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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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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브리핑] 파월, 이달말 금리인하 시사…문 대통령, 對日 비상대응 선포

    [모닝브리핑] 파월, 이달말 금리인하 시사…문 대통령, 對日 비상대응 선포

    ◆파월, 이달말 금리인하 시사…"경기확장 위해 적절히 대응"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현지시간 10일 “보다 완화된 금융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달 말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내놓은 자료와 증언에서 “무역 긴장과 글로벌 성장 우려 같은 역류들이 경제 전망과 활동을 짓누르고 있다&rdq...

  • [이진욱의 카센타] 일본車 불매운동…역효과 우려되는 이유

    [이진욱의 카센타] 일본車 불매운동…역효과 우려되는 이유

    한일 관계가 악화될 때마다 우리나라에선 일본산 제품 불매 운동이 단골 메뉴처럼 등장했다. 하지만 단 한번도 효과를 보진 못했다. 대표적으로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를 제정한 2005년에도, 아베 정부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정부 관료를 파견한 2013년에도 일본 불매운동이 있었지만, 자동차를 포함한 일본 제품들은 타격을 입지 않았다.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

  •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개편…"미래車 개발 민첩 대응"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개편…"미래車 개발 민첩 대응"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기본 골격과 콘셉트를 선행 개발하는 ‘제품통합개발담당’을 신설했다. 제품 개발을 총괄하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담당’ 권한을 강화해 차급 및 브랜드 간 제품 차별화를 추진한다. 기존 PM·설계·전자·차량성능·파워트레인(PT) 등 5개 담당의 병렬 구조였던 연구개발본부의 조직체계는 ▲제품통합개발담당 ▲시스템부문(4개담당) ▲P...

  • [이슈+] 韓 보복 수위 높이는 日…수소車 이어 철강도 녹슨다

    [이슈+] 韓 보복 수위 높이는 日…수소車 이어 철강도 녹슨다

    한·일 경제 전쟁을 부른 일본의 보복성 반도체 수출 규제가 자동차를 넘어 철강 산업까지 옮겨붙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대차가 수소차에 들어가는 화학 소재를, 쌍용차와 르노삼성이 핵심 부품을 일본에서 수입하는 만큼 국산화율을 높이지 않으면 수출 규제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특히 현대차의 수소차 플랜에 맞춰 부품을 생산 중인 현대제철도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수소차의 주요 부품에 쓰이는 소재 대부분이...

  • 정부, 일본 경제보복 대비…자동차·화학 등 점검 돌입

    정부, 일본 경제보복 대비…자동차·화학 등 점검 돌입

    정부가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가 반도체 소재 뿐 아니라 자동차와 정밀화학 등 다른 산업계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점검에 돌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6일 “이미 1월부터 일본 수출제한 조치 등에 대비해 100대 품목을 따로 추려 대응책을 마련해왔다”며 “일본이 반도체 소재 등 3대 품목 수출제한 조치에 들어감에 따라 다른 산업분야의 품목에 대해서도 세부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 취임 1년만에 암초 만난 포스코 최정우號…경영능력 시험대 올랐다

    취임 1년만에 암초 만난 포스코 최정우號…경영능력 시험대 올랐다

    취임 1주년을 앞둔 최정우 포스코 회장 앞에 풀어야 할 난제가 널렸다. 포스코는 철강재 원료인 철광석 가격 급등과 수요처인 자동차, 조선의 업황 부진이 맞물리며 수익 개선에 빨간 불이 켜졌다. 게다가 제철소 환경 문제에 따른 조업 중지 논란까지 겹쳐 쉽지 않은 하반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 회장은 이달 27일 포스코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앞서 지난해 7월 27일 최 회장은 포스코그룹의 제 9대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됐다. 권오준 전 회...

