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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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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들, 2차전지·전기차株는 샀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는 가운데서도 2차전지(배터리)와 소재 등 이른바 전기차 관련주는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들어 지난 23일까지 국내 주식시장에서 3조119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5644억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3조6837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종목으로는 삼성SDI가 264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2532억원)가 ...

  • "ETF 시대…운용사·지수 사업자에 투자하라"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 시장을 주도하는 ETF 운용사와 지수사업자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금융시장의 메가트렌드로 ETF를 꼽으며 ‘ETF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에 투자하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세계 ETF의 운용자산은 572% 커졌고, 상품 수는 513% 늘었다. 미국 증시에서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 1분기...

  • 매니저의 힘…액티브 ETF 수익률 모두 플러스

    매니저의 힘…액티브 ETF 수익률 모두 플러스

    올해 상반기 줄줄이 상장한 국내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일제히 플러스(+)로 돌아섰다. 신규 액티브 ETF에는 상장 두 달 만에 3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왔다. 기존 패시브 ETF와 달리 적극적인 종목 교체, 공격적인 리밸런싱(편입 비중 조정)이 가능해 최근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포트폴리오 변화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00억원 이상 유입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5~6월 잇따라 상장한 국내 주...

  • "여행株보다 카지노株가 회복 빠를 것"

    "여행株보다 카지노株가 회복 빠를 것"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제 재개주가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카지노주에 주목하라는 분석이 나왔다. 항공 등 여행산업 회복 시기는 늦춰지고 있지만 카지노는 하반기 실적 반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20일 메리츠증권은 “델타 변이가 정점을 찍지 않은 상태로 하반기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유 자금을 통해 버틸 수 있는 기간을 살펴보면 카지노를 여행산업보다 선호주로 꼽는다”는...

  • 반토막 났던 대한유화, 5개월 만에 반등 성공

    반토막 났던 대한유화, 5개월 만에 반등 성공

    석유화학업체 대한유화 주가가 5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에 성공했다. 증권업계에서는 대한유화의 현재 기업가치에 분리막 폴리에틸렌(PE) 가치가 반영돼 있지 않다며 ‘압도적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9일 대한유화는 6.17% 오른 27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앞서 지난 1주일(7월 12~16일)간 주가 상승률도 15%에 달했다. 대한유화 주가는 올 2월 중순 40만원에 육박하며 고점을 찍은 이후 7...

  • 외국인·기관, IT·소재·헬스케어는 사들였다

    외국인·기관, IT·소재·헬스케어는 사들였다

    코스피지수 움직임과 상관없이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중심의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하반기 수급 개선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며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고 있는 업종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지난 6월 15~16일 열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이달 6일까지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1조3991억원, 3조595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달러 강세 등이 매도 재료로 작용했다...

  • K-뉴딜지수선물 등 17종 파생상품 줄줄이 상장

    한국거래소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K-뉴딜지수선물’ 3종을 포함해 총 17개 파생상품을 오는 19일 상장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우선 지수선물로는 ‘KRX BBIG K-뉴딜 선물’,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KRX 바이오 K-뉴딜 선물’ 등 3개 상품이 상장된다. 개별 주식선물의 경우 BBIG(배터리·바이오&mid...

  • 로쿠 (ROKU)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춘추전국시대의 중립국

    로쿠는 미국의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라이브 TV 채널, 독립 콘텐츠를 탑재해 제공하는 일종의 통합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홈 스크린에서 제공되는 유료 및 무료 콘텐츠는 50만개에 달하며, 1분기 기준 활성 계정 수는 5,360만개, 2020년 연간 누적 스트리밍 시간은 587억 시간에 달한다.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BO Max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채널 간 경쟁이 심...

  • 고액자산가 64% "서머랠리 올 것"

    고액자산가 64% "서머랠리 올 것"

    국내 고액 자산가들은 올여름 강세장을 기대하며, 휴가를 떠나기 전 삼성전자와 네이버 등 대형 우량주를 사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이 1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고객 782명을 대상으로 최근(6월 22~24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9%가 이번 여름 ‘서머 랠리’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서머 랠리는 주식시장에서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기 전 매수세가 몰리면서 나타나는 강세장을 뜻한다. 삼성증권에 따...

  • 변동성 겁날 땐 고배당株 챙겨라

    변동성 겁날 땐 고배당株 챙겨라

    올 하반기 국내 증시 투자 전략으로 배당주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3300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과 긴축 우려 등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뚜렷한 지수 상승 동력과 방향성이 애매한 국면이 지속되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는 고배당주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상장기업의 이익이 개선되면서 올해 배당성향이 올라갈 것이란 기대도 배당주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4조원...

  • "더 간다" vs "팔아라"…두 달 새 주가 35% 넘게 뛴 종목

    "더 간다" vs "팔아라"…두 달 새 주가 35% 넘게 뛴 종목

    지난 4월 말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에쓰오일의 주가가 두 달여 만에 35% 넘게 뛰었다. 원유 수급 불균형이 상반기부터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뛰자 국내외 정유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에쓰오일은 정유주 가운데서도 가장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국 증권사와 외국계의 전망이 다소 엇갈려 주목된다. 5일 하나금융투자는 에쓰오일에 대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는 리포트와 함께 목표주가를 ...

