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빛 기자

전체 기간
  • 유커 컴백에 면세점 매출 好好…"수익성은 우려"

    유커 컴백에 면세점 매출 好好…"수익성은 우려"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이 늘면서 국내 면세점 업계의 매출이 오르고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면세점 관련 기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쟁심화로 송객 수수료가 늘면서 수익성은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증권가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신세계의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19.10%나 하락했다. 같은 기간 호텔신라의 주가도 19.48%나 빠졌다. 국내 중국인 입국자가 늘면서 면세점 매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수익성에...

  • "JYP Ent, 트와이스 컴백+ITZY 첫 앨범으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하나금융투자는 18일 JYP Ent에 대해 트와이스의 첫 돔 투어 및 컴백과 ITZY의 첫 앨범이 반영되면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2억원, 126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트와이스의 첫 돔 투어 및 컴백과 ITZY의 첫 앨범이 반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 롯데 도리토스, 마라맛 열풍에 판매액 100억 '돌파'

    롯데 도리토스, 마라맛 열풍에 판매액 100억 '돌파'

    롯데제과의 나초 스낵 도리토스가 올해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도리토스는 올해 1~9월 기준 10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2017년 1~9월엔 45억원, 지난해 동기엔 65억원 어치를 팔았다. 예년보다 올해 판매액이 훌쩍 뛴 것이다. 올해는 7월 출시한 '도리토스 마라맛'과 최근 '딥소스 팩'의 초기 반응이 좋아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롯데제과는 작년 도입한 AI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의 활...

  • [이슈+] '日불매' 3개월 끝물?…'유니클로' 품절에 민심 달래기

    [이슈+] '日불매' 3개월 끝물?…'유니클로' 품절에 민심 달래기

    유니클로 국내 매장이 1만원대 후리스 판매 이벤트로 다시 북적이고 있다. 일부 사이즈는 이미 품절됐을 정도로 인기다. 지난 7월부터 성행했던 '보이콧 재팬(일본 불매)'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매장 가기를 꺼렸던 '샤이 유니클로' 소비자뿐 아니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이 다시 석달만에 매장을 다시 찾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유니클로 창업자가 한국 불매 민심을 이해한다는 발언까지 내놓자 일본 ...

  • [넥스트K] '홈쇼핑 완판' 천연 클렌져의 힘…'K비건', 아마존 간다

    [넥스트K] '홈쇼핑 완판' 천연 클렌져의 힘…'K비건', 아마존 간다

    ■ 넥스트K ■ 차세대 한류 주역을 꿈꾸는 이들을 찾아나섭니다. 케이(K)팝, K뷰티, K푸드 등을 잇는 새 K열풍을 위해 오늘도 많은 기업과 젊은 스타트업이 고군분투 중입니다. [넥스트K]에서 미래 한류의 새 주역을 미리 만나보세요 _ 한경닷컴 산업부 '#반죽제형숨쉬는 #숙성시켜만들고' 언뜻 보면 칼국수 맛집에 달려있는 해시태그 같다. 하지만 화장품 회사 본느의 '포레스트힐 그린 밸런스 클렌져'에 따라붙는 수...

  • "파라다이스,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목표가↑"

    NH투자증권은 17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3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화정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716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P-City 카지노 매출은 1082억원으로 분기 손익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복합리조트 개장 후 매스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

  • "연우, 턴어라운드 지속...비수기도 수익성 개선 전망"

    NH투자증권은 16일 연우에 대해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국면이 지속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조미진 연구원은 "올해는 투자 사이클 종료와 외주가공비를 비롯한 전반적 비용 축소 및 물류 자동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하는 국면"이라며 "고객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고마진 제품으로의 믹스 개선 지속으로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2...

  • 구조조정에도…CJ제일제당 3분기 실적 또 '먹구름'

    구조조정에도…CJ제일제당 3분기 실적 또 '먹구름'

    CJ제일제당의 3분기 실적도 먹구름이 예고됐다. 올해 상반기 어닝쇼크를 낸 데 이어 또 다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것이다. 15일 삼성증권은 CJ제일제당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8700억원으로 18.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부진을 점치는 배경으로는 가공식품의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 "고작 6개월인데"…국내 첫 액상피해 발표에 업계 '줄담배'

    "고작 6개월인데"…국내 첫 액상피해 발표에 업계 '줄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에 따른 중증폐질환 의심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업계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 기간이 짧은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보긴 어렵다는 입장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8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으로 중증폐질환이 의심되는 환자가 처음 보고됐다고 14일 밝혔다. 환자는 기침·호흡곤란 등 급성 폐질환 증세를 호소해 입원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증상이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한 것과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 질병관리본부...

  • 초록마을 가을 빅세일 개최…490품목 최대 50% '할인'

    초록마을은 전국 매장,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앱에서 가을빅세일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27일까지 진행된다. 가을빅세일은 '1+1' , '초특가 상품'와 '균일가 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1+1 상품으로는 짜먹는멀티비타민과 블랙벨벳샴푸, 무항생제한우사골과 우리아이입안애손질민어살 등이 있다. '1000원 균일가 채소5종'은 무농약비타민, 유기농깻잎, 유기농쌈케일, ...

