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김수언 기자

전체 기간
  •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 17일 개막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등 주요국 정부와 학계,공공연구소 리더들이 모여 국가경쟁력 제고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 2011'이 17일 오전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한국산업정책연구원(IPS)이 콘텐츠 파트너로 참여하는 포럼에는 루드 루베르스 전 네덜란드 총리,데보라 윈스미스 미국 경쟁력위원회 위원장 겸 세계경쟁력위원회(GFCC) 회장,사우드 알 파이잘 사우...

  • 흔들리는 감세…재계 "정책신뢰성 훼손"

    한나라당 새 지도부의 '감세 철회' 발언과 관련,재계가 "정책 신뢰성을 훼손하고 기업 활력을 떨어뜨릴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앞서 황우여 한나라당 신임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 의장은 "법인세 · 소득세 추가 감세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부터 최고 법인세율을 22%에서 20%로,소득세 최고구간 세율을 35%에서 33%로 낮추기로 한 상태다. ▶ 관련기사 보기 한국경영자총협회는 9일 "법인세율 인하 철회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

  • 삼성전자의 반격…"우린 20나노급 D램 개발 끝냈다"

    삼성전자의 반격…"우린 20나노급 D램 개발 끝냈다"

    삼성전자가 "연구소 수준에서 20나노미터(㎚ · 1㎚는 10억분의 1m)급 D램 제품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산 시점은 올 하반기로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3위 D램 제조업체인 일본 엘피다가 25나노 D램을 개발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선 "7월에 양산에 들어가는지 기다려보자"며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회의에서 "엘피다에 뒤진...

  • 日 파나소닉, 4만명 감원…살 떨리는 글로벌 기업 생존전쟁

    日 파나소닉, 4만명 감원…살 떨리는 글로벌 기업 생존전쟁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고(故)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이 1918년 창업한 전자업체 파나소닉이 전체 직원의 10%가 넘는 4만명을 감원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LCD와 LED,3D TV 등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계속 밀리면서 어려움을 겪어온 데다 성장 엔진으로 삼았던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도 고전을 면치 못하자 결국 대규모 구조조정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마쓰시타전기로 출발한 파나...

  • [연기금 '주주권 강화' 논란] 기업들 "내년 4월 총선 전후 '경영 빙하기'…아무 일도 못할 것"

    [연기금 '주주권 강화' 논란] 기업들 "내년 4월 총선 전후 '경영 빙하기'…아무 일도 못할 것"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하면 벌써부터 암담합니다. 아예 내년 달력에서 3월과 4월 이후를 지워버릴 수도 없고…."(4대 그룹 임원 A씨) 대기업 사이에 '2012년 3~4월' 공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축사에서 공정사회 아젠다를 들고나온 뒤 하나둘씩 발표된 '대기업 때리기' 정책이 내년 봄 한꺼번에 시행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9대 총선이 내년 4월로 잡혀 있는 만큼 청와대와 정치권이 경쟁적으로 반(反)대...

  • [인사이드 스토리] 사우디아라비아 실력자들 '서울 총집결'

    [인사이드 스토리] 사우디아라비아 실력자들 '서울 총집결'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실력자들이 대거 한국을 찾았다. 알리 알 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자원장관,이브라힘 알 아사프 재무장관,압둘 라만 알 투와즈리 최고경제회의(SEC) 사무총장 겸 금융감독기구 의장,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아람코의 칼리드 알 팔리 총재,칼리드 알 술탄 킹파드 석유광물대 총장 등이 25일 전세기편으로 입국했다. 글로벌 석유시장에 막강한 파워를 행사하는 사우디 왕족과 정부 고위 관료들이 동시에 한국을 찾은 것은 유례를 찾기 어...

  • 애플-삼성 특허전쟁…'스마트패권' 정면충돌

    애플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와 태블릿PC 갤럭시탭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삼성전자를 미국 법원에 제소했다. 삼성전자는 곧바로 "법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며 맞소송을 예고했다. 애플은 일본 소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삼성전자의 거래처이지만,양사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시장 주도권을 다투는 라이벌이기도 해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19일 삼성전자와 애플 등에 따르면 애플은 삼성전자가 특허권과 고유 디자인 등을 침해했다는 내용의 소...

