의 핵심으로 불리는 품질 최우선 경영을 다시금 강조한 것이다. 정 회장은 취임 직후 "2010년까지 세...

  • 美 포드 "소형차 포커스 한국에 팔겠다"

    美 포드 "소형차 포커스 한국에 팔겠다"

    미국 LA의 포드 딜러점인 선라이즈포드에서 30일 오후 만난 40대 중반의 앤드루 더글러스씨는 "디자인과 품질 등 모든 면에서 포드가 확연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익스플로러 신모델 시승차에서 내린 그는 신차로 재탄생한 포커스와 퓨전 신모델 등을 둘러보며 "포드 차를 찾는 미국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존립마저 위태롭다는 비아냥을 들었던 포드가 2년여...

  • '왕의 귀환'…럭셔리 세단 혈투 시작됐다

    '왕의 귀환'…럭셔리 세단 혈투 시작됐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5세대(5G) 그랜저가 준대형차 시장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성공한 중년층의 상징인 그랜저가 6년 만에 풀 체인지(full model change · 섀시는 물론 디자인을 신차 수준으로 전면 변경하는 것) 모델로 나온 뒤 국산 경쟁차는 물론 수입 중대형차 판매까지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3일 출시된 신형 그랜저 계약대수는 하루 평균 1000대 이상이다.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사전계약을 포함하면 주문은 이...

  • 현대·기아차, 구매대금 8500억 조기 지급

    현대 · 기아자동차는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8500억원 규모의 구매대금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 현대 · 기아차는 최대 명절인 설 연휴에 앞서 협력사들이 임직원 임금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에 일시적으로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매대금을 최대 보름가량 앞당겨 풀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조기 지급 대상은 부품 협력업체와 원자재 등 일반 구매 협력업체 1200여개사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소 ...

  • 현대차, 자동차-철강-건설 '3각 성장' 라인업 구축

    현대차, 자동차-철강-건설 '3각 성장' 라인업 구축

    외환은행 등 채권단이 7일 예비협상자인 현대자동차그룹을 현대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자 현대차그룹은 즉각 "채권단과 상호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매각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대한 신속하게,그리고 차질없이 인수 작업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그룹 관계자는 전했다. 채권단은 다음 주 중 현대차그룹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4~5주간의 실사를 거쳐 2월 중순 본계약을 체...

  • [법원, 현대그룹 가처분신청 기각] 채권단 "다음주 현대車와 MOU…2월중 본계약 체결"

    [법원, 현대그룹 가처분신청 기각] 채권단 "다음주 현대車와 MOU…2월중 본계약 체결"

    법원이 현대그룹이 제기한 양해각서(MOU) 효력유지 가처분신청을 4일 기각,현대건설 인수전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승리로 돌아가게 됐다. 현대그룹이 추가 소송 등을 통해 반발할 것으로 보이지만,채권단은 현대차그룹과 협상을 진행하기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어서 판세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금융계 관측이다.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인수자금(5조5100억원)의 일부인 프랑스 나티시스은행 예치금 1조2000억원의 출처를 명확히 밝혀달라는 시장과 채권단...

  • 현대차그룹 309명 임원 승진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차 106명,기아자동차 53명,현대모비스 30명,현대제철 26명 등 모두 309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 승진 인원은 △전무 31명 △상무 48명 △이사 91명 △이사대우 136명 △연구위원(이사대우급) 3명 등이다. 전체 승진자 수는 지난해 304명보다 소폭 늘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570만대를 판매한 괄목할 만한 실적과 시장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일관제철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