  • [인터뷰+] '보르도 명가' 칠레 도전 20년史…"한국 초저가 붐, 경쟁 거부"

    [인터뷰+] '보르도 명가' 칠레 도전 20년史…"한국 초저가 붐, 경쟁 거부"

    "이번에 리뉴얼한 에스쿠도 로호 라인업은 순수한 포도를 표현한 프렌치 스타일을 고수했습니다. 테루아(Terroir)가 잘 반영된 프리미엄 와인으로 저평가 돼 있는 칠레 와인의 프리미엄을 높이겠습니다." 엠마누엘 리포 바롱 필립 로칠드 마이포 칠레 사장(CEO)은 지난 11일 서울 와인바 베라짜노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5년 취임한 엠마누엘 리포 사장은 프랑스 출신으로, 1999년 프랑스 바롱 필립 드 로칠...

  • "CJ CGV, 3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하회 전망…2020년 기대치도 낮춰야"

    "CJ CGV, 3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하회 전망…2020년 기대치도 낮춰야"

    유안타증권은 14일 CJ CGV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홀드)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2020년도 도쿄 올림픽 진행 등으로 박스오피스 성장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고 판단했다. 박성호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 5247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예상치를 20% 이상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8~9월 한국 박스오피스 부진에...

  • [이슈+] 친환경 새벽배송 대세…마켓컬리 이어 헬로네이처도 '종이'

    [이슈+] 친환경 새벽배송 대세…마켓컬리 이어 헬로네이처도 '종이'

    친환경 배송이 신선식품 배송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친환경 핵심 포장 소재는 '종이'. 그동안 과대 포장으로 환경오염을 일으켰다는 논란에 대한 해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GF리테일의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도 포장재 사용을 줄인 '새벽배송 라이트(Lite)'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재를 줄이고 종이 포장을 늘린게 특징이다. 새벽배송 시대를 연 온라인쇼핑몰 마켓컬리도 앞서...

  • '주가 반토막' 락앤락…광군제 텀블러로 바닥 탈출?

    '주가 반토막' 락앤락…광군제 텀블러로 바닥 탈출?

    락앤락의 주가가 올 들어 42% 하락, 반토막 가까이 났다. 지난해 2분기 이후 이익이 계속 감소한 탓이다. 반등 포인트가 온다. 11월 11일 중국 최대 쇼핑 성수기, 광군제다. 광군제 특수로 4분기부터 락앤락 이익이 개선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증권가에 따르면 락앤락의 주가는 올 들어 전날 종가 기준 42%나 떨어졌다. 주가 급락의 원인으로는 실적 부진이 꼽힌다. 지난해 2분기 락앤락의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 "CJ제일제당,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외부 리스크 확대…목표가↓"

    케이프투자증권은 11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원가 상승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추세 등 외부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3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혜미 연구원은 "3분기 대한통운 제외 연결 매출액 3조4182억원, 영업이익은 1589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식품-가공식품의 외형 성장이 지속하고 있지만, 내수 소비 둔화와 유통 환경 변화로 진천 신공장 관련...

  • 일본 불매 운동에 일본 항공권 78%↓…"대만·태국 등 동남아 급부상"

    일본 불매 운동에 일본 항공권 78%↓…"대만·태국 등 동남아 급부상"

    지난 2개월간의 항공권 예약에서 일본행 여행 수요가 감소한 대신 대만 타이페이, 태국 방콕, 괌 등 동남아 지역의 인기가 높아졌다. 10일 티몬 항공권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 불매운동 영향이 본격화된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 간의 일본 항공권 발권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8% 감소했다. 일본으로 가는 뱃길 역시 마찬가지로 줄었다. 한국인이 관광객 대다수를 차지하는 대마도의 경우 페리 승선권 매출이 92%나 추락했다. 전통적으로 휴...

  • [넥스트K] '악마다이어트' 팜스빌, 'K헬스 아모레퍼시픽' 꿈 꾼다

    [넥스트K] '악마다이어트' 팜스빌, 'K헬스 아모레퍼시픽' 꿈 꾼다

    ■ 넥스트K ■ 차세대 한류 산업의 주역을 꿈꾸는 이들을 찾아나섭니다. 케이(K)팝, K뷰티, K푸드 등을 잇는 새로운 K 열풍을 일으기키 위해 오늘도 많은 기업과 젊은 스타트업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넥스트K]에서 미래 한류의 새 주역을 미리 만나보세요 _ 한경닷컴 산업부 "한국의 건강기능식품은 해외보다 약합니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에 집중해 세계에 케이(K)뷰티를 알리고 있는 것처럼 팜스빌도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

  • "롯데하이마트, 에어컨 안 팔렸다…3분기 영업이익 38%↓ 전망"

    하나금융투자는 10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8%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는 3만4000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3분기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10%, 38% 감소한 9990억원, 400억원에 그칠 것"이라며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소형가전 매출은 전년보다 2~3% 증가했지만, 잦은 비와 낮은 평균기온, 이사...

  • "CJ대한통운, 이커머스 업계와 풀필먼트서비스 협력 필요한 상황"

    SK증권은 8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이커머스 업계와의 풀필먼트서비스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유승우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2조6008억원, 영업이익은 724억원이 전망된다"며 "택배 단가는 이번 3분기에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해 3분기 이익 기저가 낮아 전년 대비 36.8%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올해 3분기엔 추석 연휴가 포함돼 부...

  • GS25 '신선 혼밥' 강세…GS리테일 내년까지 '파란불'

    GS25 '신선 혼밥' 강세…GS리테일 내년까지 '파란불'

    GS리테일이 편의점 사업 성장으로 3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1인 가구를 겨냥한 신선식품 강화 등 선제적인 편의점 부문 투자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7일 메리츠종금증권은 GS리테일의 3분기 매출액이 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77억원으로 13%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액 2조4300억원, 영업이익 899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편의점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가 성과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