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전체 기간
  • 한국당 "양승동 KBS 사장 후보, 자진 사퇴해야"

    한국당 "양승동 KBS 사장 후보, 자진 사퇴해야"

    자유한국당은 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의 부적격 사유가 많다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당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양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거짓 자료 제출, 성폭행 사건 은폐·축소, 석사논문 표절 등 공영방송 사장으로서의 부적격 사유 '종합세트'를 선보였다"고 주장하며 사퇴를 요구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또 "세월호 침몰 당일 노래방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한 내역을 숨기고 거짓 ...

  •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 "지방선거로 민주주의 꽃피우자"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 "지방선거로 민주주의 꽃피우자"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보여준 우리 국민의 높은 정치의식과 참여 열기가 6월 13일 지방선거에도 이어져 민주주의가 활짝 꽃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권 위원장은 31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발표한 '아름다운 선거 실현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6월 13일 실시하는 지방선거는 '행복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한 민주주의의 축제"...

  • 민주당 "양승동 청문회, KBS 정상화 계기 돼야"

    민주당 "양승동 청문회, KBS 정상화 계기 돼야"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KBS가 공영방송으로 정상화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구두논평에서 "KBS는 지난 정권에서 블랙리스트, 방송장악 등의 비정상적인 논란으로 방송 및 문화계에 미치는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KBS 사장을 잘 임명하는 일이야말로 공영방송의 정상화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이라고 생각한...

  • 3월 예능 브랜드평판…1위 나혼자산다, 2위 무한도전, 3위 아는형님

    3월 예능 브랜드평판…1위 나혼자산다, 2위 무한도전, 3위 아는형님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18년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나혼자산다 2위 무한도전 3위 아는형님 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2월 29일부터 2018년 3월 30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160,634,86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하였다. 2017년 9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31,009,706개와 비...

  • 엄지영, 오달수 성추행 부인에 "아직도 그저 변명만 한다"

    엄지영, 오달수 성추행 부인에 "아직도 그저 변명만 한다"

    배우 오달수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배우 엄지영 씨가 "아직도 그저 변명만 한다"며 성토했다. 엄 씨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가 그(오달수)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것은 사실은 변함이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오달수는 지난 30일 한 매체를 통해 "A씨와 엄지영 씨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제가 그 두 분의 말씀으로 인해 '강간범'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그것은...

  • 남북 정상회담 준비 2차 고위급회담 내달 18일 개최 검토

    남북 정상회담 준비 2차 고위급회담 내달 18일 개최 검토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 개최 준비를 위한 차기 고위급회담을 4월 18일께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29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눌 때 우리 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대략 한 4월 18일쯤?"이라고 말하자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4월 18일? 그렇게 합시다"라고 답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에 대해 통일부 당...

  • 김해 폐목재 야적장 불…진화 작업 늦어진 이유는?

    김해 폐목재 야적장 불…진화 작업 늦어진 이유는?

    지난 30일 오후 5시 20분께 경남 김해시의 한 폐목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목재 5천t을 태우고 소방서추산 1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근로자가 있었지만 신속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면서 "폐목재 더미 깊숙이 불이 붙어 목재를 옮기고 물을 뿌리는 과정을 반복하느라 진화작업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화재 진압에는 소...

  • 도종환 장관 이끄는 예술단 평양으로 출발…"평화의 기운 불어올 수 있도록"

    도종환 장관 이끄는 예술단 평양으로 출발…"평화의 기운 불어올 수 있도록"

    평양공연을 위한 예술단을 이끌고 평양으로 출발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따스한 평화의 기운이 한반도에 불어올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도종환 장관은 31일 오전 김포공항 출국장에서 "13년 만에 열리는 역사적인 평양공연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중문화 예술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에게 이같이 인사했다. 4월 27일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의 사전 행...

  • '이방인' 추신수 "마이너리그 시절, 눈물 많이 흘렸던 시기"

    '이방인' 추신수 "마이너리그 시절, 눈물 많이 흘렸던 시기"

    추신수 가족이 마이너리그 시절에 큰 도움을 줬던 은인과 10여년 만에 만났다. 오늘(31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 최종회에서는 추신수 가족의 샌안토니오 방문기 2탄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추신수의 특별한 은인이자 친구가 공개됐다. 10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은 마이너리그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추신수는 "태어나서 가장 눈물을 많이 흘렸던 시기에 힘이 돼 줬다"며 감사...

  • '정글의 법칙' 김병만 "남극行, 7년간 준비한 프로젝트"

    '정글의 법칙' 김병만 "남극行, 7년간 준비한 프로젝트"

    SBS '정글의 법칙'이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시청률은 1부 10.9%, 2부 14%(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경쟁작들인 JTBC '비긴 어게인2'(4.5%), KBS2 'VJ특공대'(3.8%), MBC '선을 넘는 녀석들'(2.1%) 등을 큰 격차로 제쳤다. 주요 광고 관계...