  • "지금 시장은 인플레 신호 혼재…저평가 바이오·소재 업종 주목"

    최근 금융시장에 대해 “리플레이션과 디스인플레이션 신호가 혼재된 상태”라는 증권가의 진단이 나왔다. 리플레이션은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물가가 일정 부분 오르는 현상을,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완만한 물가 상승 전망과 걷잡을 수 없는 인플레이션으로 미국 중앙은행(Fed)의 조기 긴축 가능성이 공존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런 혼란한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은 특정 업종으로 압...

  • 올해 106% 뛴 골프존, 그 뒤엔 '3가지 호재'

    올해 106% 뛴 골프존, 그 뒤엔 '3가지 호재'

    국내 스크린골프 1위 업체인 골프존 주가가 올 들어 두 배 이상 뛰면서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20·30대 젊은 층과 여성이 골프계에 진입하는 등 시장 지형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골프존은 0.14% 오른 14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엔 14만7500원까지 치솟았다. 올해만 106% 오르며 연중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상승률은 30%에...

  • 美서 첫선 보인 '메타버스ETF' 뭘 담았지?

    미국에서 메타버스산업 투자를 표방한 첫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돼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ETF의 포트폴리오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로블록스 등이 담겼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는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메타버스산업에 투자하는 ‘라운드힐 볼 메타버스 ETF’(META)가 상장됐다. 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

  • 1조원 넘는 해외 주식형 펀드 4개…국내는 '신영밸류고배당'뿐

    올 상반기에도 국내 주식형 액티브 펀드의 환매가 이어지면서 순자산 1조원이 넘는 펀드는 ‘신영밸류고배당’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 주식 투자가 인기를 끌며 해외 주식형 중 1조원을 돌파한 펀드는 4개로 집계됐다. 올해 6개월 동안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6조원가량의 돈이 새로 유입됐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주식형 액티브 펀드에서는 2조4053억원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

  • 미국서 나온 첫 '메타버스' ETF…어떤 종목 담겼나

    미국서 나온 첫 '메타버스' ETF…어떤 종목 담겼나

    미국에서 '메타버스' 산업 투자를 표방한 첫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돼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ETF의 포트폴리오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로블록스 등 종목이 담겼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는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하는 '라운드힐 볼 메타버스 ETF'(META)가 상장됐다. 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rsqu...

  • 해외주식 1조 펀드 4개…국내 액티브 펀드는 '신영밸류고배당' 유일

    해외주식 1조 펀드 4개…국내 액티브 펀드는 '신영밸류고배당' 유일

    올 상반기에도 국내 주식형 액티브 펀드의 환매가 이어지면서 순자산 1조원이 넘는 펀드는 '신영밸류고배당'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 주식 투자가 인기를 끌며 해외주식형 중 1조원을 돌파한 펀드는 4개로 집계됐다. 올해도 6개월 동안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6조원 가량의 돈이 새로 유입됐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주식형 액티브 펀드에서는 2조4053억원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형...

  • [애널리스트 칼럼] 글로벌 1위 분리막 기업, 창신신소재

    [애널리스트 칼럼] 글로벌 1위 분리막 기업, 창신신소재

    창신신소재는 분리막 생산 기업으로 CATL, BYD, Farasis 등 중국 배터리 업체들뿐만 아니라 LG에너지 솔루션, 삼성SDI, 파나소닉 등 글로벌 주요 셀 업체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창신신소재는 원래 담뱃갑, 포장 필름 등을 만드는 기업이었지만, 2019년 습식 분리막 기업인 SEMCORP을 인수하면서 2차 전지 분리막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생산능력을 늘려 2차전지 분리막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20...

  • 코스닥 출범 25년…시총 50배 불었다

    코스닥시장이 출범 25년 만에 시가총액 규모가 50배로 불어나고 거래 규모는 50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개장 25주년을 맞아 지난 25년간 시장 주요 성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1996년 7월 1일 시가총액 7조6000억원 규모로 출범한 코스닥시장은 지난 29일 시가총액 427조7000억원으로 50배 이상 성장했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지난해 처음 10조원대를 넘어선 뒤 올해도 12조원을 웃돌고 있...

  • 항공부품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우주 얘기만 나오면 '고공비행'

    항공부품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우주 얘기만 나오면 '고공비행'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항공기 부품업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가 올 들어 급등세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매출이 5년 만에 다섯 배로 불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서다. 29일 켄코아는 3.57% 오른 1만7400원에 장을 마쳤다. 연초 8200원 수준이던 주가는 올 상반기 112% 급등했다. 켄코아는 항공기 조립품과 가공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보잉, KAL, 록히드마틴, 스페이스X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지난해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