  • 정통 픽업트럭 시장 열린다…쉐보레, 콜로라도 8월 국내 출시 확정

    정통 픽업트럭 시장 열린다…쉐보레, 콜로라도 8월 국내 출시 확정

    한국지엠(GM) 쉐보레는 중형 픽업 트럭 콜로라도(Colorado)를 오는 8월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가격 및 상세한 제품 정보는 제품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된다. 콜로라도는 1918년 브랜드 최초의 트럭인 원톤(One-ton)부터 100년을 이어온 픽업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쉐보레의 정통 중형 픽업 트럭이다. 픽업 트럭의 본고장이자 시장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지난 해에만 14만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의 주력 모델 중 하나다. ...

  • [이슈+] 누워서 침 뱉는 일본?…한국서 잘 나가던 자차(自車)에 '브레이크'

    [이슈+] 누워서 침 뱉는 일본?…한국서 잘 나가던 자차(自車)에 '브레이크'

    일본 정부가 '반도체 핵심 재료 수출 규제 조치'를 내리며 촉발한 반일(反日) 감정이 국내 완성차 시장으로 치닫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본차 불매 여론이 확산하며 국내 완성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선이 쏠린다. 우선 일본 완성차 업계에서는 긴장감이, 국내차 업계에서는 기대감이 감지된다. 4일 토요타, 렉서스, 혼다, 닛산 등 일본차 동호회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차 불매 바람이 불고...

  • [이진욱의 카센타] 뉴 7시리즈 시승날 불난 BMW…화차(火車)에 휩싸인 신차(新車)

    [이진욱의 카센타] 뉴 7시리즈 시승날 불난 BMW…화차(火車)에 휩싸인 신차(新車)

    브랜드에 대해 갖는 전체적인 인상. '브랜드 이미지'는 한번 추락하면 되돌리기 쉽지 않다. 브랜드를 믿고 지갑을 연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는데도, 해당 기업이 후속조치를 제때 이행하지 않았다면 더 그렇다. 이 경우 문제를 일으킨 A 제품뿐 아니라 해당 브랜드의 B, C 제품으로 불신은 퍼진다. 요즘 BMW가 이렇다. 현재 BMW가 판매하는 520d는 물론 다른 모델들도 화재와 관련없다. 그러나 이미지란게 참 무섭다. BMW가 아무...

  • [현장+] "4천억 경제효과"…'포뮬러E' 전기차 레이싱, 내년 5월 서울 가른다

    [현장+] "4천억 경제효과"…'포뮬러E' 전기차 레이싱, 내년 5월 서울 가른다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챔피언십'이 내년 5월 3일 서울에서 최초 개최됨에 따라 40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전망된다. 이를 계기로 한국 전기차 산업이 부흥을 위한 새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뮬러 E 코리아는 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 2020 개최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고 포뮬러 E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 국내 개최 일정...

  • 포스코 광양제철소, 30분 정전으로 날아간 400억

    포스코 광양제철소, 30분 정전으로 날아간 400억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해 일부 고로가 멈췄다. 이에 따라 광양제철소의 손실 규모는 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전은 1일 오전 9시 20분경 제철소 변전소 차단기 수리 과정 중 발생했다. 정전으로 고로에 뜨거운 바람을 넣어주는 송풍기가 멈춰 제철소 5개 고로가 모두 멈췄다. 점결탄 등을 가열해 고로(용광로) 연료로 투입하는 코크스 공정도 가동을 멈췄었다. 그러자 폭발을 막기 위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밸브가 열리면서 불꽃과 ...

  • [통계車]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계, 상반기 부진…쌍용차만 웃었다

    [통계車]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계, 상반기 부진…쌍용차만 웃었다

    올 상반기 현대 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해보다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쌍용차는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1~6월) 국내 38만4113대, 해외174만3498대 등 총 212만761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8.4% 증가한 반면, 해외 판매는 7.6%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쏘나타 등이 선전하며 내수에서는 호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중...

  • 스파크·말리부 달렸지만…한국지엠, 6월 판매 전년비 17.2% 뚝

    스파크·말리부 달렸지만…한국지엠, 6월 판매 전년비 17.2% 뚝

    한국지엠이 6월 한 달간 국내외 시장에 3만6451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동월 대비 21.7% 감소한 수치다.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9.3% 감소한 5788만대에 그쳤고, 수출 역시 17.2% 감소한 3만663대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해서도 모두 감소했다. 지난 5월에 비해 총 11.2%(내수 14%, 수출 10.7%)가 줄었다. 내수 판매에서는 쉐보레 스파크가 총 2567대 판매돼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말리부는...

