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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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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은 가치주보다 성장주…PEG 낮은 기업에 투자하라"

    국내 증시가 연일 휘청거리자 다수의 전문가가 낙폭과대주 매수를 추천하거나, 금리 상승 때문에 가치주 장세가 펼쳐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일부 퀀트 분석가는 단순한 가치주나 낙폭과대주보다는 PEG(주가수익성장비율)가 낮은 기업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26일 미래에셋증권은 “단기간 주가가 급락한 시기에는 낙폭과대주보다 PEG 비율이 낮은 종목이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 "그래도 믿을건 삼성전자"…고수 6인의 증시 대응 전략

    "그래도 믿을건 삼성전자"…고수 6인의 증시 대응 전략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0.41% 하락한 2709.24에 거래를 마쳤다. 4일 연속 내렸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우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에 다양한 개별 악재까지 겹쳤다. 과거 주가가 떨어지면 등판해 지수 레벨을 지켜주던 개인들의 공격적 매수도 사라졌다. 시장에서는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25~26일), LG에너지솔루션 상장(27일),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 '개미의 눈물'…올 들어서만 주식으로 69조 날렸다

    '개미의 눈물'…올 들어서만 주식으로 69조 날렸다

    동학개미들이 올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69조원의 평가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개인 주식 보유액(741조원)과 25일 개인 주식 보유액(672조원)을 비교한 결과다. 코스피지수는 25일 2.56% 하락한 2720.39에 거래를 마쳤다. 2020년 12월 8일(2700.93) 후 가장 낮은 수치다. 당시에는 2800선을 깨고 올라가는 국면이었지만 이번에는 2800선을 깨고 내려오는 상황이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코스피지수가...

  • '2215억 횡령' 오스템, 1414억 회수 가능할 듯

    '2215억 횡령' 오스템, 1414억 회수 가능할 듯

    2215억원 횡령 사태로 이달 초 거래가 정지된 오스템임플란트의 피해액 중 60%가량만 회수 가능한 것으로 경찰이 파악했다. 당초 24일로 예정됐던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은 다음달 중순께로 미뤄졌다. 주식 거래 정지가 장기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횡령 총액이 수사 과정에서 늘어나 총 2215억원으로 확인됐고, 그중 1414억원을 회...

  • "앞이 깜깜해요"…악재 겹친 코스피, 주식 팔아야 하나

    "앞이 깜깜해요"…악재 겹친 코스피, 주식 팔아야 하나

    코스피지수가 반등한 지 하루 만에 하락 전환하면서 2830선까지 떨어졌다. 종가 기준으로 2020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타난 기술주 투매에 장중 미 선물 하락 등의 영향이 컸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며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2020년 12월 이후 최저 코스피지수는 21일 0.99% 내린 2834.29에 장을 마쳤다. 20...

  • 인플레 시대 주목받는 희토류 투자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성장주가 휘청거리는 등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투자자 사이에선 자산 배분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인플레이션을 헤지(위험 회피)할 수단으로 희토류가 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9일 신영증권은 “미국과 중국의 희토류 패권 싸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국의 친환경 정책은 희토류 수요를 늘릴 수밖에 없다”며 “희토류 가격...

  • 미국 밖에서 기회 찾는다면, 유로존 봐라

    미국 밖에서 기회 찾는다면, 유로존 봐라

    지난해에도 글로벌 증시는 ‘미국의 해’였다. 작년 MSCI 세계지수는 16.8% 올랐는데, 상승분의 83%는 미국에서 발생했다.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은 8.8% 오르는 데 그쳤고, 신흥국은 4.6% 하락했다. 미국에 가려졌지만 20% 넘게 상승하며 주가 강세를 보인 지역이 있다. 바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다. 코로나19 재확산과 록다운 반복으로 주가와 경기가 오르락내리락했지만, 작년 하반기에는 기업 이익 회복 속...

  • '가짜 백수오' 상폐 몰렸던 국순당…흑자전환 비결은

    '가짜 백수오' 상폐 몰렸던 국순당…흑자전환 비결은

    전통주 제조업체 국순당이 12년 만에 1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순당은 2015년 ‘가짜 백수오’ 사건을 겪은 이후 5년간 적자에 빠져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렸지만, 최근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접어들며 부활하고 있다. 주가도 올 들어 1만원을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국순당은 5.21% 오른 1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올 들어 주가 상승률은 15%에 달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

  • 천장 뚫린 니켈값

    니켈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전기자동차 인기에 배터리 재료인 니켈 수요도 급증했기 때문이다. 반면 니켈 생산량은 한정적이라 당분간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2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되는 니켈 선물 3개월물 가격은 t당 2만2745달러를 기록해 2012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니켈 가격은 최근 한 달 동안 12% 급등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LME 공인 창고에 보관된 니켈 재...

  • "연초 증시 짓누르던 '기관 매물' 다 나왔다"

    "연초 증시 짓누르던 '기관 매물' 다 나왔다"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7조원어치 가까이 팔아치운 기관투자가가 10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해 말 배당락일(12월 29일)부터 줄곧 매도세를 유지하던 금융투자(증권사)는 올해 처음 매수세를 나타냈다. 연말 배당차익을 노리고 현물을 매수하면서 선물을 매도했던 기관이 연초 선물을 되사고 현물을 팔아 포지션을 청산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증권업계에서는 1월 파생상품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기관의 배당 관...

