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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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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중소형株 시간'…낙폭 컸던 종목 노려라

    지금은 '중소형株 시간'…낙폭 컸던 종목 노려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별종목 장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주가 눌림목 전략’을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이 적절하다는 투자 조언이 나왔다. 기대감으로 과열된 종목의 주가가 일시적으로 조정받을 때 매수해 성과를 내는 전략을 말한다. 10일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증시에 대해 “대형주 이익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개별종목에서 ‘알파(추가 수익)’를 추구하는 수급의 양이 넘치고 있다”며 &ldq...

  • JP모간 "S&P500, 5000 간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이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따라 S&P500 내 공급망 관련주를 적극 매수할 때라고 진단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두브라브코 라코스부하스 JP모간 주식전략가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완화되고 있다”며 “S&P500 기업들은 강력한 매출과 수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관...

  • 집에서 쇼핑은 끝?…홈쇼핑株 '우수수'

    주요 홈쇼핑 업체가 지난 3분기 시장 추정치를 밑도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발표하면서 주가도 약세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영향이 약해지기 시작하면서 홈쇼핑 업계의 ‘잔치’도 끝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홈쇼핑 관련주는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다. 현대홈쇼핑이 0.29%, GS리테일이 0.3% 하락 마감했다. 엔에스쇼핑은 2.25%, 롯데쇼핑은 1.42% 내렸다. 커머스 부문으로 CJ온스타일을 보유한 CJ ENM도 1.6...

  • 메리츠證 누적 순익 5931억…작년 전체 순익 넘어

    메리츠증권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작년 전체 순이익을 넘어섰다. 8일 메리츠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순이익이 191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1485억원으로 81.4%, 영업이익은 2402억원으로 15.5%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5931억원으로, 작년 전체 순이익(5651억원)을 뛰어넘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기업금융(IB)과 주식 중개...

  • '자회사 호실적' GS, 영업이익 34% 증가

    GS그룹 지주회사인 GS가 주요 자회사 호실적에 힘입어 3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8일 GS는 3분기 매출 5조5140억원, 영업이익 6370억원, 순이익 5238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4.4%, 93.2% 늘었다. 실적 개선은 GS칼텍스가 이끌었다. GS칼텍스의 3분기 매출은 9조791억원, 영업이익은 3979억원으로 전년 동기...

  • "코로나 이젠 변수 아니다"…리오프닝株 반등

    "코로나 이젠 변수 아니다"…리오프닝株 반등

    “코로나는 이제 더 이상 증시 변수가 아니다. 진짜 투자의 시대가 왔다.” 국내 증시 색깔이 또 한번 달라지고 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입원과 사망 확률을 89%까지 줄여줄 수 있다는 소식에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리오프닝(경기 재개) 관련주들이 일제히 날아올랐다. 전문가들은 더이상 코로나19가 “국내 증시에서 변수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가 ...

  • 초격차 투자정보 한가득…한경 글로벌마켓 '100% 활용법'

    초격차 투자정보 한가득…한경 글로벌마켓 '100% 활용법'

    미국 뉴욕증시 대표 지수들이 이달 들어서도 하루가 멀다하고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반면 국내 주식시장은 하반기 이후 부쩍 썰렁해진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해외시장 원정 투자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출범한 국내 미디어업계 최초의 해외 주식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은 서학개미 사이에서 필수 사이트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뉴욕과 워싱턴DC, 실리콘밸리, 그리고 중국 베이징과 일본 도쿄 등에 파...

  • '마지막 보루' 리니지W마저…엔씨, 60만원 붕괴

    '마지막 보루' 리니지W마저…엔씨, 60만원 붕괴

    엔씨소프트 주가가 신작 게임 ‘리니지W’ 출시일 급락하면서 60만원 선이 붕괴됐다. 앞서 내놨던 ‘블레이드&소울2’가 부진한 가운데 리니지W마저 이용자의 호불호가 갈리면서 투자자가 ‘팔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엔씨소프트는 9.44% 하락한 59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엔 57만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엔씨소프트 주가가 60만원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

  • "투자 쉽지 않네"…동학개미, 펀드로 피신

    "투자 쉽지 않네"…동학개미, 펀드로 피신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의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S&P500지수·나스닥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지수는 4일 장중 1%대 상승세를 보였지만 상승폭을 줄여 0.25% 오른 2983.22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36% 하락한 1001.43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가 부진한 것은 개인투자자의 화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 "미투온, 저평가 된 소셜카지노 메타버스株"

    "미투온, 저평가 된 소셜카지노 메타버스株"

    모바일 게임 개발·서비스 업체 미투온 주가가 사흘 만에 20% 넘게 뛰었다. 최근 한 달간 상승률은 45%에 달한다.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테마인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 적용 가능한 기대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미투온은 0.57% 오른 71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달 들어 3거래일 연속 올라 20.54%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투온은 메타버스에서 상용 가능한 가상현실(VR) 카지노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보유...