  • 포스코 광양제철소 정전…불꽃·검은 연기 치솟아

    포스코 광양제철소 정전…불꽃·검은 연기 치솟아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소당 방국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20분경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1코크스공장에서 갑작스러운 정전이 일어났다. 광양제철소는 오전 9시 11분 시설 전체가 정전되면서 코크스 오븐의 비상 밸브가 폭발 방지를 위해 개방됐고, '불완전 연소'로 발생한 화염과 연기가 배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만약의...

  • 불타는 '대륙판 테슬라' 니오, 결국 대량 리콜

    불타는 '대륙판 테슬라' 니오, 결국 대량 리콜

    '대륙판 테슬라'로 불리는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io)가 잇딴 차량 발화에 따라 대량 리콜을 결정했다. 28일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니오는 지난해 4월 2일부터 10월 19일 사이 생산한 스포츠유틸리티(SUV) 전기차 'ES8' 4803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니오가 판매한 1만7000대의 ES8 차량 중 3분의 1에 가까운 차들이 리콜 대상이 됐다. 니오는 ES8에 장착된 배터리팩 일부 전선이 극단적...

  • [타봤습니다] '페이스리프트'라 쓰고 '풀체인지'로 읽다…BMW 뉴 7시리즈

    [타봤습니다] '페이스리프트'라 쓰고 '풀체인지'로 읽다…BMW 뉴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와 풀체인지(완전변경)의 경계를 잊은 듯 했다. 27일 미디어 시승회에서 접한 '뉴 7시리즈'는 BMW가 4년만에 내놓은 6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분명 부분변경인데, 변화의 폭은 풀체인지 못지 않다. 그만큼 확 바뀌었다. "풀체인지급 변화"를 내세운 BMW의 홍보 문구가 부풀려진 것만은 아니었다. 첫인상인 외관부터 바뀐 티가 난다. 액티브 에어 플랩을 품고 있는 BMW의 상징적인 전면부...

  • [모닝브리핑] 문 대통령, 오늘 G20 참석차 방일…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안한다

    [모닝브리핑] 문 대통령, 오늘 G20 참석차 방일…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안한다

    ◆문대통령, 27~29일 사흘간 미·중·러 정상과 잇따라 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오늘(27일) 출국합니다. 도착 당일인 이날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인도네시아, 러시아, 캐나다,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인도 등 7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가집니다. 비핵화 협상의 교착 상태 와중에 열리는...

  • 현대차, 사우디에 수소 인프라·전기車 보급 확대한다

    현대차, 사우디에 수소 인프라·전기車 보급 확대한다

    현대차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아람코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등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사우디 아람코 아민 H.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 양사 간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ld...

  • [이슈+] 전국적 '붉은 수돗물' 대란에…철강업계, 수출 악재 턴다

    [이슈+] 전국적 '붉은 수돗물' 대란에…철강업계, 수출 악재 턴다

    인천시에서 촉발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가 서울, 경기지역까지 확산되며 전국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노후시설 투자 확대를 결정하면서 위축된 철강업계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상수도관을 만드는 주요 철강재인 '강관(pipe)'의 신수요가 창출되면서 미국의 쿼터제(수입 물량 제한)로 수출 악화일로를 걷는 업계에 숨통을 틔워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붉은 수돗물 현상은 인천에 이어 서울 일부 지역, ...

  • [현장+] '17년 혼다맨' 이지홍 혼다코리아 사장 "車 1만1000대 판매 목표"

    [현장+] '17년 혼다맨' 이지홍 혼다코리아 사장 "車 1만1000대 판매 목표"

    "고객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문에서 1만1000대 판매를 달성하겠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오찬 행사에서 “국내외 자동차 시장이 격변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대표이사를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두 가지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고객 신뢰다. 이 사장은 “혼다코리아를 고객으로 신뢰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