  • '골목식당' 백종원 "망신 당할 뻔…" 대결 승리 순간 '최고의 1분'

    '골목식당' 백종원 "망신 당할 뻔…" 대결 승리 순간 '최고의 1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시청률' 3.2%까지 올랐다. 동시간대 경쟁 중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1.7%),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0.6%) 등을 가볍게 눌렀고, 가구 시청률은 1부 시청률 5.7%, 2부 시청률 5.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공덕 소담길' 두 번째 ...

  • '채용비리' 대구은행 전 인사부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채용비리' 대구은행 전 인사부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검찰이 채용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대구은행 전 인사부장을 구속했다. 대구지법 박치봉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대구은행 전 인사부장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뒤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지난 28일 A씨에 대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영장이 한 차례 기각되자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추가해 영장을 다시 청구한 것이다 A...

  • '고등래퍼2' 김하온-이병재 레전드 새로 썼다…'바코드'로 최고점 기록

    '고등래퍼2' 김하온-이병재 레전드 새로 썼다…'바코드'로 최고점 기록

    Mnet '고등래퍼2' 김하온-이병재가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멘토 콜라보 배틀'에서 최고점을 차지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는 고등래퍼와 멘토가 어우러지는 레전드급 공연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포털 사이트와 음원 차트 검색어를 휩쓴 것을 비롯, 방송 직후 공개된 무대 영상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조회 수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하온-이병재의 '바코...

  • 한·미 軍, 내일 독수리 연습 시작…강도 낮춘 훈련

    한·미 軍, 내일 독수리 연습 시작…강도 낮춘 훈련

    한미 양국 군이 내일(1일) 예정대로 대규모 연합훈련인 독수리 연습을 시작한다. 독수리 연습은 실기동 연습으로,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다양한 훈련이 포함된다. 미군 병력은 해외 증원전력을 포함해 1만1천500여명이며 한국군은 30만명이 참가한다. 한미는 보통 3월 초에 독수리 연습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과 겹치지 않게 일정을 늦췄고, 훈련 기간도 4주로, 작년의 절반 수준으...

  • 조용필부터 레드벨벳까지…13년 만의 평양 공연 위해 방북

    조용필부터 레드벨벳까지…13년 만의 평양 공연 위해 방북

    평양공연을 위해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방북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 본진 120명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평양으로 향한다. 평양 공연 제목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봄이 온다', 우리 공연단이 평양 무대에 오르는 건 2005년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공연 무대에는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

  • 구속 후 두 번째 주말 맞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신문 구독도 취소

    구속 후 두 번째 주말 맞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신문 구독도 취소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신문 구독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검찰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변호인 접견 일정 없이 자신의 독거실에서 독서 등을 하며 구속 후 두 번째 주말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는 변호인 접견이 제한되지만, 일반접견은 평일 외 주말에도 하루 한 차례 10여분 정도 허용된다. 지난 30일엔 아들 시형씨를 비롯한 가족과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맹형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측근이...

  • "방북한 바흐 IOC 위원장, 北 김정은 면담"…함께 축구 경기 관람

    "방북한 바흐 IOC 위원장, 北 김정은 면담"…함께 축구 경기 관람

    북한을 방문 중인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만났다. AP통신에 따르면 바흐 IOC 위원장은 김 위원장과 30분 동안 공식 회담을 했으며, 이에 앞서 평양 능라도 경기장에서 함께 축구를 관람하면서 45분가량 가벼운 대화를 나눴다. 바흐 IOC 위원장은 김 위원장이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북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

  • 문 대통령, 중국 양제츠 만나 "미세먼지 중국 요인 있다" 강조

    문 대통령, 중국 양제츠 만나 "미세먼지 중국 요인 있다"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의 미세먼지가 국내적 요인도 있지만, 중국 요인도 있는 만큼 한중 간 긴밀한 협력을 원하는 목소리가 우리 국민 사이에 높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란에 제기된 '미세먼지에 대해 중국 정부에 항의해달라'는 청원의 참여자가 2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하고 있음...

  • MB이어 김윤옥도 조사 거부…돌연 입장 바꾼 이유는?

    MB이어 김윤옥도 조사 거부…돌연 입장 바꾼 이유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부인 김윤옥 여사도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전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김 여사를 참고인으로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무산됐다. 검찰 관계자는 "김 여사 측이 28일 오후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검찰에 제출하면서 애초 예정됐던 조사는 이뤄지지 못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검찰청사나 논현동 자택이 아닌...

  •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 별세…생존자 29명으로 줄어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 별세…생존자 29명으로 줄어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가 별세했다. 30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안점순 할머니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안점순 할머니는 1928년 서울 마포에서 태어나 1941년 중국으로 끌려가 1945년까지 위안부 피해를 봤다. 1946년 귀국해 강원도와 대구 등에서 살다가 58세이던 1986년부터 수원에서 거주했다. 1993년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한 안 할머니는 2002년부터 본격적인 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며 자신의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