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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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마임 공연 즐기고 동화속 마을서 추억 쌓고…쁘띠프랑스 '가을 초대장'

    세계적 마임 공연 즐기고 동화속 마을서 추억 쌓고…쁘띠프랑스 '가을 초대장'

    복합 문화 공간 쁘띠프랑스는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함께 프랑스 유명 마임 듀엣 ‘구스따뽀(Gustavo Bertin)’와 ‘허니(Hanneli Reis)’의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매주 레퍼토리가 바뀌는 형식의 이번 공연은 외발자전거 타기부터 저글링 그리고 퍼펫쇼까지 다양한 장르를 하나의 스토리로 엮은 종합 퍼포먼스다. 11월 11일까지 쁘띠프랑스 야외무대에서 1일 3회 열리는 이번 공연은 가을소풍 차...

  • 꿈엔들 잊으리…별 헤는 밤 오로라 여행

    꿈엔들 잊으리…별 헤는 밤 오로라 여행

    여행도 이제는 질의 시대다. 단순히 해외 관광지를 둘러보고 이국적인 음식을 먹는다고 여행을 제대로 즐긴 것은 아니다. 여행 속에서 삶을 찾고 보다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시대로 바뀌면서 가치 있는 테마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여행상품이 아니라 모든 여행가들이 버킷리스트에 저장해 놓은 이색적이면서도 럭셔리한 여행상품 3선을 소개한다. 언젠가는 버킷리스트가 지워지는 그날을 꿈꾸면서 말이다. 이 여행상품은 하나투어 제우스 월드의 20...

  • 복합예술공간에 별 관측하는 천문대까지…영월의 특별한 매력

    복합예술공간에 별 관측하는 천문대까지…영월의 특별한 매력

    영월은 왠지 가을의 낭만에 맞닿아 있는 것 같다. 단종의 아픈 추억이 숨어 있는 영월은 매력적인 자연을 갖추고 있고 어느 곳을 다녀도 식상한 곳이 없다. 최근에는 복합예술공간까지 생겨 젊은 층의 발길이 더 늘고 있다. 볼 곳 많고 즐길 것 많은 영월로 이번 주말 즐거운 가을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영월의 상징이 돼 버린 한반도 지형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에 있는 한반도 지형은 영월의 상징이 된 지 오래다.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5호...

  • 영동군 '콜라보 축제'에서 가을의 추억 쌓아볼까

    영동군 '콜라보 축제'에서 가을의 추억 쌓아볼까

    충북 영동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나흘간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동시에 연다.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길이 50m의 다리를 사이에 두고 자유롭게 왕래하며 두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콜라보 축제’로 기획됐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의 특산품인 명품 포도로 담근 수십 가지 와인을 골라 즐기며 국악공연을 감상하다 보면 저절...

  • 서울불꽃축제를 식사·휴식과 함께

    서울불꽃축제를 식사·휴식과 함께

    용산 서울드래곤시티가 ‘서울세계불꽃축제’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4개 호텔 객실과 업장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해 불꽃축제를 편안하게 관람하며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10월 5일 단 하루 동안 호텔 레스토랑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하며 식사도 즐길 수 있는 ‘2019 불꽃 스페셜 디너’를 선보인다. ‘킹스베케이션’과 ‘더 리본&rsqu...

  • 해안 절경과 출렁 다리에 내 마음도 '심쿵'

    해안 절경과 출렁 다리에 내 마음도 '심쿵'

    가을은 여행을 부르는 계절이다. 소슬한 가을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가벼운 걸음으로 걷다 보면 산은 어느새 옷을 갈아입고 마중을 나온다. 가을에 떠나기 좋은 특별한 여행지 6곳을 소개한다.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과 손을 잡고 행복한 가을 여행을 떠나보자. 강화의 직물 역사를 품은 ‘핫 플레이스’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역사의 고장이다. 단군 성지인 마니산을 비롯해 선사시대 고인돌 유...

  • 조선 선비들의 멋, 지금 만나러 갑니다

    조선 선비들의 멋, 지금 만나러 갑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14번째로 이름을 올린 서원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멋과 전통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후학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자 철학과 사색의 장소이기도 하다. 소슬한 바람이 부는 가을 특별한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한국의 서원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문을 여니 자연이 성큼 영주 소수서원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사적 55호)은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서원이 쇠락하...