  • 한발 물러선 정운찬…동반성장기금 조성案 사실상 철회

    한발 물러선 정운찬…동반성장기금 조성案 사실상 철회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논란이 된 '초과이익공유제'와 관련,재계의 의견을 일부 수용할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 위원장은 13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삼성그룹 · 협력사 동반성장 협약식'에 참석,초과이익공유제 명칭을 '이익공유제'로 바꿔 부르며 비판론 무마에 공을 들였다. 대기업과 중소협력사 간 이익공유 방식도 "현금 지급이 아니라 협력업체의 장기 발전을 위해 이익 일부를 기업 자율적으로 비축해 사용토록 하겠다"며 기존 ...

  • [CEO & 매니지먼트] 아이폰 사려고 밤새는 '애플빠'…왜? 욕망 자극하니까!

    [CEO & 매니지먼트] 아이폰 사려고 밤새는 '애플빠'…왜? 욕망 자극하니까!

    애플(Apple)은 폭넓은 마니아 소비자층을 보유한 회사다. 시쳇말로 '애플빠(오빠부대에서 따온 말로 열성 애플 마니아를 의미)'들은 애플의 모든 제품에 열광적 지지를 보낸다.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 등 신제품이 나올 때면 남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구입하기 위해 매장 앞에서 밤을 새우기 일쑤다. 지난해 태블릿 PC 아이패드와 신형 아이폰4가 나왔을 때 외신들은 "미국 뉴욕5번가의 애플 플래그십 매장(회사의 모든 제품과 기술을...

  • [Economic News] “경쟁국은 온실가스 감축 미루는데···우리도 속도조절을”

    일본은 대지진 여파로 Co2 감축 목표포기 일본이 3 · 11 대지진 여파로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25% 줄인다는 목표를 포기하자 우리나라도 2015년부터 전면 도입하기로 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을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 온 일본이 궤도를 수정한 데다 유럽연합(EU)이 흔들리고 미국과 중국 등은 여전히 소극적인 마당에 한국이 앞서 나갈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 [개정 상법 뒤늦은 논란] 재계 넋 놓고 있는 사이…법사위·법무부 商法 개악 '대못'

    [개정 상법 뒤늦은 논란] 재계 넋 놓고 있는 사이…법사위·법무부 商法 개악 '대못'

    (1) 재계 "뒤통수 맞았다", 이의 제기할 틈도 안줘…재입법 외엔 대책 없어 모든 기업의 경영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법이 졸속으로 개정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상법에 신설된 이사의 자기거래 승인대상 확대와 회사기회 유용 금지,준법지원인제 도입 등의 조항이 일반 입법원칙에 어긋날 뿐 아니라 기업의 경영효율과 자율성을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이해관계자 및 법률...

  • 재계 "개정 상법, 계열사간 거래 규제 강화도 비현실적"

    지난달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상법에 들어 있는 '회사기회 유용 금지'와 '자기거래 승인대상 확대' 조항에 대한 재계의 볼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회사기회 유용 금지는 이사회 승인 없이는 현재 또는 장래에 회사의 이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할 수 없도록 한 것으로,기업들은 매순간 불확실성을 안고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자칫 집단소송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

  • "계열사간 거래하려면 365일 이사회 열어야"

    개정 상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준법지원인제 도입으로 몰매를 맞은 데 이어 신설된 '회사기회 유용 금지' 및 '자기거래 승인대상 확대' 규정도 기업 경영활동 및 의사결정을 심각하게 옥죌 수 있는 독소 조항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법 개정에 앞서 여론 수렴 및 심의 절차를 제대로 진행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고 3월11일 국회에서 무더기로 다른 법안들이 통과될 때 은근슬쩍 끼워넣어 처리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부글부글 속앓...

  • [日 온실가스 감축 포기] "경쟁국은 온실가스 감축 미루는데…우리도 속도조절을"

    [日 온실가스 감축 포기] "경쟁국은 온실가스 감축 미루는데…우리도 속도조절을"

    일본이 3 · 11 대지진 여파로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25% 줄인다는 목표를 포기하자 정부가 기업들의 반대에도 불구,2015년부터 전면 도입하기로 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을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온 일본이 궤도를 수정한 데다 유럽연합(EU)이 흔들리고 미국 중국 등은 여전히 소극적인 마당에 한국이 앞서 나갈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다. 재계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하면 생...

