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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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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권 투자 열풍] 전남·충북 '청약 제로' 단지 속출…수도권도 입지 좋은 곳만 청약 몰려

    [분양권 투자 열풍] 전남·충북 '청약 제로' 단지 속출…수도권도 입지 좋은 곳만 청약 몰려

    분양시장 차별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은 높은 분양가에도 인기 지역에는 청약 쏠림 현상이 빚어지는 반면 지방은 세종·부산·제주를 제외하면 분위기가 좋지 않다. 수도권 안에서도 분양가와 입지에 따라 차별화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지방 미분양 주택은 3만1471가구로 전달보다 3%(926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4%가량(955가구) 줄어든 것과 대조된다. 지방에선 4월까지 최근 1...

  • 포항·양산…영남 지역 부동산 시장 주도

    경남 양산시와 경북 포항시 등 자족기능을 갖춘 중소 도시들이 영남 지역 분양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영남 지역(광역시 제외)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가 총액은 양산시가 2490억2191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포항시는 558억5594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경남 창원시(397억3512만원), 경북 경산시(299억4748만원), 경남 진주시(225억1972만원)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같은 달 ...

  • 평택 자이 등 17개 단지 청약

    평택 자이 등 17개 단지 청약

    이번주에는 전국에서 17개 아파트(1만2017가구)가 청약을 받고, 7개 단지가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현대산업개발은 내달 1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남가좌동 제1구역을 재건축하는 ‘DMC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총 1061가구(전용면적 59~127㎡) 규모 대단지다. 이 중 5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 서부경전철(명지대역)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같은 날 롯데건...

  • "전용 59㎡도 크다" 작게 더  작게…'꼬마 아파트' 전성시대

    "전용 59㎡도 크다" 작게 더 작게…'꼬마 아파트' 전성시대

    아파트시장에서 소형으로 분류되는 전용면적 59㎡보다 더 작은 ‘꼬마 아파트’가 갈수록 인기다.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초소형 주택 수요도 늘고 있어서다. 전·월세 수요도 많은 덕분에 기존 주택시장은 물론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청약률을 보이고 있다. 건설회사들도 이에 맞춰 초소형 아파트 공급을 늘리고 있다. 전용 59㎡ 이하 주택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를 내놓는 곳도 생겼다. ○잠실 전용 36㎡ “...

  • 시흥 보성스퀘어원 지식산업센터, 소형 중심 분양…중소기업에 적합

    시흥 보성스퀘어원 지식산업센터, 소형 중심 분양…중소기업에 적합

    개발업체인 디와이파트너스가 이달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보성스퀘어원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한다. 대지면적 8233㎡에 연면적 5만2268㎡, 지상 10층으로 세워진다. 공장 191호, 근린생활시설 20호실, 기숙사 52가구를 공급한다. 분양가는 1억4000만원부터 책정돼 있다. 시흥시에서는 드물게 소형 평형 위주로 공장을 분양하고 있어 중소 규모 기업에 적합하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공장에 50%, 지원시설엔 40%를 ...

  • 북대구 한신더휴, 교통 요지…1602가구 대단지

    북대구 한신더휴, 교통 요지…1602가구 대단지

    한신공영이 대구 북구 매천동에서 ‘북대구 한신더휴’를 선보인다. 총 1602가구(전용 69·84·101㎡)의 대단지다. 북구에서 2005년 매천 휴먼시아(2000가구) 임대 분양 이후 민간아파트로는 가장 큰 규모다. 이 단지는 교통 여건이 좋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매천시장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매천시장역에서 반월당까지 도시철도로 23분 거리다. 매천대로, ...

  • 하남 토지, 강남까지 20분…개별등기 가능

    하남 토지, 강남까지 20분…개별등기 가능

    하이랜드가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인 보훈병원역과 인접한 경기 하남시 감북동·초이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토지를 분양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 면적은 12만198㎡ 규모다. 496㎡ 이상 토지를 구입할 때부터 개별 등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분양가는 3.3㎡당 59만~80만원 선이다. 분양은 선착순으로 이뤄져 먼저 신청하면 더 좋은 입지의 토지를 구매할 수 있다. 서울 둔촌동과 가까워 ...

  • 평택에 나도는 '이주자택지 물딱지' 주의보

    평택에 나도는 '이주자택지 물딱지' 주의보

    경기 안성시에 사는 권모씨(46)는 지난해 6월 경기 평택시의 한 중개업자에게 소개받아 고덕신도시 미군기지 이주자 택지 분양권을 2억6000만원에 샀다. 국방부는 미군기지 예정 부지에 살던 원주민들에게 토지 수용 협의를 빨리 한 순서대로 196번까지 번호를 매겨 이주자용 택지 매입 권리를 부여했다. 권씨가 사들인 분양권은 이 중 하나였다. 그러다 지난 4월 택지 조성 사업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필지 지정 절차를 밟던 중 권씨가 산 번호...

  • 충격의 충북…보은·진천·제천 줄줄이 '청약 0명'

    충북에서 아파트 단지 공급에 단 한 명도 청약하지 않는 ‘청약 제로’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년 새 미분양 아파트도 3000여가구 늘었다. 지난달 14일 한국토지신탁이 충북 제천시 왕암동에서 분양한 ‘제천 코아루드림’ 아파트는 1~3순위 총 749명 청약자 모집에 분양 신청자가 한 명도 오지 않았다. 4월에 분양한 두진건설의 보은 ‘두진하트리움’(88가구), 지난 19일 ...