  • "어, 카카오페이 매도가 왜 안 되지?"…거래소 회선 또 말썽

    "어, 카카오페이 매도가 왜 안 되지?"…거래소 회선 또 말썽

    3일 상장한 카카오페이 주가는 거래 시작 직후 ‘따상(공모가 2배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에 가까운 23만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6분 만에 18만원대까지 떨어지는 등 롤러코스터를 탔다. 주문이 몰리자 일부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약 2분간 먹통이 됐다. 일부 투자자는 20만원이 넘을 때 매도 주문을 냈지만 팔지 못했다. 이들은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불만을 쏟아냈다. 투자자들은 증권사에 항의했다. 하지만 ...

  • "가장 저평가된 소셜카지노 메타버스"…사흘 만에 20% 날았다

    "가장 저평가된 소셜카지노 메타버스"…사흘 만에 20% 날았다

    모바일 게임 개발·서비스 업체 미투온 주가가 사흘 만에 20% 넘게 뛰었다. 최근 한 달 간 상승률은 45%에 달한다. 시장에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테마인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적용 가능한 기대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미투온은 0.57% 오른 71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달 들어 3거래일 연속 올라 20.54%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투온은 메타버스(가상·초월 세계)에서 상용 가능한 가상현실(VR)...

  • UN COP26 영향 친환경주 강세..."연기금 투자 정책 변화 주목하라"

    UN COP26 영향 친환경주 강세..."연기금 투자 정책 변화 주목하라"

    친환경주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지난 1 월을 고점 이후 대표 친환경 ETF 인 ICLN 과 QCLN 모두 최대 40% 까지 하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 어느새 10 월 한달 동안만 각각 17%, 22% 가 상승했다 . 가장 큰 이유는 코앞으로 다가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6) 다 . 2015 년 합의한 파리기후협약을 ...

  • 수소 대장株 상아프론테크…"멤브레인 매출 年 68% 성장"

    수소차 소재업체 상아프론테크가 2030년까지 연평균 68%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상아프론테크는 올해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하며 ‘수소시대’ 핵심 소재 시장의 대장주로 꼽히고 있다. 2일 유진투자증권은 상아프론테크에 대해 ‘수소시대의 끝판왕’이라는 제목의 리포트와 함께 목표주가를 종전 7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33% 상향 조정했다. 이날 종가는 6만4100원으로, ...

  • 고배당지수 3개월간 3% 상승…"변동성 클 땐 안전한 종목 사라"

    고배당지수 3개월간 3% 상승…"변동성 클 땐 안전한 종목 사라"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데다 연말 배당시즌이 다가오면서 고배당주가 투자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외국인도 한국 시장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금융주를 비롯한 고배당주는 사들이면서 배당주 수익률이 지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계에서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시작을 앞두고 장기금리 상승 압력에 대응하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실효성 높은 전략으로 ‘고배당 투자’를 꼽고 있다. ○약세장에서도 선...

  • JP모간·UBS·제프리스 "지금은 자동차 주식 살 때"

    반도체 공급난으로 차량 제조업체의 실적 타격이 불가피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잇따라 '지금이 자동차주를 매수할 때'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JP모간과 UBS는 유럽과 아시아 자동차주를 매수할 적기라고 리포트를 냈다.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저점을 지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호세 아수멘다 JP모간 애널리스트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 증권사들 "내년 코스피 상단 3450~3600…최고점 뚫는다"

    증권사들 "내년 코스피 상단 3450~3600…최고점 뚫는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내년 코스피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이들이 제시한 2022년 코스피지수 예상 범위 상단은 최저 3450에서 최고 3600선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KTB투자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KB증권 등이 낸 연간 전망 보고서에서 제시한 내년 코스피지수 상단은 올해 사상 최고치(장중 3316.08, 종가 3305.21)를 넘어선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는 2850...

  • 애플·아마존도 못 피한 '공급망 대란'

    세계 주식시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과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팬데믹(대유행) 후 무너진 공급망과 극심한 인력난의 여파를 피해 가지 못했다. 두 회사가 나란히 기대보다 낮은 분기 실적을 보고하면서 미국은 물론 국내 주식시장이 휘청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공급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애플은 올해 3분기 매출 833억6000만달러와 순이익 20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

  • 국내 증시도 '흔들'…코스피 3000 깨져

    코스피지수가 2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2970선까지 밀리며 장을 마쳤다. 지난 15일 3000선을 회복한 이후 10거래일 만에 다시 깨졌다. 전날 글로벌 공급난으로 애플과 아마존이 기대에 못 미친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29% 하락한 2970.68에 마감했다. 장중엔 2966.03까지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8000억원, 4700억원어치를 팔...

  • 효성티앤씨·티에스이·씨젠·비에이치…"연말 배당주보다 쇼트커버링株 관심"

    연말이 다가올수록 배당주가 관심을 받곤 하지만 배당주보다는 오히려 공매도 쇼트커버링(빌려온 주식을 갚기 위해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것) 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주목하라는 전략이 제시됐다. 신영증권은 28일 “부분 공매도 재개 이후 대차거래 잔액과 차입 공매도 잔액 모두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11월은 배당보다는 쇼트커버를 노릴 만한 시점”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