  • '남미의 스위스' 페루 우아스카란 국립공원

    '남미의 스위스' 페루 우아스카란 국립공원

    새롭게 주목받는 페루의 관광 명소 페루관광청은 페루 북부 앙카시주 와라즈에 있는 우아스카란 국립공원이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우아스카란 국립공원은 안데스산맥 중앙에 있어 전체 면적이 3400㎢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최저 2500~6700m의 해발고도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열대 산맥으로 콘도르를 비롯한 희귀 조류부터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파인애플까지 다양한 생물을 발견할 수 있다. ...

  • 가즈아~ 독일 맥주축제 속으로…뮌헨옥토버페스트 내달 6일까지

    가즈아~ 독일 맥주축제 속으로…뮌헨옥토버페스트 내달 6일까지

    독일 대표 맥주축제 열린다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서는 10월 6일까지 가을 대표 축제인 뮌헨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200년 전통의 옥토버페스트는 세계 최대 맥주축제로 엄청난 양의 음식과 맥주를 소비한다. 뮌헨시장이 첫 맥주 통을 두드리고 “오차프트 이스”라고 외치며 공식적으로 개막한다. 12번의 축포가 발사되면 맥주 바에서는 본격적으로 맥주를 판매하며 축제가 시작된다. 700만 명의 현지인과 관광객이 모이는 옥토버페스트는...

  • 60개 댄싱팀이 벌이는 '노원탈축제'

    60개 댄싱팀이 벌이는 '노원탈축제'

    주민 참여형 축제인 ‘2019 노원탈축제’(사진)가 오는 10월 4~6일 서울 노해로 및 노원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노원탈축제는 노원을 대표하는 서울시 브랜드 축제로 올해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 참가팀이 지난해 23개 팀에서 60여 개 팀으로 대폭 늘었다. 3200만원의 상금을 놓고 노원구의 중심인 노해로 200m 구간에서 화려한 ‘행진형 퍼포먼스 경연’을 펼친다....

  • 허츠 해외 렌터카, 항공사와 손잡고 할인행사

    허츠 해외 렌터카, 항공사와 손잡고 할인행사

    허츠 해외 렌터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내 대형 항공사들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차량 렌트 요금 무료·할인 프로모션 및 항공사 마일리지 특별 적립 프로모션을 한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 미국, 캐나다, 유럽 및 호주·뉴질랜드에서 만 6일 이상 차량 임차 시 하루 렌트 요금 무료 혜택을 주고 10% 추가 할인도 해준다.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미국, 캐나다, 유럽 및 호주·뉴질랜드에서 만 3~4일 차...

  • 30개 글로벌 네트워크…하나투어 '부동의 1위'

    30개 글로벌 네트워크…하나투어 '부동의 1위'

    여행 분야는 수십 년간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의 홀세일 여행사가 주도해왔다. 중·소규모 여행사에서 손님을 모아오면 대형 여행사가 일괄적으로 여행을 관리하는 방식을 홀세일이라고 부른다. 수수료를 손쉽게 지급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등의 발전으로 항공, 숙박 분야 온라인 여행사(OTA: Online Travel Agency)가 약진하고 있지만 지금도 시장은 오프라인 모객 기반의 여행사가 주도하고 있다. 이는 여행사 부문 기업소셜임팩...

  • 가이세키 요리부터 영화 속 레스토랑…미쉐린이 인정한 맛의 도시로 떠나요

    가이세키 요리부터 영화 속 레스토랑…미쉐린이 인정한 맛의 도시로 떠나요

    로스앤젤레스(LA)는 미국의 공식적인 미식 도시다. 수많은 레스토랑이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됐으며, 셰프들은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를 비롯한 권위 있는 상들을 받았다. 물론 수상 경력만으로 LA의 미식을 논할 수는 없다.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리를 지킨 레스토랑을 다수 갖춘 LA는 동시에 미식의 트렌드를 선도해나가는 도시이기도 하다. 최신 기술과 다이닝을 접목한 실험적인 공간도 곧 LA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

  • 호텔서 즐기는 가을 낭만…'늦캉스族' 유혹

    호텔서 즐기는 가을 낭만…'늦캉스族' 유혹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여름 성수기를 피해 늦은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야외에서 노천욕을 따뜻하게 즐기거나 독서의 계절을 맞아 호텔에서 느긋하게 책을 보며 즐기는 북캉스를 기획하는 것도 좋다. 청정자연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도 마련됐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 ‘3색(色) 패키지’를 갖춘 호텔서 가을의 낭만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온천욕 즐기며 물놀이 강원 홍천 대명리조트 워터파크 오션월...