  • 골드만삭스 "D램값 뛴다…SK하이닉스 매수하라"

    골드만삭스 "D램값 뛴다…SK하이닉스 매수하라"

    외국계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올해 반도체 D램 가격 예측치를 상향 조정하고, 올해 중반부터 내년 초까지 업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또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려 제시했다. 이 영향으로 11일 국내 반도체주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골드만삭스는 10일(현지시간) “지난해 11월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D램 현물가격의 상승세가 올해 후반까지...

  • 신한금융투자, 주식·인컴·자산배분형…맞춤 포트폴리오 제시

    신한금융투자, 주식·인컴·자산배분형…맞춤 포트폴리오 제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금리 인상 등 이슈가 겹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때는 분산 투자를 통해 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 신한금융투자는 초분산 투자와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통해 초과 수익을 창출하는 ‘신한 SHarp 글로벌 EMP 랩’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신한 SHarp 글로벌 EMP 랩은 신한금융투자 포트폴리오전략부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 한국투자증권, 전기차·배터리 등 모빌리티 혁신에 주목

    한국투자증권, 전기차·배터리 등 모빌리티 혁신에 주목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각국 정부의 관심이 커지면서 전기자동차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핵심 구성품인 2차 전지를 공급하는 회사 등 유망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세계 주요 전기차 및 배터리 관련주에 고루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펀드’를 추천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

  • '베스트 애널리스트' 이승훈·유명간·이화진 첫 1위…베스트 증권사는 NH

    '베스트 애널리스트' 이승훈·유명간·이화진 첫 1위…베스트 증권사는 NH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21년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에는 세 개 부문에서 ‘뉴페이스’가 등장했다. 이승훈(메리츠증권)·유명간(미래에셋증권)·이화진(현대차증권) 연구원이 그 주인공이다.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10회 이상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장기 집권 중인 ‘터줏대감’도 적지 않았다. 2021년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는 NH투자증권이었다. 4년 만에 4위에서 1위로 순위가 수...

  • "상반기 정제마진 강세 시작…에쓰오일, 절대적 저평가 구간"

    "상반기 정제마진 강세 시작…에쓰오일, 절대적 저평가 구간"

    올 상반기 석유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이에 따른 정제마진 강세가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증권가에서는 에쓰오일이 이런 업황 속 혜택을 받으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하나금융투자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석유제품 재고가 6년 내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주요국의 탈탄소 정책 때문에 추가 공급 여력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의 20%를 ...

  • "귀해지는 실적株…'조·철·기'에 올라탈 때"

    "귀해지는 실적株…'조·철·기'에 올라탈 때"

    연초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투자가들이 연일 주식을 매도하면서 지수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배당락일(12월 29일)을 기점으로 이달 6일까지 기관은 6조원가량 팔아치웠다. 전문가들은 연말 배당차익을 노리고 현물을 매수하면서 선물을 매도했던 기관이 연초 선물을 되사고 현물을 팔아 포지션을 청산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 같은 매도세는 1월 중순께 일단락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남은 1분기 투자 전략에...

  • 하나금투, MTS 통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

    하나금융투자가 하나금융그룹의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인 ‘하나합’을 자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에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하나합은 하나금융그룹 계열사가 참여하는 마이데이터 공동 브랜드다. 그동안 고객이 다양한 금융회사에 제공한 데이터를 합쳐 자산관리, 투자 노하우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하나금융투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액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를 엿볼 수 있...

  • "KCC 너무 싸다"…25% 급등

    "KCC 너무 싸다"…25% 급등

    KCC 주가가 4일 25% 넘게 급등했다. 증권가에서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이란 보고서가 나온 영향이다. KCC의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보다 두 배가량 높은 최고 60만원까지 나왔다. 이날 KCC는 25.4% 오른 38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엔 38만9000원까지 치솟았다. 하나금융투자에서 내놓은 리포트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KCC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종전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

  • 상장폐지 면해도 장기간 거래정지 불가피

    상장폐지 면해도 장기간 거래정지 불가피

    국내 1위 임플란트 업체 오스템임플란트가 직원 횡령으로 새해 첫 거래일부터 주식 매매가 정지됐다. 시가총액 2조원이 넘는 코스닥시장 우량기업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 횡령 사건인 데다,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만 2만 명에 달해 파장이 일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오전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며 주권매매 거래를 중단시켰다. 이날 오스템임플란트는 자금 관리 직원인 이모씨가 18...

  • 월덱스·아이원스·천보 '한방' 기대

    2022년 ‘텐배거’(10배 오를 주식) 잠재력이 있는 유망 중소형주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월덱스, 천보, 바이브컴퍼니, 아이원스 등을 꼽았다. 국내 10대 증권사(자본금 기준)가 올해 유망한 중소형주로 지목한 종목은 총 47개였다. 이 중 두 곳 이상 증권사의 중복 추천을 받은 종목은 바이브컴퍼니, 월덱스, 아이원스, 감성코퍼레이션, 다날, 천보 등 6개로 집계됐다. 반도체 공정용 소재·부품 기업인 월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