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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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호정, 당헌 뒤집은 與에 "비겁하다…부끄러운 줄 알아야"

    류호정, 당헌 뒤집은 與에 "비겁하다…부끄러운 줄 알아야"

    류호정 정의당 의원(사진)이 내년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 후보를 사실상 공천하기로 한 여당을 향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류호정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은 비겁합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과 부산의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성추행' 파문으로 사유가 발생한 곳"이라며 "민주당의 당헌 제96조 제2항은...

  • '윤석열 잘한다' 39% vs '추미애 잘한다' 32%[한국갤럽]

    '윤석열 잘한다' 39% vs '추미애 잘한다' 32%[한국갤럽]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수행 지지율 평가가 동반 하락했다. 하지만 추미애 장관의 직무수행 평가 낙폭(8%포인트)이 윤석열 총장(4%포인트)보다 두 배 컸다. 30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추미애 장관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직무 긍정률)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32%로 지난 7월 조사 때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윤석열 총장이...

  • MB는 '징역 17년'…박근혜 '징역 20년' 확정될까

    MB는 '징역 17년'…박근혜 '징역 20년' 확정될까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사진)이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가운데 최종 판결을 앞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국정농단' 사건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180만원을 선고받았다. 추징금은 35억원을 명령받았다. 법조계는 재상고심에서도 달라질 여지...

  • 민주당 서울·부산시장 '공천 결정'에…누리꾼 "뻔뻔한 집단"

    민주당 서울·부산시장 '공천 결정'에…누리꾼 "뻔뻔한 집단"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에서 사실상 후보를 내겠다는 뜻을 밝히자 누리꾼들은 "뻔뻔하다"고 지적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는 29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면서 공천 방침을 밝혔다. 민주당은 '중대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을 실시할 경우 후보자를 추...

  • 양육비 미지급 '나쁜부모' 신상공개…1심서 무죄 판결

    양육비 미지급 '나쁜부모' 신상공개…1심서 무죄 판결

    이혼 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부모 신상을 공개, 명예훼손을 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한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다. 고소인 A씨에 대한 일부 사실이 아닌 정보를 인터넷에 올린 점은 인정하지만 이를 허위사실이라고 인지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는 점을 법원은 참작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유창훈 부장판사는 29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민서 양육비해결모임(양해모) 대표(사...

  • '디지털저널리즘 어워드' 응모작 접수…11월16일까지

    '디지털저널리즘 어워드' 응모작 접수…11월16일까지

    올해 9회째를 맞은 '한국디지털저널리즘 어워드'가 오는 12월3일 고려대 시네마트랩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미디어학부·언론대학원, 고려대 정보문화연구소,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가 공동 개최한다. 기존에 '한국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란 이름으로 시상하던 이 상은 올해부터 '한국디지털저널리즘 어워드'로 명칭을 바꾸고 시상 부문과 상금 규모를 개편했다. 시상 분야는 모두 △디...

  • "尹 화환 치워달라" 김남국에…김근식·서민 "치졸한 핑계"

    "尹 화환 치워달라" 김남국에…김근식·서민 "치졸한 핑계"

    대검찰청 앞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 행렬을 둘러싸고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화환이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며 철거를 주장하자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 서민 단국대 교수 등이 반박하고 나섰다. 김근식 교수는 29일 페이스북에 "화환 나뭇잎에 미끄러질 뻔했다는 김남국 의원의 핑계는 아무래도 치졸하다"며 "그저 화환이 보기 싫으니 치우라고 떼쓰는 것에 불과하다...

  • "부동산 정책 때문에 결혼 포기"…30대 직장인의 절규

    "부동산 정책 때문에 결혼 포기"…30대 직장인의 절규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펑펑 쓰는 그 수백, 수천억의 돈들은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겁니까. 청년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가 부동산에 있다는 것을 정녕 모르시는 겁니까?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정책에도 잡히지 않는 집값에다 임대차3법 등 정부가 최근 내놓은 대책으로 인해 오히려 전셋값마저 빠르게 치솟으면서 주거 불안 문제가 심각해진 20~30대 청년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으...

  • 1심 무죄 김학의, 2심서 유죄로 뒤집힌 이유는…'휴대폰비'

    1심 무죄 김학의, 2심서 유죄로 뒤집힌 이유는…'휴대폰비'

    '별장 성접대' 의혹 등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사진)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모든 공소사실에 대해 공소시효 만료와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보고 무죄 판결한 1심과 달리 2심은 일부 뇌물 혐의에 대해 직무관련성이 있다면서 원심을 뒤집은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2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학의...

  • 심심할 때 알아서 말거는 AI스피커 나온다…KAIST 기술개발

    심심할 때 알아서 말거는 AI스피커 나온다…KAIST 기술개발

    사용자가 처한 상황을 고려해 먼저 눈치껏 말을 건네는 인공지능(AI) 스피커가 개발될 것이란 기대감이 현실화되고 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이의진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먼저 말 걸기 좋은 최적의 시점을 AI 스피커가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판 중인 AI 스피커는 사용자가 먼저 요청한 서비스만 제공한다. 반면 최근 개발된 AI는 먼저 사용자 상황에 맞춰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 유족 비공개 요청에도…이건희 빈소 SNS에 올린 광주시장

    유족 비공개 요청에도…이건희 빈소 SNS에 올린 광주시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유족들이 빈소 풍경을 비공개로 요청했기 때문. 그러자 이용섭 시장은 SNS 게시글은 남겨둔 채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유족들의 비공개 요청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한 상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7시경 자신의 SNS와 블로그에 '인생은 나그네길'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이...