  • "시니어들이여, 겁먹지 말고 자유여행을 떠나자"

    "시니어들이여, 겁먹지 말고 자유여행을 떠나자"

    시니어들에게 자유여행은 쉽지 않은 도전이다. 저자는 강원 강릉에서 고구마 농사를 하는 평범한 농부 부부다. 해외여행을 제대로 다녀본 적이 없지만 패키지여행보다 자유배낭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매일 도서관과 각국 주한 대사관을 드나들며 그들 나름대로 준비를 다 했다. 치밀하게 준비하면서도 ‘진짜 우리끼리 떠나도 될까?’ 하는 의구심이 수없이 이들 부부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고 한다. 첫 번째 여행을 떠날 때는 인터넷에 할인 ...

  • 꼭꼭 숨어있던 비경 만나볼까…역사의 그 순간 둘러볼까

    꼭꼭 숨어있던 비경 만나볼까…역사의 그 순간 둘러볼까

    뜨겁던 여름이 가고 어느덧 가을이다. 낙엽이 지는 오솔길로 사색에 젖어서 떠나는 여행도 좋겠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숨은 관광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지난 7월 온라인을 통해 국민이 추천한 관광지 1204곳 중 기존에는 가볼 수 없었던 신규 개방 관광지와 한정된 기간에만 개방하는 한정 개방 관광지 다섯 곳을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신규 개방 관광지는 △인천 강화군의 소창체험관 및 조양방직 △강원 삼척시의 용굴촛...

  • 해녀의 부엌 맛보고 제주, 이젠 온몸으로 즐기자 서핑 배우고 공예체험

    해녀의 부엌 맛보고 제주, 이젠 온몸으로 즐기자 서핑 배우고 공예체험

    제주는 한국 관광의 중심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볼거리와 매력적인 음식도 많아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즐겨 찾는 곳이다. 최근 제주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서핑, 다이닝, 도예 같은 매력적인 체험을 즐기고 호텔이 아니라 고즈넉한 공유민박에서 편안하게 쉬는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 가을 색다른 여행을 하고 싶다면 힐링과 체험이 있는 제주로 떠나보면 어떨까? 해녀의 음식을 먹고 삶을 느끼는 ‘해녀의 부엌’ 해녀...

  • "한가위에 보름달과 서울 야경 함께 보세요"

    "한가위에 보름달과 서울 야경 함께 보세요"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일가친척이 한자리에 마주 앉는 추석 연휴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아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스카이는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우대 행사와 함께 새롭게 도입한 미디어 콘텐츠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인도 총리, 이스라엘 대통령을 비롯해 덴마크 왕세자, 에스토니아 대통령, 리투아니아 대통령, 벨기에 공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이 연이어 방문한 대한민국...

  • 맥키스컴퍼니의 라뜰리에, 문화소외 학생 품는다

    맥키스컴퍼니의 라뜰리에, 문화소외 학생 품는다

    맥키스컴퍼니의 문화체험공간인 라뜰리에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에 있는 라뜰리에에서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사진 왼쪽)과 이윤복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오른쪽)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은 맥키스컴퍼니(라뜰리에)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학생들의 문화예술체험활동을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진로체험 활동을 위해 학생들의 배움과 상상력을 지원하는 진로...

  • 섬을 노래하는 강제윤 시인, 전라도 섬에서 만난 '진미'

    섬을 노래하는 강제윤 시인, 전라도 섬에서 만난 '진미'

    살다 보면 부러운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부자도 아니지만 세상의 산해진미를 다 먹고 다닌다. 세상에 속박되지 않아서인지 바람처럼 전국의 섬을 떠돌아다니는 사람. 강제윤 시인이 바로 그 사람이다. 이 책은 맛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강 시인이 수년간의 취재 끝에 찾아낸 개미진 맛(감칠맛 난다, 특별한 맛이 있다는 뜻의 남도 방언)의 결정체를 모았다. 강 시인은 섬 음식의 맛깔스러운 느낌과 함께 곡진한 사연까지 담아냈다. 그가 섬과 섬 음식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