  • [표류하는 국책사업] 기업들 "수도권 투자 볼모로 한 정치게임에 미래전략 혼선"

    [표류하는 국책사업] 기업들 "수도권 투자 볼모로 한 정치게임에 미래전략 혼선"

    "이래서야 미래 투자계획을 제대로 세울 수 있겠습니까. "(10대 그룹 임원 A씨) "수도권 규제 완화가 포퓰리즘에 사로잡힌 정치권 갈등 때문에 발목이 잡히면 기업들로선 투자계획을 보류할 수밖에요. 수도권 규제를 그대로 둔다고 지방 투자가 활성화되는 것도 아닌데…."(임상혁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장) 동남권 신공항 건설 백지화에 반발한 비수도권 여 · 야 국회의원들이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을 저지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기업들의 신성장 ...

  • 반도체 사재기…서플라이체인 붕괴 가시화

    반도체 사재기…서플라이체인 붕괴 가시화

    3 · 11 대지진 이후 소니 도시바 등 일본 전자업체들의 공장 셧다운(가동 중단)이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전자업계에 D램,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와 웨이퍼 등 전자부품 사재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또 1주일째 계속된 도요타와 혼다,닛산 등의 부품 생산 중단은 일본을 넘어 미국 등 북미와 중국 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자동차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다. 우려했던 일본발(發) 글로벌 부품 서플라이체인(공급 사슬) 균열이 현실화하는 양상이다. 부...

  • [日 대지진…불안정한 국제시세] 소니ㆍ미쓰비시 부분조업 재개

    [日 대지진…불안정한 국제시세] 소니ㆍ미쓰비시 부분조업 재개

    도요타가 일본 내 완성차 조립공장 가동을 오는 22일까지 중단키로 했다. 이로써 3 · 11 지진 및 쓰나미(지진해일) 발생 후 도요타의 차량 생산 중단은 일주일(영업일 기준)을 넘기게 됐다. 반면 소니 미쓰비시 교세라 등 일부 제조업체들은 부분적이나마 조업 재개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전력난이 심각한데다 부품 조달이 여의치 않아 완전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도요타는 16일 차량 보수를 위한 애프터서비스...

  • [시승기] 쌍용차 코란도C, 커브길 매끄럽게 주행…디젤 소음 크지 않아

    [시승기] 쌍용차 코란도C, 커브길 매끄럽게 주행…디젤 소음 크지 않아

    코란도C는 쌍용자동차가 2008년 2월 체어맨W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SUV로는 2005년 10월 액티언 이후 5년4개월 만이다. 쌍용차 부활의 명운이 걸린 이 차의 최고급 Classy 모델을 시승했다. 주행 성능과 디자인,판매가격이 상대적으로 괜찮은 차였다. 한국차와 인연이 깊은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인 거장인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개발에 참여한 덕분인지 디자인은 쌍용차 설명대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 [Focus] 리더십 부족한 갈등의 시대… 정주영 '해봤어' 정신 그리워

    [Focus] 리더십 부족한 갈등의 시대… 정주영 '해봤어' 정신 그리워

    인터뷰 /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0주기 추모委 이홍구 위원장 이홍구 고(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위원장(전 국무총리 · 77)은 "비록 시대가 바뀌었다 해도 정 명예회장이 남긴 '지혜를 모아 방침을 세우고 하면 된다'는 정신은 우리 사회가 본받아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훌륭한 분들이 많지만 정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위원장을 선뜻 맡은 것도 이런 그의 삶의 철학과 기업가정신을 되살려내고 싶...

  • [BIZ Insight] 변정수 만도 부회장 "기술융합 분야 보쉬ㆍ콘티넨탈과 경쟁할 자신있습니다"

    [BIZ Insight] 변정수 만도 부회장 "기술융합 분야 보쉬ㆍ콘티넨탈과 경쟁할 자신있습니다"

    변정수 만도 부회장(66)은 "이제부터는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 · 발빠른 추격자)'를 넘어 글로벌 넘버원 제품을 확보해 간다는 전략을 갖고 연구 ·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량 자세제어장치(ESC)나 전자제어 파워 스티어링(EPS),주차조향보조시스템(SPAS) 등의 분야에선 충분히 글로벌 최고로 올라설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변 부회장은 "해외 자동차 메이커에 대한 매출 비중을 현재 40%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