  • 코로나 걸려 얼굴 검게 변한 중국 의사, 퇴원 5개월 만에…

    코로나 걸려 얼굴 검게 변한 중국 의사, 퇴원 5개월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얼굴이 까맣게 변했던 중국인 의사가 회복돼 본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28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 중심병원 의사인 이판(易凡)은 지난 1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왔다. 그는 상황이 심각해져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에 의존해 치료를 받기도 했다. 당시 얼굴이 검게 변한 그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중국 의학 전...

  • 日 훼방 뒤집기 가나…美, 유명희 '지원사격'

    日 훼방 뒤집기 가나…美, 유명희 '지원사격'

    미국이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후보로 나선 유명희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사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했다. 최근 일본의 훼방 작전으로 유럽마저 유명희 본부장에 등을 돌린 가운데 막판 뒤집기 '변수'가 등장한 셈이다.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지난 25일 미 국무부가 일부 재외공관에 외교전문을 보내 주재국 정부가 유명희 본부장을 지지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

  • [속보] 文 "556조 예산, 위기극복 넘어 선도국가 도약 차원"

    [속보] 文 "556조 예산, 위기극복 넘어 선도국가 도약 차원"

    문재인 대통령(사진)은 28일 "국난극복과 선도국가로 가기 위한 의지를 담아 내년도 예산을 555조8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부터 우리 경제를 정상적 성장궤도로 올려놓기 위해 본격 경제활력 조치를 가동할 때"라며 이 같이 말했다. "예산 555조8000억 편성…위기 시대 넘어...

  • 첫 女선관위원장 물망 노정희, 청문회 답변서 '복붙' 파문

    첫 女선관위원장 물망 노정희, 청문회 답변서 '복붙' 파문

    현직 대법관인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후보자(사진)가 인사청문회를 위한 서면 답변을 작성하면서 앞서 제출한 다른 선관위원 후보자의 답변을 상당 부분 '복붙'(복사해서 붙여넣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선관위원 후보자들의 답변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노정희 후보자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 정책 질의에 답변한 내용 가운데 63개가 지난달 조성대 선관위원 후보자가 제출한 답변과 동일했다. 박수...

  • "무서운 코로나 후유증…뇌 최대 10년 늙고 IQ 8.5 떨어져"

    "무서운 코로나 후유증…뇌 최대 10년 늙고 IQ 8.5 떨어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휴유증으로 뇌가 최대 10년까지 노화하거나 지능지수(IQ)가 최대 8.5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연구진은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완치자 8만4285명을 상대로 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이 비감염자들보다 낮은 인지 능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증상이 심했던 피실험자일수록 후유증이 컸다. 회복한 지 수개월 지...

  • 외교장관도 병무청장도…유승준 대신 "스티브 유"

    외교장관도 병무청장도…유승준 대신 "스티브 유"

    모종화 병무청장에 이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병역 기피로 국내 입국이 제한된 가수 스티브 유(43·한국명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티브 유의 한국 입국은 앞으로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모종화 청장뿐 아니라 강경화 장관, 입국 문제와 관련해 질의를 한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 모두 '유승준'이 아니라 '스티브 유'라고 지칭한 게 상징적이었다. 스티브 유는 2...

  • '野 영입' 물밑작업 나섰나…엔씨 '택진이 형' 만난 김종인

    '野 영입' 물밑작업 나섰나…엔씨 '택진이 형' 만난 김종인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27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만났다. 게임산업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는 취지이지만 일각에서는 내년 서울시장 후보군을 물색 중인 야당이 김택진 대표 영입을 위한 물밑 작업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경기 성남 분당구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명희 국민의힘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장 주최로 성사됐다. 게임산업 부흥 논의...

  • [영상] 백인 여친이 과속했는데 잡혀간 건 흑인 남친…왜?

    [영상] 백인 여친이 과속했는데 잡혀간 건 흑인 남친…왜?

    미국 경찰의 인종차별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과속 운전을 한 백인 여성 대신 조수석에 탄 흑인 남성이 체포되는 사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틱톡을 통해 공개되면서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15분경 메릴랜드주 앤아루델 카운티 도로에서 백인 여성 헤더 제니가 몰던 차량이 경찰의 과속 단속에 걸렸다. 헤더 제니는 당시 시속 30마일 구간에서 45마일로 달리던 중이었다. 그런데 경찰은 운전을 한 헤더 제니 ...

  • 빈소 찾은 安 "이건희 세계흐름에 대한 안목 모두 본받아야"

    빈소 찾은 安 "이건희 세계흐름에 대한 안목 모두 본받아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공식 조문이 시작된 26일 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정·재계 인사들이 잇따라 찾았다. 이날 오후 6시36분께 조문을 마치고 나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오늘은 정당 대표이기 이전에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정신으로 왔다. 고인의 삶을 기리러 왔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흐름에 대한 안목, 혁신과 도전정신은 기업뿐 아니라 정치와 정부 모두 본받아...