  • 과천·용인·영종…전국 15곳 1만3323가구

    과천·용인·영종…전국 15곳 1만3323가구

    이번주에는 과천·영종도·용인 등 전국 15곳에서 1만3323가구의 아파트가 청약을 받는다. 또 17개 단지가 모델하우스 문을 새로 연다. HDC아이앤콜스는 23일 서울 대치동에서 ‘대치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4층, 1개 동(전용면적 21~89㎡), 총 159실로 이뤄졌다. 25일엔 삼성물산이 경기 과천시 별양동7-2구역을 재건축하는 ‘래미안센트럴스위트&...

  • [임대주택의 진화] 임대주택 2.0, 편견을 뛰어넘다

    [임대주택의 진화] 임대주택 2.0, 편견을 뛰어넘다

    임대주택이 진화하고 있다. 저소득층의 단순한 주거시설에서 보육 프로그램, 청소, 재능기부, 가구 렌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산층 월세주택으로 바뀌고 있다. 국내 공공임대주택은 1984년 ‘임대주택건설촉진법’ 제정과 함께 공급이 본격화했다. 홀몸노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대상이었다. 1990년대와 2000년대를 거치면서 공급 물량과 대상은 계속 늘어났지만 여러 지역에서 주민 반대에 부딪혔다. 지난해부터 신혼부부 ...

  • [임대주택의 진화] '임대'로 젊은 층 붙잡기…알짜 땅 내놓은 부산시

    행복주택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의 한 공무원은 지난해 ‘행복주택 국민제안 공모전’에 920여건의 유치 신청이 들어온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제안 양식이 복잡했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여서다.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크게 줄어들면서 지방자치단체도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부산시와 제주도 등은 젊은 층과 중산층이 사는 행복주택과 뉴 스테이 등의 임대주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지난...

  • [임대주택의 진화] 서울마천·삼송·동탄…올해 1만가구 입주자 모집

    [임대주택의 진화] 서울마천·삼송·동탄…올해 1만가구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는 내년에 행복주택을 4만8000가구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당초 계획물량 3만8000가구보다 1만가구 많은 것이다. 2014년부터 땅을 확보하기 시작한 물량까지 합치면 내년까지 행복주택 누적 공급량은 15만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국토부는 또 올해부터 내년까지 기업형 임대주택(뉴 스테이) 2만가구를 추가로 지을 수 있는 땅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14년부터 내년까지 뉴 스테이와 행복주택 총 30만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

  • '복덩이' 된 임대주택

    '복덩이' 된 임대주택

    지역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공공임대주택이 유치 대상으로 바뀌고 있다.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과 중산층을 겨냥한 뉴 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가 본격 공급되면서다. 행복주택이 젊은 층의 도시 이탈을 막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부산은 부산시청 앞 연산동 역세권 부지에 행복주택 2000가구를 짓기로 했으며, 제주도는 행복주택 8000가구를 2025년까지 건설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

  • 마당있는 집의 낭만…타운하우스 인기

    마당있는 집의 낭만…타운하우스 인기

    아파트를 떠나 차별화된 주택에서 땅을 밟으며 여유롭게 사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타운하우스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2000년대 중반 대형 일색이던 주택 크기가 중소형으로 작아지고 분양 가격도 낮아지면서 30~40대 젊은 수요자가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연립주택 부지 조성이 활발해지면서 교통여건이 좋은 지역 고급빌라나 타운하우스에도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ldq...

  • 서울 재건축 아파트 1만가구 쏟아져

    이달 이후 올 연말까지 서울에서 재건축을 통해 새 아파트 1만여가구가 쏟아진다. 강남권에서 3000여가구, 강남권 이외 지역에서 7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이후 연내 서울 재건축 단지에서 분양 예정인 물량은 26곳, 1만107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870가구)의 두 배 반을 넘는 물량이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권 여덟 곳에서 3...

  • 상반기 18만가구 분양…13년 만에 최대 물량

    올 상반기 아파트 공급 물량이 2003년 조사 이후 역대 최고치인 18만여가구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올 1~6월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는 329개 단지, 18만3881가구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2003년 조사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이전 최고치인 지난해 상반기(15만117가구)보다 22.5% 늘어난 수준이다. 이달 분양 물량은 지난해 5월(3만4818가구)보다 56.6% 증가한 5만4538가구로 나타났다. 다음달...

  • 현대건설, 개포에 '디에이치' 브랜드 타운

    현대건설, 개포에 '디에이치' 브랜드 타운

    현대건설이 서울 개포지구 일대에 고급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 타운 조성에 나선다. 인근 삼성로와 양재대로 일대의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설, 영동대로 지하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수서발(發) 고속철도(SRT) 수서역 개통 등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오는 7월 서울 개포동 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조감도) 132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용인·양주·해운대에…소형아파트 단비 내리네

    용인·양주·해운대에…소형아파트 단비 내리네

    경기 용인시 동천동·신갈동, 경기 양주시, 부산 해운대구 등 소형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지역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형을 포함한 단지가 잇따라 공급된다.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건설업체들이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GS건설이 이달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2블록에 선보이는 ‘동천 자이2차’는 이 일대에서는 희소 평면인 전용 59㎡ 103가구가 ...

  • 분양권 단타 매매 '기승'

    올 들어 아파트 분양권시장에서 단타 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웃돈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단지에 청약한 뒤 당첨되면 웃돈을 받고 팔고 나오는 식의 투자를 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났다. 기존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부동자금이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분양권시장으로 급속히 유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15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월 역대 최고 분양가(3.3㎡당 4290만원)로 나온 서울 서초구 신반포 자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